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06월 05일
감탄했던 한 컷...

10일에 정발로 출시될 진삼국무쌍4에 대해서 조금 돌아보던 중 발견한 컷.
원래 게시물은 유비의 게임상 코스튬 스샷입니다만...
덤으로 들어있던 이 스샷이 더 맘에 들더군요.(웃음)
진삼국무쌍 하면 역사파괴는 기본(....),
하지만 이 컷은 삼국지연의를 그대로 따라간 스토리인듯하군요.
아시다시피 도원결의를 했던 세 명 중
관우는 오에 의해, 장비는 자신의 부하에 의해 유비보다 먼저 목숨을 잃죠.
과연 '태어난건 다르지만 죽을때는 한날 한시에 같은 곳에서 죽기'를
맹세했던 의제들을 먼저 떠나보낸 유비의 심정은 어떠했을까요.
한 사람이 백만대군과 같았던 믿음직한 두 동생의 모습은 없고..
남은 것은 그들이 애용하던 무기들뿐..
어떠한 텍스트 없이도 유비의 심정을 잘 표현한 것 같아서... 무척 마음에 드는군요.
덧. 하지만 무쌍에서 이런 진지함은... 왠지 좀 안어울린달까 뭐랄까... ㅡ.ㅡ;;
# by | 2005/06/05 11:52 | 게임에 관한 잡담 | 트랙백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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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진삼은 (1,4탄은 안해봤지만) 엔딩이 너무 맘에 들더군요. 진짜 '다 이루었노라~'라는 느낌이 팍팍 드는 비쥬얼과 오디오의 조합이란... 오리지널 코에이 삼국지에서 느껴보지 못한 감동이었달까. (래봐야 삼국지도 몇개 안해봤군-ㅅ-)
p.s 유비.....사실은 관우보다 어린데 어떻게 형이 되었을까요?;;;
계란소년님/ 삼국지 시리즈에서 동영상으로 삽입해도 괜찮을듯한데 말이죠.
블루시드님/ 대세는 진무쌍난무!!
아오야마님/ 진삼3.. 전 마음에 드는 캐러들만 풀로 키우고 접었죠.(웃음) 뭐.. 당시 중국에서야 '황가'관련이라면 어느정도 우대를 해줬으니까요. 그런 이유때문에 형으로 대접받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08, 지조자님/ 멋지죠?(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