시대가 변하긴 했군요. by 魔神皇帝

선거 초반 야당에서 분열이 일어나 가만히 있었으면 무난히 승리했을 여당이 막판에 공천에서 그야말로 생쑈를 벌리는 바람에 꽤나 드라마틱한 결과가 나온듯 합니다.

특히 부산에선 공천과정에서 현역이 100% 그대로 선발 되는 등 새누리가 텃밭이라 별 신경도 안쓴다는게 눈에 보였죠. 거기다 용서를 구한다는 당대표가 하는 발언이나 뉘앙스는 용서를 구한다기 보다는 걍 '별 잘못한건 없는거 같지만 그래 내가 잘못했다 치고 내가 사과한다. 이걸로 퉁치자 응?'으로 들렸던지라-_-;;

그래도 '개가 나와도 새누리(한나라) 푯말만 달고 있으면 당선된다' 라고 했던게 이쪽인지라 무시당한다고 생각하면서도 '또 되겠지'했던게 사실이었습니다. 헌데 오늘 아침에 개표결과를 보니 그게 아니였더군요?

확실히 시대가 좀 변하긴 한거 같습니다.





덧. 제가 사는 김해을은 김경수가 당선. 아무리 그래도 이만기는 좀 아니었죠. 원래 지역구 국회의원인 김태호가 나왔으면 김태호가 됐을 확률이 높았다고 보는데 이만기라... 확실히 새누리가 많이 안일하긴 했습니다.

제4국에서 이세돌이 이겼다 라고는 하는데... by 魔神皇帝

'알파고가 중반에 이해할 수 없는 수를 남발해 졌다' 라는 기사를 보니 왠지 '중반에 들어서 클럭을 좀 낮췄나...' 라는 생각도 문득 드는게 거식하군요-_-a

어디까지나 알파고의 성능향상이 목적이라면 컷할 필요는 없겠지만 워낙에나 세간 반응이 'ai 후덜덜' '스카이넷 후덜덜'(...)로 점철되는지라 어느 정도 실수하는 모습도 보여줘서 괜한 소란을 피하고 싶은 구글의 책략이 아닐까 라고 하는 생각이 안드는게 아니라서요.

뭐 구성이 어떻게 되어있는지 모르고 이것도 추측인지라 그렇지 않을 가능성이 높긴 하지만 어쨌던 알파고도 기계고 프로그램이니 만든 사람이 손을 쓰면 충분히 조정이 가능하다는게 참...

암튼 마지막 5국까지 이세돌 9단이 잘 둬줬으면 하는군요.

풍악! 풍악을 울려라! by 魔神皇帝




PS4「슈퍼로봇대전 OG 문 드웰러즈」공식 한글 PV




PS4「슈퍼로봇대전 OG 문 드웰러즈」 프로듀서 메시지




PS4 「아이돌마스터 플래티넘 스타즈」 공식 한글 PV



PS4 「아이돌마스터 플래티넘 스타즈」사카가미 총괄 프로듀서의 메시지




허허허... 플포를 살까 고민하게 만들었던 두 타이틀이 모두 한글화가 되서 정발된다고 하는군요.

그러고보면 나란 남자 슈로대F 완결편을 하기 위해 새턴을 질렀고 슈로대 임팩트를 하기 위해 플투를 질렀던 남자. 그러므로 이건 뭐 살 수 밖에 없다!!

...라지만 슈로대F완결편은 결국 플스로도 나왔고 임팩트는 지금도 가장 재미없게 플레이한 슈로대 탑에 들어가는 녀석인지라 문드웰러즈도 그 전철을 따르는게 아닐까 걱정되기도 하군요.(덜덜) 그래도 슈로대J를 5회차 플레이했을 정도로 재밌게 했던지라(당시엔 투덜?거렸던 포스팅이 남아 있는데 결국 5회차 달성;;) 문드웰러즈는 기대가 되는게 사실입니다.


그리고 아이마스 플래티넘 스타즈. 모델링이 원작에서 애니쪽에 더 가까워져서 부담없이 해볼 수 있게 되었네요. 사실 이전 시리즈까지는 모델링이 나쁘진 않았지만 맘에 드냐 라고 물어보면 그렇지도 않았던 쪽이라. 거기다 한글화라니!!


반남쪽에서 일본 내수만으로는 점점 실적이 악화되고 플포로는 아직 복제판이 활성되지 않아 이런 카드를 꺼내든거 같습니다만... 뭐 어떻습니까 나온다는데!!^^;;

사실 요즘 직장 관련으로 그닥 기분 좋지 않은 일 뿐이었는데 이 소식 보고는 그저 실실실 웃으며 일했네요. 사실 따지고 보면 돈 나갈 일 밖엔 남지 않았고 슈로대나 아이마스를 진득하게 잡고 있기도 힘든데... 팬심이란 참 묘한거 같습니다 그려.


이제 남은건 플포를 사는 것 뿐이군요. 두 타이틀 중 하나로 한정판 플포가 나와주면 베스트일텐데 말이죠.
암튼 두 타이틀이 나올 때까지 열심히 돈 벌어야겠군요-ㅂ-



덧. 슈로대J가 나온지 벌써 10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는데 인생무상을 실감 중.(...)

1965 / 2015 by 魔神皇帝

"사전협의 왜 안했냐" 위안부 피해자들 외교차관에 항의(종합)

[이용수 할머니는 두 할머니와 함께 쉼터 거실 소파에 나란히 앉아있다가 차관이 들어서자 벌떡 일어서서 "당신 어느 나라 소속이냐, 일본이랑 이런 협상을 한다고 알려줘야 할 것 아니냐"고 호통부터 쳤다.

임 차관은 이 할머니의 손을 잡고 "그래서 제가 뒤늦게라도 왔다"며 진정을 시킨 뒤에야 비로소 거실 바닥 할머니들의 발치에 자리를 잡고 앉았다.]





....50년전 전철을 그대로 밟는군요.

그때 문제를 제대로 못풀어 아직까지 고생인데 똑같은 방식을 그대로 고집해서 밀어붙이다니...

역사에서 도대체 뭘 배운겁니까.

답답할 따름이네요.



덧. 당사자들이 뭘 바라는지도 파악안된 채 벌인 협상에 어떤 의미가 있나요.

칭송받는 자2 ~거짓의 가면 by 魔神皇帝

클리어했습니다.

라스트 스테이지까지 가긴 10월 말쯤 간거 같은데 첫번째 도전에 전멸(...)당하는 바람에 한동안 안잡다 요번에 클리어했네요.

일단 게임 수준은 평작 이상입니다. 전작을 재밌게 읽고 플레이했던 사람이라면 그 느낌 그대로 플레이하실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만, 아시다시피 2부작 구성인지라 중간에 똑 끊어먹어서 아쉬운 것도 사실입니다. 전작 플레이할 때도 스토리 길다~ 라고 생각했던지라(그래서 더더욱 이득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번 작에서 부제가 달릴 때부터 절단신공 쓰겠거니 했더니만 그게 그대로 들어맞아 좀 씁쓸하긴 하네요.

전투 파트에서 연격 부분은 전작처럼 자기가 타이밍을 맞춰 수동으로 해줄 수도 있고 처음부터 끝까지 이어지도록(물론 그 레벨에서 개방된 부분까지만) 오토로 해줄 수 도 있습니다. 수동으로 하는게 추가타 데미지도 있고 손맛도 있기도 합니다만 그게 귀찮은 사람은 오토로 맞춰놓고 해도 무방하다고 생각되네요. 어느걸 고르던 괜찮은 수준입니다.

스토리는 중간부분에서 계속~ 인지라 속단하긴 이릅니다만, 아무래도 아직까지는 전작 주인공들에는 미치지 못하는거 같네요. 후속작이다보니 전작의 등장인물들과 비교도 쉽기도 하고...


쩝. 스토리 읽는게 주인 게임이다보니(저에겐) 아무래도 평가가 애매합니다. 다음에 나오는 2명의 하쿠오로까지 플레이해본 다음에야 정확한 평이 가능할듯 싶네요.



덧. 전작도 그렇지만 이 게임 하다보면 술도 못마시는데 참 술 마시고 싶어지는게-_-a
덧2. 전작과 연관성이 꽤 있는 편입니다. 전작을 플레이 안해도 이번 작을 플레이하는데는 아무 지장없지만 이번 작을 플레이하실 예정이고 전작을 안해보셨다면 전작을 해보시길 추천. 전작과 관련된 캐릭터들이 나오면 읽는 재미가 꽤 달라집니다.

간만의 테스트로군요. by 魔神皇帝

선악테스트

결과 화면에서 익숙한 질서선 혼돈악 이런 단어들이 나오길래 흥미가 생겨서 슥슥. 뭐 결과적으론 그 계열적 평은 없더란게 함정이긴 하지만서도^^;;



완전 중립 (TRUE NEUTRAL)

魔神皇帝는 균형주의자 타입이다. 세상의 모든 이념과 사상, 방법들은 모두 저마다의 가치가 있다고 믿고 있는 사람이다...!

보통은 자신이 중립이라고 주장하는 사람 중 진정한 중립을 추구하는 사람은 잘 없고 알고보면 어느 쪽에 치우쳐 있게 마련이지만...

이 타입의 경우에는 정말 완전한 중립을 추구한다 ㄷㄷ 정의나 악이나 각각의 가치가 있으므로 공존해야된다고 믿는다. 따라서 어떨 때는 어느 한 쪽이 커지지 않게 계속해서 조정하려고 애 쓰기도 한다.

어떤 주제에 대해 중재자 역할을 잘 수행하는, 좋은게 좋은거라는 마인드의 사람들이 속한다.

* 이 유형에 해당하는 가상 인물 : 세베루스 스네이프 / 지니(알라딘) / 캣우먼




흠. 뭐 일단 제가 생각하는 제 성향이랑 비슷하긴 하군요. 어쨌던 좋은게 좋은겁니다ㅎㅎ

완전한 중립, 어느 한쪽이 커지지 않게 계속 조정이라고 하니 드래곤 라자의 크라드메서가 생각나는게 참... 작성자가 노렸나?-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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