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08월 08일
동아시아선수권 대 일본전
오늘은 친구들이랑 약속이 있는 바람에 전반전은 보지 못하고 후반전만 봤습니다.
해설을 들어보니 전반전엔 좀 밀어붙였던 모양인데... 후반전은 많이 답답하더군요.
이번엔 김두현, 백지훈이라는 공격형 미들 두명을 포진시킨 초공격형 포진이었던 모양인데... 그렇다고 치더라도 참으로 패스가 안나가더군요.
현재 대표팀에서 가장 문제되는건 공격전환시 스피드가 너무 느리다.. 라는게 아닐까 합니다.
어차피 그다지 강하지 못한 대표팀에서 골을 넣기 위해서라면 수비가 약해진 틈을 탄 역습이 가장 효과적일텐데, 그렇다고 하면 미들과 공격수들의 전환이 빨라야합니다.
특히 오늘과 같은 공미 두명이 중앙에서 조율을 하면 그 속도가 상당히 빨라야할텐데, 어째 수비형 미들 두명이 공격을 할때와 별반 차이가 없다는 느낌이더군요.
역습할때 전환이 느리니 결국 올라가는 선수는 한정되어 있고, 그러니 공을 끌게 되고, 수비는 자리를 다 잡고 있으니 골이 날 이유가 없습니다-_-;;;
쩝. 마지막 일본의 골은 수비수의 실책도 있었지만 일본선수의 발리(?)가 워낙에나 재치있었던지라... 그다지 화는 안나더군요.
이로써 동아시아선수권에서 2무1패.. 꼴찌를 마크했군요.
그다지 중요한 대회가 아니라서 별 비중을 두지 않고 있었지만... 경기내용과 결과로 봤을때 조봉래씨의 옷을 벗겨야 한다는 쪽이 더 무게를 실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ㅅ-
해설을 들어보니 전반전엔 좀 밀어붙였던 모양인데... 후반전은 많이 답답하더군요.
이번엔 김두현, 백지훈이라는 공격형 미들 두명을 포진시킨 초공격형 포진이었던 모양인데... 그렇다고 치더라도 참으로 패스가 안나가더군요.
현재 대표팀에서 가장 문제되는건 공격전환시 스피드가 너무 느리다.. 라는게 아닐까 합니다.
어차피 그다지 강하지 못한 대표팀에서 골을 넣기 위해서라면 수비가 약해진 틈을 탄 역습이 가장 효과적일텐데, 그렇다고 하면 미들과 공격수들의 전환이 빨라야합니다.
특히 오늘과 같은 공미 두명이 중앙에서 조율을 하면 그 속도가 상당히 빨라야할텐데, 어째 수비형 미들 두명이 공격을 할때와 별반 차이가 없다는 느낌이더군요.
역습할때 전환이 느리니 결국 올라가는 선수는 한정되어 있고, 그러니 공을 끌게 되고, 수비는 자리를 다 잡고 있으니 골이 날 이유가 없습니다-_-;;;
쩝. 마지막 일본의 골은 수비수의 실책도 있었지만 일본선수의 발리(?)가 워낙에나 재치있었던지라... 그다지 화는 안나더군요.
이로써 동아시아선수권에서 2무1패.. 꼴찌를 마크했군요.
그다지 중요한 대회가 아니라서 별 비중을 두지 않고 있었지만... 경기내용과 결과로 봤을때 조봉래씨의 옷을 벗겨야 한다는 쪽이 더 무게를 실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ㅅ-
# by | 2005/08/08 00:35 | 축구에 관한 몽상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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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겠습니다; 지금 하는거 보면....;
아오야마님/ 변명도 좀 이유가 될만한걸 말해주면 좋을텐데 그런건 없고 전부 선수탓 정신력탓이니...-_-;;
렉스님/ 본선 1승도 힘들지 않을까 싶네요.. 왠지 02년 이전, 본선에서 1승도 올리지 못한 우리나라의 모습이 오버랩되서 말이죠-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