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시아선수권 대 북한전

음.. 중국전과는 또 다른 느낌이더군요.
왠지 그렇게 흥분이 되지도 않고.. 그냥 조용히 TV를 지켜봤달까요.

상당히 루즈한(?) 한판이었습니다.
처음부터 잠그기에 들어간 북한에 대해서 볼점유율 7:3의 압도적인(중국전과 같았죠) 모습을 보여줬습니다만, 결국 한골도 못넣고 종료.

날도 덥고, 부상선수로 인해 일찌감치 2명을 교체하고.. 그래서인지는 몰라도 뭐 전혀 긴박감이 없는 경기더군요.

그래서 딱히 불만도, 칭찬도 없는 경기였습니다만, 딱 하나 거슬리는게 있다면 눈에 띄게 많은 '패스미스'
공간패스와 2대1패스를 간간히 시도는 했습니다만, 어느 것 하나 맞지 않더군요.
안그래도 좀 실력이 안되는 우리나라니 이런 것에서는 좀 힘을 발휘해야 그나마 나갈 수 있을텐데요...

아무튼 남북전이라 그런지 푸근한 맘으로 봐서 그다지 '인상'깊은 경기는 아니었던거 같군요.-ㅂ-

by 魔神皇帝 | 2005/08/04 23:04 | 축구에 관한 몽상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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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탁상 at 2005/08/04 23:21
되게 안들어가더군요.
후우 =ㅅ=
Commented by Katz at 2005/08/05 01:10
; 뉴비파이트 (는 아닌가)
Commented by 찌용 at 2005/08/05 01:33
뭔가 긴장감이 없어서리..-ㅁ-;;
아무래도 한일전이 재밌겠죠+_+
Commented by 무희 at 2005/08/05 06:57
실력도 없고, 작전도 없고...무엇보다 할 의지도 없고...
Commented by 魔神皇帝 at 2005/08/08 00:47
탁상님/ 골과 다름없는 슈팅이 두개나 있었건만!!

카츠님/ 뉴비파이트 맞습니다^^ 단지 다들 좀 많이 버벅거려서..-_--;;

찌용님/ 일본은 꼴찌 안하려고, 한국은 우승하려고.. 정말 박터질듯..(웃음)

무희님/ 뭔가 정말 루즈했죠-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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