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뭐지 by 魔神皇帝

자기가 컨셉 잡아서 잘 놀다가 갑자기 짜게 식어서는 자기는 그런거 아니라고 불쾌하다고 하더니

얼마 안가서 다시 그 컨셉질로 노는걸 보니 참.

이건 이중인격인건가 아님 그냥 멍청한건가.

[소녀전선] 저체온증 이벤트 결산 by 魔神皇帝

길었던 저체온증 이벤트가 끝났습니다.

이번 이벤트는 기간은 길긴 했지만 개인적으로 할 시간이 별로 없었던데다 히든보상도 그닥 맘에 들지 않아서 정말 설렁설렁해서 넘겼네요.

결과적으로는 저체온증 전역 클리어 + 히든 1회 클리어(3제대 사용, 7만5천점대) + 작전강령 클리어 가 되겠습니다.

저체온증은 전역 클리어해서 획득할 수 있는 인형과 아이템은 다 얻었습니다. 작전강령도 클리어해서 빨봉이랑 파세를 얻었군요. 파세는 지난 이벤트때 하나 획득했었던지라 걍 편제 확대에 사용했습니다. 2호기까지 키우긴 힘들꺼 같아서요.

빨봉은 걍 작전강령에서 얻은거 + 이벤트 클리어하며 조금씩 얻은 거로 약 670회 정도 사용한거 같습니다. 당연히 스킨은 안나왔고 5성은 망가4 하나만 나왔었네요. 보석을 주는지라 좀 획득해볼까 했지만 시간적 여유가 거의 없음 + 파밍하기 지겨움 + 시간도 많이 걸림 해서 그냥 패스했습니다. 스킨이 이쁘긴 하던데 56-1식을 키우지도 않고 해서...

히든은 지난주 일요일에 맛보기로 잠깐 3제대 사용해서 도전해봤습니다. 아직 7제대 밖에 안뚫어놔서 10제대 사용할 수도 없었고 있는 제대 다 투입해야 한다는 사실도 몰랐었기 때문에...^^;; 그래도 지난 주 일요일에 7만5천점대는 48%였는데 요번에 이벤트 결산을 보니 97%로 내려갔더군요?

다들 대단하세요... @.@




EAFF E-1 챔피언십 대 일본전 by 魔神皇帝

지난 대회까지만 해도 동아시안컵이라더니 또 이름이 바뀌었네요. 전부 영어 두문자를 쓰지 않으면 죽는 병에라도 걸리는건가...

암튼 굉장히 오랜만에 시간이 되서 일본전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번 대회 출전하면서 무조건 목표는 우승이라고 말했고 나름 선수진도 다른 국가들에 비해서는 엄선한(?) 축이라고 하던데 1,2차전에서 영 좋지 않은 모양새였던지 감독 목숨이 걸린 단두대 매치 비슷하게 분위기가 돌아가더군요.

시작하고 3분만에 페널티킥 내주고 4분만에 옐로 카드 두장 받는걸 볼 때만 해도 '이게 뭔가...; 싶었는데 다행히도 김신욱이 헤딩 동점골을 넣고 정우영이 정말 멋진 프리킥골로 역전, 전반 후반에 김신욱이 또 한골로 전반에만 3골을 넣는걸 보고 '이건 또 뭔가...' 했습니다.(...)

후반 들어서도 그리 큰 위기 없이 플레이하다 교체해 들어온 염기훈이 프리킥으로 또 한골 넣어 4대1로 경기 마감.


뭐... 개인적 느낌으로는 오늘 한국은 뭘해도 되는날+위닝에서 빨간 컨디션 들어온 것 같은 선수 몇몇 정도?

워낙 일본이 힘을 못썼던지라 생각만큼 짜증나는 장면은 그리 안보였습니다만 전반 초반만에 옐로 카드 두장 받은 선수들은 좀 반성했으면 하는군요. 그리고 골키퍼도 후반 막판에 시간 번다고 그랬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별 접촉이 있었던거 같지도 않은데 괜시리 혼자 쓰러지면서 쇼하는게 두번 정도 눈에 보여서 그리 좋은 평은 못하겠더군요. 1골 차로 리드하고 있을 때면 모를까 쓸데없는데 헐리웃 액션 하는건 보기에 참 그랬습니다. 어디서 배운거냐-_-a

일본은 다른 경기를 안봐서인지 모르겠습니다만 감독이 국내파 시험평가전이라고 아예 선을 긋고 나와서 선수들이 별 경험이 없는지? 이상하게 이번 경기에선 별 힘을 못쓰더군요. 초반에 한국 수비진이 영 좋지 않은 실수를 연달아 범했습니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가 살기보단 뭔가에 눌리는 느낌이 자꾸 들더군요. 한국에 피지컬으로 찍어 눌린다고 할까... 거기에 김신욱이 헤딩으로 동점골 넣을 때 거의 완전하게 프리로 된데다가 정우영의 프리킥을 먹곤 완전히 멘붕해서 집중력이 떨어지더군요. 전반전엔 정말 일방적으로 두들겨 맞았지요. 해외파가 들어오면 또 어떻게 변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우리나라 피지컬에 눌릴 정도면 일본도 점검 다시 해봐야할듯.

이랬거나 저랬거나 일본에게 국가대표팀 경기에서 4골이나 넣고 이겼던 때가 잘 없었던거 같은데... 덕분에 간만에 보고 즐거웠던 경기였네요.

슈로대 X 발표 by 魔神皇帝

2018년 3월 29일 발매.

판권작으로는 두번째 한글화 작품이 되겠네요.

나디아가 참전한다는거, 그리고 무대가 지구가 아닌듯한 라기아스/ 단바인처럼 판타지스런 배경이라는게 좀 참신합니다만 그외엔 V의 완전 재탕일듯 하여 좀 그렇긴 하군요^^;;

해외판으로 꽤 쏠쏠하게 벌었는지 PV와 프로듀서 인터뷰를 한글판/영문판/중문판으로 나눠서 다 내놨네요. 일판에서 사운드 한정판 나오는지 확인하려고 일판 화면 찾다가 영문판 중문판 다 본건...(먼산)

뭐 어쨌든 이번 슈로대X도 일판은 프리미엄 애니송&사운드 에디션이라고 해서 보컬송이 들어간 버전을 따로 내놓는군요. 블루워터(나디아)/비욘드 더 타임(역습의 샤아)/이터널 윈드(F91) 등이 좀 땡기긴 하는지라 살짝 고민이 되는군요.

한글판이 아무래도 이해하긴 훨씬 쉽지만 배경음악으로 저 곡들이 깔리는 것도 상당한 메리트 인지라. 단, 가격이 플4판 기준으로 12,600엔이라서... 한글판 발매가격이랑 부속을 보고 판단해야겠습니다. 전작처럼 커스텀BGM이 가능하면 굳이 살 필요가 없어지기도 하고... 그래도 음질은 좀 더 괜찮긴 하겠...죠?-ㅅ-;;



덧1. 와타루도 나왔으니 다음엔 그랑죠도 좀 내주시죠 테라다?
덧2. 감사제 영상을 유튜브로 잠깐 봤는데 채팅창 꼬라지가 참 가관이더군요. 하아, 밥 먹고 그리 할 짓들이 없는지 원.

포항 지진 by 魔神皇帝

작년 경주에 이어 이번엔 포항에서 진도 5.4의 지진이 발생.

지진 발생시에는 절묘하게 엘레베이터 안에 있었던지라(아무 일이 없었기에 망정이지 갇힐 뻔한 상황이었죠;) 전혀 지진에 대해서는 못 느꼈는데 잠시 후에 날아드는 재해문자와 함께 여기저기서 안부문자, 전화가 날아들더군요. 그때야 지진이 난걸 알았습니다.

그 후에 집에 앉아 있을 때 여진을 한번 느꼈구요. 그때도 여진 났다고 어김없이 문자가 오더군요.

포항에 외할머니께서 계셔서 전화 드렸는데 다행히도 아무런 문제는 없으셨다더군요. 다만 워낙 진동이 느껴지다보니 어지럼증이 느껴지신다고... 울산에 사는 친구도 멀미 날 정도였다고 하더군요. 못 느껴서 다행이야(...)


그래도 한번 큰(?) 지진을 겪었다고 나름 문자도 빨리 날아오고 대피요령도 알려주고 하는걸 보면 조금은 나아진거 같긴 합니다. 앞으로 계속 조정해나가야 하는 일이긴 하지만요.

원전과 방폐장은 별일 없었다고는 하나... 계속 불안하긴 하군요. 좀 다른데 분산시켜줬음 합니다-_-


뉴스를 보니 수능이 일주일 연기됐다던데, 작년 경주지진 여진이 딱 일주일 후에 다시 온걸 봐선 나중에 말이 좀 나올꺼 같긴 하네요. 특히나 연기된 수능 당일에 여진이 다시 온다면...;;



덧. 수능 전날에 벌써 책 버리고 간 아해들이 의외로 많더군요. 수능 시험 다 친 후에 버리는게 정상 아니었나. 재수할지 안할지도 모르고 뭔 일이 있을 줄 알고 공부하던 책을 그리 빨리도 버렸을까;;

[소녀전선] 이벤트 결산 by 魔神皇帝

# 길티기어X블레이블루 콜라보

지난지 한참 됐지만 기록해둔게 없어서 간단히.

칸코레 푸강아 콜라보 이벤트처럼 푸짐하게 이것저것 뿌려준 이벤트였습니다. 얻은 전술인형은 2기이지만 마력원소를 깠을 때 줬던 물품들이 꽤나 쏠쏠했던지라(전지라던가 전지라던가 전지라던가) 일퀘 깨는 겸사겸사 열심히 했던 이벤트였군요. 어느 정도 키워두었던 3HG-2RF 죽창소대를 써보려 했더니 엘펠트가 너무 약해서(...) 죽창스킬 쓰기 전에 엘펠트 스킬이 막 날라오더란 웃지 못할 이야기도 있었습니다-_-;;

결과적으로는 엘펠트 1기, 노엘 2기(마력원소 개봉*2) 얻었네요. 공수요정이 없는지라 마지막 4스테이지는 제외하고 매일 8개만 깐 결과.

뭐 스토리는 콜라보가 그렇듯 무난한 편. 대신 마음에 들었던건 BGM이었군요. 원래 길티기어 시리즈의 BGM를 좋아했는데 이번 이벤트용 BGM도 굉장히 좋았습니다. 보통 소녀전선 플레이할 때는 음량을 끄고 플레이하는 편인데, 콜라보 이벤트 때는 내내 켜놓고 플레이했네요. 이 BGM도 평소에 들을 수 있으면 좋을텐데~ 라고 생각했었습니다.(칸코레 푸강아 이벤트 때도 푸강아 BGM 다시 들을 수 없나... 했던걸 보면 전 원래 BGM보다 어레인지된 BGM을 더 선호하는걸지도 모르겠군요)



# 특별호구구호작전X

첫날 0시부터 16시까지 에러가 있어서 인형들이 제대로 획득이 안되는 바람에 하루 연장된 이벤트죠. 전 그 시간대에는 접속을 못했었기 때문에 별 지장은 없었지만 열심히 달렸을 분들은...;;;

일단 이번 이벤트에서 얻을 인형은 두가지 였습니다. 슈퍼쇼티랑 콩지. 나머지 인형들은 제조에서 하나씩은 다 얻었거든요. 그래서 뭘 얻을까... 하다가 일단 슈퍼쇼티만 노리기로 결정. 이번 이벤트도 천장이 없는데다 오래 붙잡고 있기 어려운 상황인지라 걍 중제조로 나오는 슈퍼쇼티로 낙착. 콩지는 이벤트로 한번 더 풀지 않을까... 하는 마음도 있었구요.

그런 연유로 3-6 하루에 10판씩 돌았는데... 56트째 슈퍼쇼티 획득.
보스전에서 나왔고 수색요정은 없었습니다. 아직 없어요 수색요정.

그러다보니 이벤트 기간이 한 4일정도 남은 상황. 그럼 콩지나 한번 도전해보자 하고 이전처럼 하루 10번 정도만 6-6을 돌기로 했습니다. 첨엔 마음이 좀 동해서 주말에 좀 달려볼까... 했는데 선약들이 있었던지라 달릴 수가 없었네요. 그래도 아는 동생이 약 40트 언저리에서 획득했다길래 '그럼 나도~ 안 나오면 어쩔 수 없고' 란 마음가짐으로 했더니 6-6에서 37트째 획득했습니다.


이번 이벤트는 대성공이네요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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