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07월 04일
진삼국무쌍4 - 각 무장에 대한 느낌(2)
진삼국무쌍4 - 각 무장에 대한 느낌(1)
1편에 이은 2편입니다^^;;
일단 맘먹고 플레이해보겠다.. 라고 한 무장들은 다 플레이한지라, 남은 녀석들은 초급으로 간단간단히 끝낼 예정.
그래서 이외 다른 무장들의 감상평은 올라오지 않을 가능성이 큽니다.
그럼 플레이한 다른 무장들에 대한 느낌 갑니다~
덤으로 평어체로 작성되어 있으니 봐주시길.(웃음)
진삼국무쌍4
- 위 -
장료 : 전체적으로 관우와 비슷한 느낌. 3와의 큰 차이점은 느껴지지 않아서 그다지 재미를 못느꼈다^^;;
쓸만한 기술은 차지3정도?
조비 : 4에서 새로 추가된 조비. 평타도 뭔가 좀 애매하고 차지기술들도 전부 궤도가 이상해서 상당히 쓰기가 애매하달까. 하지만 한줄기 광명의 빛은 있었으니 차지슛(차지5). 날리기 기술인 주제에 판정이 몸중심에서 시작해서 전방위를 커버한다. 비슷한 기술의 예를 들자면 부활계의 거두 기스선생의 '레이징 스톰'식. 게다가 빙옥을 달아줄 경우 이상하게 적을 얼리는 확률이 높아서, 꽤나 쓸만. 따라서 차지5->에볼루션공격->차지5->에볼루션공격만으로 전장을 충분히 휩쓸고 다닐 수 있다. 사실 MAX레벨까지 키울 생각이 없었으나 차지5의 성능이 너무 맘에 든 관계로 맥스까지 키워볼 생각.(웃음)
- 오 -
육손 : 리치도 짧고.. 차지기술들도 전부 애매하다. 오직 믿을껀 에볼루션 공격뿐. 리치는 짧지만 발동이 빠른 것을 이용해서 적진을 해집고 다니면 그나마 할만하다. 하지만 역시 그 외 다른 기술들 쓸 재미가 없다는건 단점.
대교 : 소교에 비해 훨씬 괜찮은 성능의 대교. 주력기술은 차지4, 차지6, 에볼루션 공격. 차지4는 부채를 펼쳐들고 적들을 향해 다이빙을 하는 웃긴(...) 기술이지만 위력은 절대로 웃기지 않다;; 초반에는 이녀석만 가지고도 충분히 먹고 살 수 있다. 차지6이 생긴 이후에는 조금 그 활용도가 떨어지지만, 그래도 간혹 적들이 많이 몰려있을때 써주면 쏠쏠한 재미가.. 차지6은 전방위에 있는 적들을 날려버리는 기술. 위력도 좋고 전방위 커버라 애용할 수 있다. 단지 발동이 약간 느린 감이 있으므로 될 수 있으면 무기 중량이 '중'인것은 피하는게 좋다^^
소교 : 대교와 비슷하지만 모든 분야에서 약간씩 모자라는 소교. 주력기술은 차지3, 에볼루션 공격. 언니에 비해서 전방위 공격이 약해서, 난전이 되면 조금 괴로워질수도. 뭣보다 맘에 안드는건.... 왜 이교가 로리로 나오는거냔 말이다!!!
주태 : 역시 베기 대마왕. 차지3의 서걱서걱썰기는 이번작에서도 건재하다-_-)b 차지3, 에볼루션 공격, 무쌍난무만 잘 활용하면 어느 전투에서도 빠지지 않는 톱클래스 무장.
능통 : 이번 작에서 새로 참전한 능통. 많은 분들이 사기캐러라고 하시길래 조금 기대했지만... 나하곤 잘 안맞는듯. 확실히 공격시의 딜레이가 없는건 괜찮지만 왠지 맞추기가 까다롭달까... 게다가 타격감도 손책보다 가볍고. 주로 사용할 공격은 차지4의 발꿈치 찍기!! 전방위 커버라 이 기술만큼은 맘에 들었다.^^
- 촉 -
관우 : 여전히 느려터지신 관우선생. 공격력은 좋지만... 느린 캐릭터는 왠지 좀-_-a 주력기술은 차지3. 적들을 서걱서걱 베어들어가다가 무쌍게이지가 다 차면 무쌍난무 한방. 다시 반복... 차지6을 사용하기 위해선 무기중량 '경'을 사용하는 편이 맘이 편할 듯. 비록 데미지는 조금 적게 주지만 중간에 짤리는 것은 방지할 수 있으니까-ㅅ-
조운 : 성능이 좋긴 한데 차지기술들이 영~ 애매하다. 특히 적과 1대1에서 자주 쓰는 차지3이 연타 도중 적에게서 빗나가는 일이 많아서 좀-_- 거의 주인공 취급을 받는 캐릭터인데도 기술에 범용성이 떨어지는건 조금 문제.
마초 : 진삼3에서의 절영+마초의 신화는 사라졌다...orz 마상차지공격으로 모든 것이 해결되었던 3와는 조금 사정이 달라졌다. 위력은 그대로 이지만, 차지공격의 범위가 상당히 줄어들었고, 적이 맞으면 밀려나버려서 예전처럼 차지버튼만 누르고 있으면 녹아내려주지 않는다... 오히려 말 위로 뛰어서 공격하는 놈들에게 데미지를 받기 쉽상. 덕분에 무쌍모드 1화만 클리어하고 관둔 비운의 캐릭터... 3에서의 강함을 돌려줘!!
월영 : 역시 여자여포...(웃음) 공격력도 쓸만하고 전방위 공격이 가능한 차지6가 있으므로 어떠한 전투에 내놔도 부러울게 없다. 차지6로 전방위 공격하다가 무쌍난무, 차지6로 다시 게이지 채워서 적무장에게 에볼루션 공격... 여자무장중에선 최강을 달린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관평 : 이번 작에서 새로이 참전한 관평. 어째 진삼에서는 성채와 관평을 묶어줄려는 속셈도 보이는 듯 하다. 커플룩에(관평복장 2, 성채 복장 4) 스토리 진행 중에 간간히 보이는 이벤트 신들을 보면...(웃음) 신무장 답게 꽤 출중한 성능을 자랑한다. 그중에서 가장 쓸만한건 차지3. 적병을 서걱서걱 썰다가 지면으로 검을 내려치는데, 이때 전방위로 충격파가 발생해서 적을 친다. 적무장과 일기토를 할때도, 잡병들에 둘러싸였을때도 이것 하나면 안심. 좀 심심하면 차지4로 적병들을 썰어줘도 무방. 이것도 상당한 고성능을 자랑한다. 유일한 단점은 차지6. 적을 잘 썰다가 공중으로 점프해서 검을 지면에 날리는데, 궤도도 애매하고 거리도 애매해서 쓰기가 조금 거시기하달까. 그래도 차지3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제 몫을 해낸다.
- 그 외 -
맹획 : 일단 평타와 차지기술들은 대부분 절망적...;; 한방한방의 위력은 꽤 큰 편이지만 차지3를 제외한 기술들이 하나같이 해괴망칙해서 맞추기도 까다롭고 기술 발동 후의 틈도 상당히 큰 편이다;;; 하지만 그런 맹획을 살려주는 기술이 있으니 바로 무쌍난무.(무슨 제갈량도 아니고;;) 지면에 대고 주먹을 쳐서 지진(?)을 발생시키는 무쌍난무인데, 위력도 좋고 전방위공격이라 왠만한 난국이라도 금방 타개할 수 있다. 결국 살아남는 방법은 차지기술 중에서 그나마 쓸만한 차지3로 적들을 공격해서 무쌍게이지를 채우고 바로 무쌍난무. 이하 무한 반복. 맹획의 존재가치는 무쌍난무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니 있는대로 무쌍난무를 써주자. 한가지 다행인건 차지3이 기술중엔 그나마 틈도 없고 게이지도 빨리 채워주는 편이라 제갈량만큼 절망적은 아니라는 것.(하지만 차지3도 사정거리가 짧은 편이라 적과 최대한 붙어서 날려줘야한다-ㅅ-)
축융 : 부메랑(?)을 사용하는 축융여사. 누가 맹획과 부부 아니랄까봐 축융의 무쌍난무도 꽤 출중하다. 축융의 무쌍난무는 전방에 비도(飛刀)를 뿌리다가 전방향으로 한바퀴 날려주는 기술인데, 전방에 위치하게 되는 캐릭터들은 거의 죽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이름있는 적무장들도 마찬가지;; 게다가 맹획보다는 기본기술이나 차지기술들의 성능이 월등히 좋아서, 맹획이 잡혀사는 것도 결코 우연이 아님을 알 수 있다.(응?) 평타와 차지공격을 섞어서 날려주다가, 심심하면 한번씩 무쌍난무를 써주자. 쓸만한 차지기술은 차지4와 차지6. 단지 차지6의 경우는 부메랑을 던져서 적들을 달려버리는데, 적들이 날아가는 위치가 제각각이라 잘못하면 날려버렸던 적이 뒤통수를 치는 경우가 발생하니 주의할 것.-ㅅ-
전 캐릭터 공히
전에 '6회무기를 얻으면 딜레이가 증가하는거 같다' 라고 했는데, 6회무기의 문제가 아니라 각 무기의 중량과 관련이 있는듯. 중량이 '중'이면 데미지 증가 & 딜레이 증가. '경'이면 데미지 감소 & 딜레이 감소 인듯. 보정은 각각 +-20정도? 하지만 진삼에서는 한대라도 더 많이 때리는 편이 좋으니, 중과 경 중에 선택하라면 경 쪽이 그나마 나을 듯. 특히 표준을 들고서도 빈틈이 발생하는 무장의 경우는 절대로 '중' 무장을 쓰지 말 것. 평타를 때리다 잡캐릭터에게 콤보를 끊기면 머리의 퓨즈가 끊어질 가능성이 높다-_-;;;
캐릭터 레벨 노가다를 하기 좋은 곳은 '적벽대전' '백제성전' '합비신성전' '오장원전' '이릉전' '남만평정전' 정도. 각각의 스테이지는 최소 6000이상의 무훈을 주니 상당히 짭짤하다^^;; 난이도 '중급'을 기준으로 최고로 무훈을 받아본 곳은 호로관전 동탁군 시나리오. 무훈 9055 획득. 그 다음으로 '적벽대전' 연합군 시나리오. 무훈 8370 획득.
개인적으로 진삼4에서 가장 듣기 좋은 음악은 막사나 사전을 선택하면 나오는 음악. 'memory'
현재 레벨MAX + 유니크 무기 획득한 무장 : 견희, 여포, 초선, 성채, 대교
레벨업, 무기획득할 무장 : 소교, 축융, 주태, 관평, 조비, 월영.
여성캐릭터들 중 공격력이 낮다고 평가되는 초선, 대교, 소교는 유니크 무기의 중량이 무려 '중'. .....쓰라는거야 말라는거야. orz
아이템 습득현황 : '신기환'을 제외한 나머지 아이템 모두 획득.(신기환을 습득하려면 황건적 시나리오를 출현시켜야하는데... 그걸 위해 장각을 출현시키려면 조조와 유비로 클리어를 해야되서... 귀찮;;)
옥 아이템 중에서는 빙옥이 그나마 가장 쓸만한듯. 염옥의 경우는 데미지가 그다지 많이 들어가는 것도 아니고.. 음옥의 경우는 적을 죽일때 무쌍게이지를 제법 많이 잡아먹는다. 에볼루션 공격이나 무쌍난무가 주된 공격방식인 이번작에서는 별로 맞지 않는듯. 양옥은 가드파괴기능이 있긴 한데... 이것보다는 차라리 3에서처럼 가드상에서 조금씩 체력을 갉아먹는 쪽이 더 효율적이지 않았을까. 빙옥이 최고인 이번 옥 시스템은 좀 허술하다고 생각-_-
아직도 무쌍의 노가다는 계속된다... 쭈욱.....(먼산)
△닫기버튼으로△
1편에 이은 2편입니다^^;;
일단 맘먹고 플레이해보겠다.. 라고 한 무장들은 다 플레이한지라, 남은 녀석들은 초급으로 간단간단히 끝낼 예정.
그래서 이외 다른 무장들의 감상평은 올라오지 않을 가능성이 큽니다.
그럼 플레이한 다른 무장들에 대한 느낌 갑니다~
덤으로 평어체로 작성되어 있으니 봐주시길.(웃음)
- 위 -
장료 : 전체적으로 관우와 비슷한 느낌. 3와의 큰 차이점은 느껴지지 않아서 그다지 재미를 못느꼈다^^;;
쓸만한 기술은 차지3정도?
조비 : 4에서 새로 추가된 조비. 평타도 뭔가 좀 애매하고 차지기술들도 전부 궤도가 이상해서 상당히 쓰기가 애매하달까. 하지만 한줄기 광명의 빛은 있었으니 차지슛(차지5). 날리기 기술인 주제에 판정이 몸중심에서 시작해서 전방위를 커버한다. 비슷한 기술의 예를 들자면 부활계의 거두 기스선생의 '레이징 스톰'식. 게다가 빙옥을 달아줄 경우 이상하게 적을 얼리는 확률이 높아서, 꽤나 쓸만. 따라서 차지5->에볼루션공격->차지5->에볼루션공격만으로 전장을 충분히 휩쓸고 다닐 수 있다. 사실 MAX레벨까지 키울 생각이 없었으나 차지5의 성능이 너무 맘에 든 관계로 맥스까지 키워볼 생각.(웃음)
- 오 -
육손 : 리치도 짧고.. 차지기술들도 전부 애매하다. 오직 믿을껀 에볼루션 공격뿐. 리치는 짧지만 발동이 빠른 것을 이용해서 적진을 해집고 다니면 그나마 할만하다. 하지만 역시 그 외 다른 기술들 쓸 재미가 없다는건 단점.
대교 : 소교에 비해 훨씬 괜찮은 성능의 대교. 주력기술은 차지4, 차지6, 에볼루션 공격. 차지4는 부채를 펼쳐들고 적들을 향해 다이빙을 하는 웃긴(...) 기술이지만 위력은 절대로 웃기지 않다;; 초반에는 이녀석만 가지고도 충분히 먹고 살 수 있다. 차지6이 생긴 이후에는 조금 그 활용도가 떨어지지만, 그래도 간혹 적들이 많이 몰려있을때 써주면 쏠쏠한 재미가.. 차지6은 전방위에 있는 적들을 날려버리는 기술. 위력도 좋고 전방위 커버라 애용할 수 있다. 단지 발동이 약간 느린 감이 있으므로 될 수 있으면 무기 중량이 '중'인것은 피하는게 좋다^^
소교 : 대교와 비슷하지만 모든 분야에서 약간씩 모자라는 소교. 주력기술은 차지3, 에볼루션 공격. 언니에 비해서 전방위 공격이 약해서, 난전이 되면 조금 괴로워질수도. 뭣보다 맘에 안드는건.... 왜 이교가 로리로 나오는거냔 말이다!!!
주태 : 역시 베기 대마왕. 차지3의 서걱서걱썰기는 이번작에서도 건재하다-_-)b 차지3, 에볼루션 공격, 무쌍난무만 잘 활용하면 어느 전투에서도 빠지지 않는 톱클래스 무장.
능통 : 이번 작에서 새로 참전한 능통. 많은 분들이 사기캐러라고 하시길래 조금 기대했지만... 나하곤 잘 안맞는듯. 확실히 공격시의 딜레이가 없는건 괜찮지만 왠지 맞추기가 까다롭달까... 게다가 타격감도 손책보다 가볍고. 주로 사용할 공격은 차지4의 발꿈치 찍기!! 전방위 커버라 이 기술만큼은 맘에 들었다.^^
- 촉 -
관우 : 여전히 느려터지신 관우선생. 공격력은 좋지만... 느린 캐릭터는 왠지 좀-_-a 주력기술은 차지3. 적들을 서걱서걱 베어들어가다가 무쌍게이지가 다 차면 무쌍난무 한방. 다시 반복... 차지6을 사용하기 위해선 무기중량 '경'을 사용하는 편이 맘이 편할 듯. 비록 데미지는 조금 적게 주지만 중간에 짤리는 것은 방지할 수 있으니까-ㅅ-
조운 : 성능이 좋긴 한데 차지기술들이 영~ 애매하다. 특히 적과 1대1에서 자주 쓰는 차지3이 연타 도중 적에게서 빗나가는 일이 많아서 좀-_- 거의 주인공 취급을 받는 캐릭터인데도 기술에 범용성이 떨어지는건 조금 문제.
마초 : 진삼3에서의 절영+마초의 신화는 사라졌다...orz 마상차지공격으로 모든 것이 해결되었던 3와는 조금 사정이 달라졌다. 위력은 그대로 이지만, 차지공격의 범위가 상당히 줄어들었고, 적이 맞으면 밀려나버려서 예전처럼 차지버튼만 누르고 있으면 녹아내려주지 않는다... 오히려 말 위로 뛰어서 공격하는 놈들에게 데미지를 받기 쉽상. 덕분에 무쌍모드 1화만 클리어하고 관둔 비운의 캐릭터... 3에서의 강함을 돌려줘!!
월영 : 역시 여자여포...(웃음) 공격력도 쓸만하고 전방위 공격이 가능한 차지6가 있으므로 어떠한 전투에 내놔도 부러울게 없다. 차지6로 전방위 공격하다가 무쌍난무, 차지6로 다시 게이지 채워서 적무장에게 에볼루션 공격... 여자무장중에선 최강을 달린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관평 : 이번 작에서 새로이 참전한 관평. 어째 진삼에서는 성채와 관평을 묶어줄려는 속셈도 보이는 듯 하다. 커플룩에(관평복장 2, 성채 복장 4) 스토리 진행 중에 간간히 보이는 이벤트 신들을 보면...(웃음) 신무장 답게 꽤 출중한 성능을 자랑한다. 그중에서 가장 쓸만한건 차지3. 적병을 서걱서걱 썰다가 지면으로 검을 내려치는데, 이때 전방위로 충격파가 발생해서 적을 친다. 적무장과 일기토를 할때도, 잡병들에 둘러싸였을때도 이것 하나면 안심. 좀 심심하면 차지4로 적병들을 썰어줘도 무방. 이것도 상당한 고성능을 자랑한다. 유일한 단점은 차지6. 적을 잘 썰다가 공중으로 점프해서 검을 지면에 날리는데, 궤도도 애매하고 거리도 애매해서 쓰기가 조금 거시기하달까. 그래도 차지3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제 몫을 해낸다.
- 그 외 -
맹획 : 일단 평타와 차지기술들은 대부분 절망적...;; 한방한방의 위력은 꽤 큰 편이지만 차지3를 제외한 기술들이 하나같이 해괴망칙해서 맞추기도 까다롭고 기술 발동 후의 틈도 상당히 큰 편이다;;; 하지만 그런 맹획을 살려주는 기술이 있으니 바로 무쌍난무.(무슨 제갈량도 아니고;;) 지면에 대고 주먹을 쳐서 지진(?)을 발생시키는 무쌍난무인데, 위력도 좋고 전방위공격이라 왠만한 난국이라도 금방 타개할 수 있다. 결국 살아남는 방법은 차지기술 중에서 그나마 쓸만한 차지3로 적들을 공격해서 무쌍게이지를 채우고 바로 무쌍난무. 이하 무한 반복. 맹획의 존재가치는 무쌍난무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니 있는대로 무쌍난무를 써주자. 한가지 다행인건 차지3이 기술중엔 그나마 틈도 없고 게이지도 빨리 채워주는 편이라 제갈량만큼 절망적은 아니라는 것.(하지만 차지3도 사정거리가 짧은 편이라 적과 최대한 붙어서 날려줘야한다-ㅅ-)
축융 : 부메랑(?)을 사용하는 축융여사. 누가 맹획과 부부 아니랄까봐 축융의 무쌍난무도 꽤 출중하다. 축융의 무쌍난무는 전방에 비도(飛刀)를 뿌리다가 전방향으로 한바퀴 날려주는 기술인데, 전방에 위치하게 되는 캐릭터들은 거의 죽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이름있는 적무장들도 마찬가지;; 게다가 맹획보다는 기본기술이나 차지기술들의 성능이 월등히 좋아서, 맹획이 잡혀사는 것도 결코 우연이 아님을 알 수 있다.(응?) 평타와 차지공격을 섞어서 날려주다가, 심심하면 한번씩 무쌍난무를 써주자. 쓸만한 차지기술은 차지4와 차지6. 단지 차지6의 경우는 부메랑을 던져서 적들을 달려버리는데, 적들이 날아가는 위치가 제각각이라 잘못하면 날려버렸던 적이 뒤통수를 치는 경우가 발생하니 주의할 것.-ㅅ-
전 캐릭터 공히
전에 '6회무기를 얻으면 딜레이가 증가하는거 같다' 라고 했는데, 6회무기의 문제가 아니라 각 무기의 중량과 관련이 있는듯. 중량이 '중'이면 데미지 증가 & 딜레이 증가. '경'이면 데미지 감소 & 딜레이 감소 인듯. 보정은 각각 +-20정도? 하지만 진삼에서는 한대라도 더 많이 때리는 편이 좋으니, 중과 경 중에 선택하라면 경 쪽이 그나마 나을 듯. 특히 표준을 들고서도 빈틈이 발생하는 무장의 경우는 절대로 '중' 무장을 쓰지 말 것. 평타를 때리다 잡캐릭터에게 콤보를 끊기면 머리의 퓨즈가 끊어질 가능성이 높다-_-;;;
캐릭터 레벨 노가다를 하기 좋은 곳은 '적벽대전' '백제성전' '합비신성전' '오장원전' '이릉전' '남만평정전' 정도. 각각의 스테이지는 최소 6000이상의 무훈을 주니 상당히 짭짤하다^^;; 난이도 '중급'을 기준으로 최고로 무훈을 받아본 곳은 호로관전 동탁군 시나리오. 무훈 9055 획득. 그 다음으로 '적벽대전' 연합군 시나리오. 무훈 8370 획득.
개인적으로 진삼4에서 가장 듣기 좋은 음악은 막사나 사전을 선택하면 나오는 음악. 'memory'
현재 레벨MAX + 유니크 무기 획득한 무장 : 견희, 여포, 초선, 성채, 대교
레벨업, 무기획득할 무장 : 소교, 축융, 주태, 관평, 조비, 월영.
여성캐릭터들 중 공격력이 낮다고 평가되는 초선, 대교, 소교는 유니크 무기의 중량이 무려 '중'. .....쓰라는거야 말라는거야. orz
아이템 습득현황 : '신기환'을 제외한 나머지 아이템 모두 획득.(신기환을 습득하려면 황건적 시나리오를 출현시켜야하는데... 그걸 위해 장각을 출현시키려면 조조와 유비로 클리어를 해야되서... 귀찮;;)
옥 아이템 중에서는 빙옥이 그나마 가장 쓸만한듯. 염옥의 경우는 데미지가 그다지 많이 들어가는 것도 아니고.. 음옥의 경우는 적을 죽일때 무쌍게이지를 제법 많이 잡아먹는다. 에볼루션 공격이나 무쌍난무가 주된 공격방식인 이번작에서는 별로 맞지 않는듯. 양옥은 가드파괴기능이 있긴 한데... 이것보다는 차라리 3에서처럼 가드상에서 조금씩 체력을 갉아먹는 쪽이 더 효율적이지 않았을까. 빙옥이 최고인 이번 옥 시스템은 좀 허술하다고 생각-_-
아직도 무쌍의 노가다는 계속된다... 쭈욱.....(먼산)
# by 魔神皇帝 | 2005/07/04 23:55 | 게임에 관한 잡담 | 트랙백 | 덧글(3)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진삼3때 2대 마인이었던 주태는 여전히 강한가보군요-.-;
메숑님/ 4에서 새로 나온 시스템이죠. 쉽게 얘기하면 무쌍게이지가 풀일때 최고 6타 였던 기본공격이 9타까지 가능하게 되는 시스템입니다. 에볼루션공격이 가능한 무기는 입수하다보면 나오구요. 주태는... 3와 거의 다를바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