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07월 31일
3차슈로대알파
이번달 수업도 끝나고 3차슈로대를 잡고 있습니다.
음... 현재 쿠스하루트 15화까지 진행했는데 2차만큼 쉽지는 않군요.
기력 상승, 형편없이 낮아진 명중률(리얼계도 집중이나 직감은 필수, 슈퍼계야 두말할것 없고), 소대원들의 회피율, 적공격시의 파워... 전체적인 면에서 난이도 상승입니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다른 SRPG에 비해 쉬운 난이도라는건 변함이 없습니다만^^;;
그래도 슈로대에서 전투란 '애니메이션을 보고 이야기를 진행시키기 위한 수단'이라고 보는 저인지라, 이렇게 좀 짜증을 유발하는 방식의 난이도 상승은 별 달갑지 않군요. 특히 소대원들이 펑펑 터져나가는건 정말 짜증을 유발시킵니다.(2차의 경우는 상당한 회피율을 자랑했는데.. 이번작에서는 조마조마합니다-_-;; 그냥 보조계 기체들을 끌고나가지 말까.. 하는 생각도 들 정도)
쿠스하 스토리는 이제 초반이라 별 특이한 것은 없지만... 젠거를 다른 부대원들은 만나지 못했다는 설정이라 조금 당황. 2차때 쿠스하 루트가 기본이다 보니 그런 모양입니다만, 쿠스하 루트보다는 젠거 루트가 더 뇌리에 깊이 박혀있는 저인지라....-ㅂ-;; 거기다 MX스토리가 짬뽕이 되서 기억나는 바람에 상당히 혼란이 많았습니다.(슈로대 스토리상 에바의 끝이라던가 이것 저것에 대해서) 예전에 나왔던 코믹스 '초기인 용호왕전기'의 스토리를 그대로 인용하고 있더군요;; 코믹스를 본 사람이라면 상당히 반가울듯한 전개입니다.(용호왕전기에 대해선 다음에 포스팅 할 예정..)
아무튼 시간 나면 짬짬이 플레이할 생각인지라 빨리빨리 진행은 못할 듯.
하지만... 재밌어요.(웃음)
덤. 슈로대 상에서 코디네이터의 설정.
현재 수천만명의 사람들이 플랜트에 사는듯.
연방정부에 의해 그 존재가 터부시되고 '있지만 없는 존재' 취급을 받고 있다.
발생원인은 오랜기간의 우주항해에 대비하기 위한 유전자조작.
'퍼스트 코디네이터' 조지 그랜은 목성선단에도 참여한 적이 있는 듯.
이미 U.C.는 샤아의 반란까지 마쳐버렸기때문에 새로운 리얼계의 스토리 축으로 연방군VS쟈프트군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덕분에 시드 캐릭터들도 꽤 많이 보이는군요... 뭐, 기함으로 아크엔젤을 운용하면서 마류누님과 나탈을 볼 수 있다는건 좋은 일이지만요(웃음)
음... 현재 쿠스하루트 15화까지 진행했는데 2차만큼 쉽지는 않군요.
기력 상승, 형편없이 낮아진 명중률(리얼계도 집중이나 직감은 필수, 슈퍼계야 두말할것 없고), 소대원들의 회피율, 적공격시의 파워... 전체적인 면에서 난이도 상승입니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다른 SRPG에 비해 쉬운 난이도라는건 변함이 없습니다만^^;;
그래도 슈로대에서 전투란 '애니메이션을 보고 이야기를 진행시키기 위한 수단'이라고 보는 저인지라, 이렇게 좀 짜증을 유발하는 방식의 난이도 상승은 별 달갑지 않군요. 특히 소대원들이 펑펑 터져나가는건 정말 짜증을 유발시킵니다.(2차의 경우는 상당한 회피율을 자랑했는데.. 이번작에서는 조마조마합니다-_-;; 그냥 보조계 기체들을 끌고나가지 말까.. 하는 생각도 들 정도)
쿠스하 스토리는 이제 초반이라 별 특이한 것은 없지만... 젠거를 다른 부대원들은 만나지 못했다는 설정이라 조금 당황. 2차때 쿠스하 루트가 기본이다 보니 그런 모양입니다만, 쿠스하 루트보다는 젠거 루트가 더 뇌리에 깊이 박혀있는 저인지라....-ㅂ-;; 거기다 MX스토리가 짬뽕이 되서 기억나는 바람에 상당히 혼란이 많았습니다.(슈로대 스토리상 에바의 끝이라던가 이것 저것에 대해서) 예전에 나왔던 코믹스 '초기인 용호왕전기'의 스토리를 그대로 인용하고 있더군요;; 코믹스를 본 사람이라면 상당히 반가울듯한 전개입니다.(용호왕전기에 대해선 다음에 포스팅 할 예정..)
아무튼 시간 나면 짬짬이 플레이할 생각인지라 빨리빨리 진행은 못할 듯.
하지만... 재밌어요.(웃음)
덤. 슈로대 상에서 코디네이터의 설정.
현재 수천만명의 사람들이 플랜트에 사는듯.
연방정부에 의해 그 존재가 터부시되고 '있지만 없는 존재' 취급을 받고 있다.
발생원인은 오랜기간의 우주항해에 대비하기 위한 유전자조작.
'퍼스트 코디네이터' 조지 그랜은 목성선단에도 참여한 적이 있는 듯.
이미 U.C.는 샤아의 반란까지 마쳐버렸기때문에 새로운 리얼계의 스토리 축으로 연방군VS쟈프트군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덕분에 시드 캐릭터들도 꽤 많이 보이는군요... 뭐, 기함으로 아크엔젤을 운용하면서 마류누님과 나탈을 볼 수 있다는건 좋은 일이지만요(웃음)
# by | 2005/07/31 19:30 | 게임에 관한 잡담 | 트랙백(1) | 핑백(1)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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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3차 슈로대알파 쿠스하 루트 클리어
3차슈로대알파 쿠스하 루트를 시작하면서 저 글을 썼던 때가 작년 7월31일이었으니, 거의 1년 반만의 클리어로군요.(....) 왠지 모르게 전작들만큼 플레이하면서 땡기지가 않았던3차였고, 뒤로 가면 갈수록 1화 클리어하는데 최소1시간반정도는 걸리게 되는 무지막지한 길이로 인해 53화 시드관련 시나리오 ~끝나지 않은 내일로~를 클리어한 이후 한동안 내팽겨쳐버렸던게 이렇게 시간을 끈 가장 큰 이유인듯. 사실 3차의 오리지널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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