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사웨이는 패륜아?

글도 안써지고.. 일단은 애피 애니이야기에 제가 써왔던 글이나 옮겨올까 합니다.

3년전쯤에 썼던 치기어린 글들이긴 하지만... 일단은 썼던 글이니^^;;

이번 글은 처음으로 애니이야기에 썼던 하사웨이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이 건으로 인해 호로리를 알게됐고... 당시 막 새로 개편된 애피에 게시판 관리자로 지원까지 하게 됐죠^^;;;;;

지금 보면 이유도 좀 맞지 않는 부분이 있고 글도 매끄럽지는 않지만, 일단은 원문 그대로 옮겨놓습니다^^


보기



흠.. 건담을 좀 보신 분들은 위 사람이 누군지 알것입니다..



하사웨이 노아... 혹자는 건담시리즈의 진정한 주역, 뉴타입발굴기라고 부르는 브라이트 노아의 아들입니다...



하사웨이가 처음 등장한것은 역습의 샤아 극장판에서였죠.그리고 총 3작품에서 활약합니다.역습의 샤아(애니), 벨토치카 칠드런(소설), 섬광의 하사웨이(소설)인데요... 이중 역습의 샤아와 벨토치카 칠드런은 패러렐 월드로, 같은 이야기를 다르게 풀어낸 것입니다(역샤에서의 첸의 역을 벨토치카가 맡는다던가... 퀘스를 죽인 것은 하사웨이라던가...)



그럼 왜 하사웨이에 대한 이야기를 하려고 하는가...



웹상에 돌아다녀보면 왠지 하사웨이를 퀘스와 함께 '패륜아' 커플로 지칭하는 글이 많이 보입니다. 퀘스는 모르고 했다지만 자신의 아버지가 탄 전함을 격침시켰으니 패륜아라고 불리는것이 맞지만... 왜 하사웨이까지 패륜아라고 불리는걸까...



패ː륜―아(悖倫兒)[명사] 사람으로서 마땅히 지켜야 할 도리에 어긋난 짓을 하는(한) 사람. (네이버 국어사전)



이것이 패륜아의 정의 인데요...



일단 역샤에선 하사웨이가 패륜아라고 불릴 행동을 하지않았고...

(첸을 격추시킨건 패륜아의 범주가 아닌 군법위반자의 범주에 들어가야 합니다)



벨토치카 칠드런도 기본적으론 역샤와 똑같다고 하니 불릴일도 없고...(퀘스를 죽인건 오히려 칭찬받을일이지요... 알파아질을 격추시킨 장본인으로서...)



남은건 섬광의 하사웨이 인데... 이것의 줄거리를 잠시 살펴보면...



우주세기 0105년 4월 16일.
하사웨이 노아가 지구연방 아들레이드 회의에서 선전포고를 합니다. 결국 케네스 슬래그 대령 휘하의 키르케 유닛의 활약에 의해 저지됩니다만....
마프티와 최종결전을 앞두고, 케네스 대령은 제 13독립외부부대인 론드 벨의 브라이트 노아에게 협조를 부탁, 브라이트는 쉽사리 승낙하고, 곧장 오스트레일리아 아들레이드로 향하게 되지요. 결국 마프티 체포.

다행히 아버지와 아들이 싸우게 되는 것은 면하게 됩니다. 브라이트 노아의 론드 벨 함대는 마프티 선전 포고 다음 날인 4월 17일에 아들레이드에 도착하게 되지요. 결국 모든 것이 종결지어 버린 상황이라는 겁니다.

마프티 나비유 에린의 정체가 하사웨이 노아라는 것을 알고 있는 케네스 대령은 적어도 마프티의 정체만이라도 덮어두고 사건을 종결시켜두고 싶었지만... 그런 케네스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지구 연방 정부는 마프티 나비유 에린의 정체가 영웅 하사웨이 노아였다는 것을 선포하게 됩니다.

결국 케네스는 하사웨이를 살리기 위한 구명운동에 앞장서게 되지만... 그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결국 하사웨이는 사형을 받게 됩니다. 결국 이 여파가 하사웨이의 집안인 노아 가에 영향을 끼칠 것을 대비. 케네스는 미리 렌 에임 중위에게 브라이트 대령의 집안 식구들을 안전한 곳으로 대피시켜둘 것을 부탁했고, 렌은 미라이와 체밍을 피신시키지요.

결국 브라이트 대령이 반란분자가 아들이었다는 것이 밝혀져, 브라이트 역시 사형에 처하게 되었지만, 케네스 대령의 노력 덕분에 사형은 면하게 되었지만, 론드 벨 함대의 지휘자 자리를 박탈당하게 되었습죠. 결국 브라이트는 군은 은퇴하고 가족과 평안한 생활을 하게 됩니다.

하사웨이 난 처리 이후, 케네스는 부패한 연방 정부에 아연실색하여, 결국 기기와 함께 하사웨이 선조의 고향인 일본으로 가서 살게 됩니다.



...이렇게 되는데요... 어디를 살펴봐도 '패륜아'라는 멍에를 쓸 구석은 보이지가 않습니다. 브라이트와도 전투한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미라이를(!) 쏜것도 아닌... 아주 아주 건담틱한 평범한 시나리오 이죠...



결국 생각해 볼수 있는건 두가지...

하나는 섬광의 하사웨이에서 브라이트와 전투를 했다고 와전되어서 그런 딱지가 붙은 경우...

또 하나는 첸을 죽인것때문에 퀘스와 함께 도매금으로 패륜아 딱지가 붙은것....



제가 생각하기에는 후자가 설득력 있어 보입니다만...^^;;



이리하여... 하사웨이가 패륜아는 아니라는 이야기를 두서없이 해보았습니다...

다만 첸이 너무 예뻤고... 하사웨이가 퀘스를 죽인 첸에 분노해서 죽인것이 문제아니였을까...라는....-_-;;



혹시 다른 이유(하사웨이가 패륜아라고 불리는 이유)를 알고 계신분은 리플을 써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그럼 이만^^

- 2002. 7. 31


hororiさま(horori83) 2002-07-31 오후 9:10:42
패륜아의 한자를 풀어보면 인간이라면 당연히 지켜야할 인륜이라는것을 저버린 사람이지요..직접적으로 꼭 아버지와 싸우거나 또 아버지를 죽여야 패륜아인것은 아니지요..(이런 직접적인 패륜아의 대표적인 예는 카즈야..ㅡ.ㅡ;;) 예를들어 욕메일사건의 그놈을 들어봅시다.. 그놈의 실수로 인해 부모님 욕까지 얻어먹고 가문 망신이고 여러사람에게 누를 끼칩니다..이럴경우 이놈을 패륜아라고 할수있지요...비슷한 맥락으로 하사웨이의 행동으로 인해 결국 브라이트가 곤란한 지경에 처했었다면 그것으로 인해 패륜아소리를 들을수 있는것입니다...

hororiさま(horori83) 2002-07-31 오후 9:13:51
첸 아기의 경우를 살펴보면 첸아기는 적기를 격추했으므로 정당하며 영웅이라해도 좋겠지요..하지만 하사웨이는 자신은 거들떠보지도 않던 여성때문에 아군을 격추시켰다는..(그러고보니 카츠와 비슷한 운명이군요..ㅡ.ㅡ;;) 이렇듯 자신과 가까운 사람을 저버리는것도 인륜을 거스르는 행동이니 패륜이라는 소리를 들을수도 있습니다..패륜은 꼭 부모와의 관계에서만이 아닌 인간과 인간사이의 도리에서도 언급될수 있는것입니다...

魔神皇帝(duo99) 2002-07-31 오후 9:34:42
흠... 사람과 사람사이의 도리에서도 생각을 안해본것은 아닙니다만 첸과 하사웨이가 그렇게 가까운 사이였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데요... 그냥 아버지 부하라는 인식정도였을겁니다... 반면 퀘스와는 서로 알고 있고 하사웨이는 사랑까지 느끼는 실정입니다(일방적이긴 하지만요)... 사랑하는 사람을 잃었을때에 이성을 잃었다고 생각한다면 인간과 인간사이의 도리에서도 패륜이라고 말하기엔 조금 부족하지 않을까요?

hororiさま(horori83) 2002-07-31 오후 9:48:09
알고있었다고는 해도 만난적이 몇번이나 있습니까..오히려 퀘스는 아무로와 더욱 가까웠지요...하사웨이로선 아군인 첸이 더욱 우선시 되야했지요..폭주하는 뉴타입이라 감응되는 퀘스만 생각해서 첸을 죽인것은 역시 패륜으로...(솔직히 첸 아기가 굉장히 좋습니다..^^;;; 벨토치카보다 역시 첸이라는...마장기신의 미오와도 닮아서 더욱 좋지요..미오를 마장기신에서 제일 좋아하니까요..)

netroid(netroid) 2002-07-31 오후 10:06:20
하사웨이의 첫 등장은 Z건담... (활약은 없었지만..)

hororiさま(horori83) 2002-07-31 오후 10:16:19
하핫..그렇지요..아직 어린 모습이 나오는데 아무로의 도움으로 미라이일당(?)이 무사히 도망친다는..^^;;;

정희형(gagamara) 2002-07-31 오후 11:02:39
하사웨이가 가명으로 싸울때 브라이트는 하사웨이가 유학가 있는동안(브라이트는 유학을 보냈지만 하사웨이는 딴길로...) 잘지내는지 걱정하고 있었습니다 ㅡㅡ;

권순용(ksy1018) 2002-08-01 오전 1:03:12
아버지와 물귀신놀이한 아들..ㅡ_ㅡ;

유정상(marioi) 2002-08-01 오전 1:37:59
여튼 하사웨이와 퀘스는 아주 싫어하는 캐릭터입니다 하지만... 요즘 다시 돌아보면 미화 되거나 고정된 개성을 가지고 있지 않다는 점에서 그 둘의 존재감은 무시할수 없는 거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세타소지로(mjolnir) 2002-08-01 오전 8:55:22
하하하. 하사호에서 한번 나왔던 문제군요. 결론은 기억 안나지만 제가 보기에는 하사웨이는 분명히 패륜아입니다. 첸과 가깝지 않다라는것은 역습의 샤아가 빨리 진행되었기때문입니다. 사실상 라카이람에서 자주 만났을것이고 하니 당연히 친했겠죠. 하지만 하사웨이 입장에서 좋아하는 여자아이를 구하고 싶어던생각뿐이였고 설득 도중에 격추시켜 전사했으니 무지 열받아다고 해도 아군이자 더구나 아버지의 친구이자 동료인 아무로의 애인죽었다는것은 패륜의 증거죠. 베토치카는 좋아했겠지만^^

세타소지로(mjolnir) 2002-08-01 오전 7:49:17
하지만 그렇다고 하사웨이는 나쁘다 그건 아니라고 봅니다. 훗날 마프디 나비유 에린 즉 하사웨이는 지구연방에 대항하여 마프티조직을 만들고 유일하게 계속대항합니다. 샤아 이후 누구도 대항하지 못하고 지구연방에게 눌려살고있는 현실 그속에서 샤아와 아무로의 뒤을 보면서 자란 하사웨이는 지구연방의 모순을 발견하고 대항하는 유일한조직의 지도자. 어찌보면 영웅의 모습이죠. 그는 자신의 신념으로 싸워 나가는모습 또다른 하사웨이가 존재한다는 사실. 결코 나쁜 이미지는 아니라는거죠

魔神皇帝(duo99) 2002-08-01 오전 9:34:59 수정 삭제
헛... 요새 집 컴이 말썽이라 10시이후 다시 접속을 못했더니 여러 의견이 올라와있군요... 하사웨이... Z에서 처음나왔었습니까... Z에서 기억나는 꼬맹이는 카츠뿐이어서...실수했군요-_-;; 그리고 하사웨이가 열을 받은 이유는 설득 도중이었기도 하지만(거의 넘어왔었죠.) 퀘스가 자기를 대신해 미슬을 맞고 죽었기 때문이 아닐까요... 역샤를 보면 퀘스가 첸이 쏜 미슬이 하사웨이에게 맞을껄 감지하고 제간을 밀어낸 후 직격되죠... 그렇기때문에 하사웨이는 '어른들은...'(기..기억이...;;) 이라는 말을 하면서 첸을 쏜거구요...

魔神皇帝(duo99) 2002-08-01 오전 9:41:02 수정 삭제
자기가 사랑하던 사람이 자신을 대신해 미슬을 맞고 죽었다... 충분히 이성이 정지할수 있는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예로 전에 있었던 아버지에게 성폭행 당하던 애인을 위해 아버지를 죽인 남친사건이 있었지요.. 그 사람에게 패륜...이라는 말은 안붙인걸로 기억이 됩니다... (하지만 역시 아군을 쐈다는것...은 저도 좀 걸립니다... 아무래도 전시중이란 특수상황이라....;;; 그래도 아이나 같은 애들도 있고....^^a)

魔神皇帝(duo99) 2002-08-01 오전 9:43:50 수정 삭제
아이나 역시 오빠를 죽일때 한몫 했다고 알고있습니다만...(확실하지가 않아서... 08소대를 안봤거든요) 그렇다면 왜 아이나는 패륜이라는 소리를 듣지 않는가...라는....;;; 사실 저도 첸이 젤 좋습니다... 그래서 첨에 역샤를 보곤 열받아서 하사웨이를 무척 씹어댔으니까요... 그래도 잘 생각해보니 하사웨이만 욕먹을 짓을 한것만도 아닌것 같아서 옹호글을 써본겁니다^^

hororiさま(horori83) 2002-08-01 오전 9:52:57
아이나는 분명히 시로와 함께 한 기체를 타고 오빠를 죽였습니다...그러나 아이나에게 있어서 그 오빠가 아군인지 적군인지를 생각해봅시다...시로와 아이나는 이미 이데올로기에서 사상의 대립을 넘어 사랑을 선택한 상황이었습니다..그리고 폭주하고있는 사이코박사인 오빠는 아프사라스로 모든것을 파괴하고 있습니다..그상황에서 아프사라스와 오빠는 연방과 지온 가릴것없이 공통의 적이라해도 과언이 아닙니다..심판은 불가피했다고 생각하는데요..^^;;;

hororiさま(horori83) 2002-08-01 오전 9:56:28
역시 위에서 예로 들으신 사건을 말해봅시다..여성이 아버지란 사람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면 이미 아버지가 패륜을 저지른 것입니다..(헉..나이먹은 사람이..ㅡ.ㅡ;;) 그 상황에서 남자친구가 그런 행동을 한것은 우리나라법으론 정당하지 않지만 적을 제거하는것과 같은 상황이라 볼수있지요..(실제로 미국의 경우 살인이라고 인정된 경우도 있지만 무죄로 인정된 경우도 봤습니다..그게 영화로도 제작되었거든요..제목은 생각이 안나네요..^^;;;) 두상황모두 하사웨이의 경우와는 차이가 있지요...

hororiさま(horori83) 2002-08-01 오전 9:58:40
그럼 정리를 해봅시다..퀘스가 하사웨이를 감싼것은 불쌍해서 라고도 볼수있습니다..(사라와 카츠를 생각해보면..)어쨋든 어떤감정으로든 적인 퀘스가 죽은것에대해 하사웨이는 아군이며 가까운사람인 첸을 죽입니다..(이노무자식이..ㅡ.ㅡ;;) 역시 아군과 적군을 구분지어서 본다면 패륜을 저지른 셈이지요..

魔神皇帝(duo99) 2002-08-01 오전 11:53:19 수정 삭제
하사웨이는 연방군이 아니였습니다.. 브라이트는 연방군이었지만 하사웨이는 민간인 신분으로 전함에 탄것이니까요.(이른바 특권층? ^^;;) 따라서 퀘스는 확실한 지온군이었지만 하사웨이는 확실히 정의하자면 제3군입니다. 연방도 지온도 아닌... 단지 좋아하는 사람을 전쟁터에서 데리고 나오고 싶은 마음뿐이었습니다.(그렇지 않다면 라카이람에서 가만히 틀어박혀있지 제간으로 나올일은 없었을겁니다 아마) 이런 상황에서 아군과 적군으로 구분하기는 어렵지 않을까요? 오히려 하사웨이에겐 그 상황에서 퀘스가 아군이고 첸이 적군일수도 있을겁니다. 알파아질에 직격해서 격침시킬 정도면 제간은 어딜 맞아도 사망..이었겠죠...(불쌍해서 대신맞아준다라... 그렇다고 치면 퀘스는 너무 큰 댓가를 치룬것이 아닐런지.... )

hororiさま(horori83) 2002-08-01 오후 12:04:39
함내에 있었다면 이미 신분은 연방군에 속한것이죠..0079에서 브라이트를 제외한 이하 모든 민간인들이 1급기밀인 V작전에 연류된것을 알고 모두 처벌하려했지만 군인이 된다는 조건으로 무마됐듯이.. 일단 이미 함에 승선했으면 그의 소속은 연방에 속한다고 바도 좋습니다..그상태에서 맘대로 적을 아군이라 여기고 이탈하게되면 군기밀 빼돌리는 첩자밖에 더되겠습니까..엄연히 반역행위를 하게되는것이지요.. 그런식이라면 퀘스도 자의적으로 전투에 참가한것인데요.. 네오지온에서 병기만 제공해준 셈이고..

魔神皇帝(duo99) 2002-08-01 오후 12:49:36 수정 삭제
연방군에 속해있었다면 당연히 소속이 있어야 할것이고 할 일이 주어져 있었을 것입니다.(함내 사수라던지 조타원이라던지... 하지만 브라이트는 하사웨이에게 아무런 일도 맡기지 않습니다.) 0079의 경우는 화이트베이스에 탄것때문이 아닌, V작전이라는 기밀작전에 연루되었기 때문에 처벌을 면제받기 위해 군인 신분으로 된것이지, 단순히 함에 승선했다고 해서 군인이 된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퀘스는 하사웨이와 전혀 다릅니다. 자의에 의해 샤아에게 갔고, 지온군에서 훈련을 받았으며, 자신의 전용기체까지 지급받았습니다. 그리고 명령체계에 의해서 행동한것이고요. 자의적으로 전투에 참가한것이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hororiさま(horori83) 2002-08-03 오후 10:31:06
화이트베이스에 탄것 자체가 V작전에 관여한것이지요..어떤 상황이라도 훈련사관인 브라이트가 함장을 대리하여 지휘권을 행사하다니.. 아무튼 하사웨이와 화이트베이스건의 상황은 맞아떨어지지 않을지 모르지만 하사웨이가 군속이 아니라고 해도 함내에 있는이상 연방군의 보호아래에 있었다고 할수있겠지요..그상황에서 하사웨이가 네오지온쪽으로 붙는다고 가정하면 하사웨이의 행위는 반역이 됩니다..그런 측면으로 퀘스를 두둔하여 첸을 죽인것은 잘못된것이지요..

魔神皇帝(duo99) 2002-08-05 오후 8:56:29 수정 삭제
<요즘 외근을 다니느라 좀 뜸하게 들어왔더니.. 어느새 적어놓으셨군요... 못보실수도 있겠네요.. 이제 많이 내려와서...> 제가 생각하기에 '연방군의 보호아래에 있다'와 '연방군이다' 는 다른 뜻인거같습니다만...(반역을 정의하기가 애매모호해지죠...) 그리고 퀘스를 설득하려는 행위 자체는 반역행위가 될수없고, 또한 첸을 죽인 것만으로는 네오지온으로 붙은 것이라고 할수없습니다. 물론 나중에는 샤아의 사상에 영향을 받은듯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합니다만... 그건 훗날의 이야기죠... 역샤 당시에는 아무런 사상이 없는 어린애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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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魔神皇帝 | 2005/02/26 17:25 | 만화/애니에 관한 공상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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