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05월 16일
男兒當自强, 滄海一波笑
간만에 듣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뭐, 다들 아시다시피 남아당자강은 <황비홍>에, 창해일파소는 <소오강호(와 동방불패)>에 각각 삽입된 노래들.
중국영화들 삽입곡중에서는 특이하게 제가 이름도 알고 좋아하는 곡들입니다.(그 외의 영화에는 영 기억나는 노래들이 없어서-_-;;)
듣다보니 예전 생각도 많이 나더군요.
부모님 두 분 다 무협영화를 좋아하셔서 자연히 저도 따라서 많이 보게 되었는데..
덕분에 이소룡, 성룡, 홍금보, 원표, 이연걸 등 꽤 많은 사람들과 영화를 알게되었습니다.
그중에서 무협지'적인 측면에서 가장 재밌었던 것을 뽑으라고 하면 역시 저 두 편과 '의천도룡기'겠군요.
저 두편은 단편이지만 의천도룡기는 드라마식으로 꽤 길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언제 제작된건지는 확실하지 않구요.(의천도룡기도 꽤 여러 버전이 있더군요 ㅡㅡ;;)
흠흠. 어쨌던 이 두곡.. 좋아는 하지만 완전히 상반된 분위기죠.
남아당자강이 '자 한번 해보자!!' 라는 식의 전개라면 창해일파소는 '모든게 허무하다' 라는 도교식의 전개.
남아당자강은 황비홍 마지막에 수련생들과 수련을 하면서 끝나는 장면 등에서 나오고
창해일파소는 조각배 한척 띄워놓고 거기서 술 마시면서 유유자적 노래부르는 장면에서...
무척이나 상반되는 두 곡입니다만.. 그래도 어느 한곡만 선택하긴 정말 어려워서 두 곡을 같이 놓고 듣죠.
듣다보면 어느쪽의 이야기가 옳은 건지 헷갈립니다만...(웃음)
암튼 결론은 저런 노래들은 두고두고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좋다는거네요.(펑)
덤으로 사진 몇장.

동방불패 당시의 이연걸. 꽤 뽀샤시하군요.(웃음)
소오강호의 그분도 꽤 연기는 한거 같았는데... 동방불패에선 인기에서 밀렸는지 교체되었더라구요-_-

청하누님~~~ ㅠ.ㅠ
이 당시 최절정의 인기를 구사하셨죠. 느무느무 이쁘셨심 ㅠ.ㅠ

황비홍에서의 이연걸.
이연걸을 우리나라에 알린 대표작이 아닐까요?
하지만 황비홍도 여러버전이 나오고 주역도 교체되면서 시들해지더군요-_-
뭐, 다들 아시다시피 남아당자강은 <황비홍>에, 창해일파소는 <소오강호(와 동방불패)>에 각각 삽입된 노래들.
중국영화들 삽입곡중에서는 특이하게 제가 이름도 알고 좋아하는 곡들입니다.(그 외의 영화에는 영 기억나는 노래들이 없어서-_-;;)
듣다보니 예전 생각도 많이 나더군요.
부모님 두 분 다 무협영화를 좋아하셔서 자연히 저도 따라서 많이 보게 되었는데..
덕분에 이소룡, 성룡, 홍금보, 원표, 이연걸 등 꽤 많은 사람들과 영화를 알게되었습니다.
그중에서 무협지'적인 측면에서 가장 재밌었던 것을 뽑으라고 하면 역시 저 두 편과 '의천도룡기'겠군요.
저 두편은 단편이지만 의천도룡기는 드라마식으로 꽤 길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언제 제작된건지는 확실하지 않구요.(의천도룡기도 꽤 여러 버전이 있더군요 ㅡㅡ;;)
흠흠. 어쨌던 이 두곡.. 좋아는 하지만 완전히 상반된 분위기죠.
남아당자강이 '자 한번 해보자!!' 라는 식의 전개라면 창해일파소는 '모든게 허무하다' 라는 도교식의 전개.
남아당자강은 황비홍 마지막에 수련생들과 수련을 하면서 끝나는 장면 등에서 나오고
창해일파소는 조각배 한척 띄워놓고 거기서 술 마시면서 유유자적 노래부르는 장면에서...
무척이나 상반되는 두 곡입니다만.. 그래도 어느 한곡만 선택하긴 정말 어려워서 두 곡을 같이 놓고 듣죠.
듣다보면 어느쪽의 이야기가 옳은 건지 헷갈립니다만...(웃음)
암튼 결론은 저런 노래들은 두고두고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좋다는거네요.(펑)
덤으로 사진 몇장.

소오강호의 그분도 꽤 연기는 한거 같았는데... 동방불패에선 인기에서 밀렸는지 교체되었더라구요-_-

청하누님~~~ ㅠ.ㅠ
이 당시 최절정의 인기를 구사하셨죠. 느무느무 이쁘셨심 ㅠ.ㅠ

황비홍에서의 이연걸.
이연걸을 우리나라에 알린 대표작이 아닐까요?
하지만 황비홍도 여러버전이 나오고 주역도 교체되면서 시들해지더군요-_-
# by | 2005/05/16 20:44 | 영화와 프라에 관한 망상 | 트랙백 | 덧글(3)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이연걸 하면 무조건 황비홍부터 떠오르더군요. 철계투오공이 제일 재미있었는데...(아아, 아련한 추억이여~)
다른 대작들은 몰라도 이연걸씨 주연영화는 다 극장가서 보지요.
메숑님/ 호오..-ㅁ- 요샌 좀 활동이 없어서 아쉬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