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 GO 하다 든 망상 by 魔神皇帝

1. 기본적으로 포켓몬 획득/레벨업은 현재와 같이 GPS 활용한 현실과 융합.

2. 그 후 컴퓨터나 게임기로 계정에 접속하여 획득한 각 포켓몬 능력치에 대한 세세한 커스터마이즈 제공.
예를 들면 포인트제로 해서 공격/ 방어/ 스킬/ HP 에 각각 포인트를 분배해주는 식이라던가. (기존 포켓몬 게임을 안해봐서 어떤 식으로 육성이 되는지는 모르겠네요. 기존 방식이 좋다면 기존 방식을 적용하는 것도 괜찮을듯)

3. 그리고 그 데이터를 활용하여 정기적으로 각 국가별로 포켓몬 토너먼트 개최, 연말에 세계최강자전 개최.



...현실적으로 여러 난관이 있겠지만 현재도 포켓몬 대회가 있다고 하니 이러면 할거 없다는 소리도 사라질테고, 불티나게 팔릴거 같은데 말이죠.  정액게임이든 과금게임이든^^;;

다라이어스 버스트 아이언퍼슬이 예약을 받긴 하는데 by 魔神皇帝




가격이 무시무시하군요.

List Price: 22,800 엔


아미에서 22% 할인먹여도 17,630 엔...배송비까지 하면 2만엔은 가볍게 넘겠군요orz


길이가 거의 33cm 라니 크고 멋지고 아름답다는데에는 이의가 없는데 가격에서 좀 주춤거려지네요.

8월에 주문해놓은게 이미 하나 있기도 해서.

크기가 크니 좀 참았다가 혹시 모를 덤핑을 노려볼까 싶기도 하고.(...)

암튼 나와주는건 참 좋은데 가격이 거식하긴 합니다^^;;


잘가라 병신년! by 魔神皇帝

기사 제목이 마음에 들길래 따라 해봤습니다.(...)


작년은 참 스팩터클한 해였지요. 초반에는 북핵, 여소야대 총선이 있었고 중반에는 경주 지진이 전조를 띄우더니 후반에 들어서는 드라마 작가들 여럿 짐 싸게 하는 샤머닉미스테리스릴러호러블한 진실게임이 방영된지라 뭐...

올 상반기는 역전재판을 찍지 싶은데, 그와 더불어 어려워지는 경제위기를 어떻게 극복해나갈까도 생각해야하니 마냥 새해가 즐겁지만은 않은게 사실이군요.

그래도 올 한해 다시 시작하니 기분이나마 다시 새롭게 추슬러서...

부디 행복하시고 좋은 일이 많은 한해가 되길 바래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나루토 by 魔神皇帝

작 중 내용이 언급되어 있습니다. 별 언급은 아니고 이미 볼 분들은 다 보셨겠지만 그래도 아직 안보신 분들이라면 일단 피하시는게 좋으실지도...?

2000년 시작 2015년 완결(한국 시점)

이렇게 보니 15년 동안 연재된 작품이었군요.

초반에 처음 나루토를 봤을 때는 그림체도 그닥 취향이 아니었고 나루토도 짜증나 보였길래 패스했었습니다. 그러다 시간이 좀 흐른 후에 다시 보니 내용도 괜찮았고 그림체도 점점 나아져 가서 보게 되었네요. 제일 재밌게 본 건 역시 중급닌자 선발전. 아마 이때가 가장 나루토가 이야기하고 싶었던걸 다 담았을 때가 아닌가 합니다.

그러다 다시 뜸해지게 된게 아마 페인전 즈음이었을 겁니다.

슬슬 작가가 뭔 이야기를 하고 싶어하는지도 헷갈리기 시작하는데다 나루토가 사스케만 쫓아다니는게 이해가 좀 힘들어지기도 했던지라(물론 가장 힘들 때 비슷한 처지에서 동질감을 느낄 수 있었던 '친구'였다는거 까진 이해가 갑니다만 작 중에서 나루토가 그렇게 사스케에게 목을 매달아야했었나? 하면 그건 또 아니었거든요. 작 중에서 사스케가 자신의 소망을 위해 나루토를 밀어내는게 오히려 이해하기 쉬울 정도였으니.) 한동안 안보고 있었네요.

그 이후로 간간히 진행이 어느 정도 되고 있다만 파악하다(악평도 보고 있었고) 완결이 되었다길래 시간을 내서 다 보게 됐습니다.


흠... 한동안 안보다 다시 보니 더 헷갈리는데다 여기저기서 나왔던 비판 그대로의 진행이라 참 힘들게 끝까지 봤네요-_-;;

뭣보다 엔딩부에 보루토가 나루토와 똑같이 '관심을 끌려고' 벽에 낙서하는걸 보고 뭐하자는건가... 싶더군요. 작가 나름으로는 수미상관이라고 여길지는 모르지만 나루토 작 중에서 내내 말해봤던건 '마을을 위해 가족을(이) 희생해야한다.'라는게 아니었잖아요? 부모님이 다 안 계셨던 나루토면 모를까 멀쩡히 둘 다 살아있는 부모의 관심을 끌기 위해 어그로를 끈다는건 도대체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현실적사축적으로야 충분히 이해할 수 있다곤 하지만 나루토를 현실적으로 본 적이 없기에-_-;;)

다음에 언젠가(...) 쓸 블리치도 그렇지만 한 때 '원나블'이라 불리며 최고의 인기를 누리던, 그리고 좋아했던 작품이 용두사미로 끝나서 가슴이 아프긴 합니다. 15년간의 주간연재였다보니 물론 작가도 힘들었겠지만... 마무리가 안좋다보니 감흥이 사그러드는건 어쩔 수 없네요.

NEW GAME! by 魔神皇帝

보고난 감상은 뭐랄까...

'이런 회사 있을리 없잖아.'

뭐... 애니니까 당연한가.(...)

그런 주제에 묘하게 '상사와의 대화에선 이모티콘 사용금지'라던가 '야근 새벽3시까지 하고 회사에서 잔다'던가 '시급 받는 알바는 휴일근무 안 시키면서 정사원은 출근시킨다'던가(이건 대우 문제도 있고 좀 미묘하긴 하지만;;) 하는 현실적인 면도 가미해서 균형을 맞추는군요. 뭘까나 이 미묘한 균형은?

추가로 12화에서 네네가 발매 당일 게임 라스트를 스포하는건 정말... 실제 일어난 상황이라면 손해배상 들어가도 모자랄 판이었을듯. 주변에 있다 스포 당한 사람들에겐 묵념. 보는 제가 속이 다 쓰리더군요;;

의외로 좀 공감가는 부분도 있고 크게 걸리적거렸던 부분은 없고 해서 전체적으로는 재밌게 봤습니다.
...주말 출근에 야근하는 모습을 보면 우리를 보는듯 해 가슴이 아프긴 했지만-_-;;



덧.

여긴 아무리 봐도 요도바시 아키바인듯...(...)

지진, 다시 by 魔神皇帝

여진 4.5 짜리가 또 왔군요.

집에 앉아 있는데 엉덩이가 흔들거려서 '아 또 오나' 싶었는데 다행이 이번에는 그냥 조금 흔들리다 말아주는군요.

뉴스 트니 진원지랑 나오기는 하는데 흠...

집이 고층이라 계속 흔들리면 걱정이 되긴 하네요. 부모님과 같이 있어 더 그런 것도 있고.

참 살다보니 지진때문에 놀라게 되는 때도 오네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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