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07월 31일
동아시아 축구선수권 - 대 중국전
한마디로 평해서 졸전. 아니 패전입니다.
어떻게 퇴장 3명에 페널티킥 한번이라는 수치를 가지고 1:1이라는 스코어를 만들어낼 수 있는지..
그것도 공격수가 만들어넣은 골이 아니라 프리킥 찬스에서 수비수 김진규선수가 넣은 골...
보면서 내내 열불이 터졌던 경기였습니다.
수치상으로는 볼 점유율 8대2, 슈팅 갯수 10:1 정도로 압도적으로 밀어붙였지만,
경기내용을 봐서는 오히려 밀렸다고 봐야죠.
전반 7분만에 한명 퇴장. 10대 11인 경기였습니다만 오히려 질질 끄는 공격전술로 인해 심심치않게 위험한 상황이 연출되었고, 후반전 7분경에 오히려 선제골을 먹었지요.
그 후 김동진선수의 플라잉으로 인해(사실 헐리웃 액션이었습니다. 제풀로 발이 꼬여 넘어진건데 심판이 고맙게도 페널티를 주더군요. 역시 홈어드밴티지) 역전도 노릴 수 있었습니다만 이동국선수의 실패로 결국 동점.
전반에 수비형 미들을 두명이나 둔, 덕분에 공은 많이 가지고 있었지만 빠르게 공격해들어가야 할 상황에서 미숙한 공격지연으로 기회를 잃게 만들게 내버려둔 조봉래 감독의 어이없음, 여전히 미숙한 팀원간의 호흡... 이런 것들이 종합적으로 맞물려 오늘의 경기결과를 낳았지요...
공격진에서는 그나마 정경호 선수와 이동국선수가 잘 뛰어줬습니다만... 나머지 선수들은 평균점 이하의 플레이.
공한증이다 뭐다... 말들은 시끄럽지만 실력으로 이렇게 눌러버리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이상... 그건 허무한 말에 지나지 않지요...
아무튼 더운 여름, 더 덥게 만들어버린 경기었습니다. -_-
어떻게 퇴장 3명에 페널티킥 한번이라는 수치를 가지고 1:1이라는 스코어를 만들어낼 수 있는지..
그것도 공격수가 만들어넣은 골이 아니라 프리킥 찬스에서 수비수 김진규선수가 넣은 골...
보면서 내내 열불이 터졌던 경기였습니다.
수치상으로는 볼 점유율 8대2, 슈팅 갯수 10:1 정도로 압도적으로 밀어붙였지만,
경기내용을 봐서는 오히려 밀렸다고 봐야죠.
전반 7분만에 한명 퇴장. 10대 11인 경기였습니다만 오히려 질질 끄는 공격전술로 인해 심심치않게 위험한 상황이 연출되었고, 후반전 7분경에 오히려 선제골을 먹었지요.
그 후 김동진선수의 플라잉으로 인해(사실 헐리웃 액션이었습니다. 제풀로 발이 꼬여 넘어진건데 심판이 고맙게도 페널티를 주더군요. 역시 홈어드밴티지) 역전도 노릴 수 있었습니다만 이동국선수의 실패로 결국 동점.
전반에 수비형 미들을 두명이나 둔, 덕분에 공은 많이 가지고 있었지만 빠르게 공격해들어가야 할 상황에서 미숙한 공격지연으로 기회를 잃게 만들게 내버려둔 조봉래 감독의 어이없음, 여전히 미숙한 팀원간의 호흡... 이런 것들이 종합적으로 맞물려 오늘의 경기결과를 낳았지요...
공격진에서는 그나마 정경호 선수와 이동국선수가 잘 뛰어줬습니다만... 나머지 선수들은 평균점 이하의 플레이.
공한증이다 뭐다... 말들은 시끄럽지만 실력으로 이렇게 눌러버리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이상... 그건 허무한 말에 지나지 않지요...
아무튼 더운 여름, 더 덥게 만들어버린 경기었습니다. -_-
# by | 2005/07/31 20:20 | 축구에 관한 몽상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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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상님/ 좀 제대로 된 전술을 보여줬으면 합니다.
지조자님/ 정말 답답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