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화는 듀렌달을 위한 화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겠네요.
적확한 타이밍에 가려뒀던 정보의 공개, 적절한 타이밍의 아이돌 협력, 방송 연출 등....
상당히 멋진 방식입니다.
안그래도 멋져보이던 듀렌달씨가 이번화를 계기로 호감도 대폭 상승-ㅂ-
'힘'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제대로 사용하지 못하는 모 아낙네나, 정당한 책임에서 도망쳐버린 모 엘리트(?), 여색에 빠져 주변을 살피지 못하는 주인공에 비교하면...
역시 연륜이라는건 무시 못하는거에요.^^;;
아무튼 이로 인해서 '새로운' 적이 생겼고,
그에 따라 목적은 다르지만 결과는 같은 것을 가져올 또 다른 '다툼'이 생겨나게 되었군요.
왠지 연출이 '듀렌달은 또 하나의 흑막이다~' 라는 식의 뉘앙스를 팍팍 풍기고 있습니다만
워낙에 이야기와 캐릭터들이 엉망이 되어가다보니
오히려 듀렌달씨가 더 멋져보이는 사태가 벌어지네요.(웃음)
그리고 드디어 만나게 된 마류와 무우.
과연 두 사람의 사랑은 어떤 결말이 올 것인가!!
주말 멜로 드라마 건시데... 최중요 파트 드디어 발진!!!
해피엔딩이 아니라면 테러한다!!!
(->가감없는 100% 진심)모빌슈츠전은 하나도 없었습니다만, 듀렌달의 논리적 설파와 지브릴의 분노가 대비되고
앞으로의 전개를 생각할 수 있어서 오히려 이번 화가 더 재밌게 느껴지는군요 -ㅂ-
(하지만 오프닝곡 전에, 호수에서 스텔라 수장시 신의 회상장면은 '또 우려먹기냐!!'라는 생각밖엔 안들던... 플레이타임도 꽤 되고 말이죠-_-;;)
........신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딱 하나만 말하자면 신이 아스란에게 댄 이유는 상당히 정당한 것입니다.
(그 속 마음이야 어떻게 됐던 말한 이유는 논리적이죠)
이번화에서는 아스란이 신에게 논리적으로 밀리네요.-ㅂ-
덧. 아. 그러고보니 기왕 무우도 살려준거 나탈도 살려주면 안되려나요?(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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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숑님/ 호랭이 아자씨도 비비안누님이랑 같이 죽었어야 정상.(...)
Bellona님/ 절대로 입니다(웃음)
지조자님/ 제발 패트릭 자라와 같이만 되지 않았으면 합니다.
블루시드님/ 음.. 일단 경과를 지켜봐야겠군요.(웃음)
수영님/ 나탈도 얼마나 괜찮은 캐릭터인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