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08월 16일
나나히메
대원의 NT노벨과 비슷한 유형으로, 학산문화사에서 익스트림 노벨이라고 새로 나오고 있더군요.
지난달(?) 발매작은 나나히메1, 반쪽 달이 떠오르는 하늘1. 흡혈귀의 일상생활1 세작품.
그중에서 대강 소설 설명을 볼때 반쪽~ 은 연애소설류 인듯해서 진작에 패스.
따라서 흡혈귀와 나나히메, 둘 중에서 하나를 골라보기로 맘을 먹고 신중히 고른 끝에 나나히메를 집었습니다.(일러스트가 맘에 들었다고는 절대로 말 못합니...)
그래도 결과는 대만족... 이군요.
아무래도 익스트림 노벨이라는 분야를 개척하기 위해서는 처음 작품들이 스타트를 잘 끊어줘야 할 것이고, 그런 면에서 요번에 발매된 세 작품들은 그래도 고르고 고른 작품들이 아닐까 생각을 했었기에 재미없지는 않겠다.. 라고 막연히 생각했습니다만, 이건 완전 제 취향인 작품이 걸렸네요.(웃음)
학산문화사의 소설 소개를 살짝 빌려오자면
『일본 [전격소설대상] <금상> 수상작!
시대의 흐름에 농락당하면서도 자신의 운명에 진지하게 맞서는 한 소녀의 모습을 그린 대하로망 대서사시!
어떤 대륙의 한쪽 구석!
일곱명의 공주를 전면에 내세우고 패권을 노리는 일곱 곳의 도시!
이들의 운명을 건 대전이 시작된다!
일곱도시 중 하나인 나나미야 카센에서 공주로 옹립이 된 고아 소녀 카라스미와 그녀 곁에서 패권의 꿈을 키워나가는 텐 후오우와 토엘 타우, 그리고 그림자 같은 히카게.
그들의 꿈과 우정, 신뢰의 드라마! 』
......뭔가 상당히 과격한(웃음) 표현.
언뜻 읽고 나서의 느낌은 십이국기... 와 비슷합니다. 2권째부터의 요코와 비슷하달까요.(1권의 열받는 부분은 스킵~이라는 느낌;)
하지만 뭐랄까.. 십이국기를 먼저 봐서일까, 나나히메쪽이 약간은 그 깊이가 떨어진다는 느낌이군요.
아직 1권밖에 안나온 상황이라 그런 느낌일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십이국기보다는 뭔가 쉽게 넘어간다는 느낌.
그리고 십이국기에 비교해 일본색이 훨씬 강합니다.
작가가 글을 쓸때부터 '和' 라는 것이 무엇인가.. 에 대해서 염두를 두고 썼다고 하니.
게다가 글 안의 상황은 딱 '막부의 대장군이 죽고 각지에서는 생전 방탕했던 대장군의 자식이라는 일곱명이 나타나 서로가 자신이 정당한 후계자라면서 지지자들을 등에 업고 싸움을 시작한다' 라는 스토리 라인인지라... 어찌보면 소년만화의 왕도에, 진부한 설정일수도 있겠군요.(웃음)
그 외에는 가볍게 읽어나가기 정말 좋은 작품입니다.
주인공인 카라의 심리묘사도 재밌고, 각 등장인물들이 꽤 호감이 가는 타입인지라.
NT노벨의 라인업에서 더 볼게 없으신 분들은 한번쯤 봐도 괜찮겠다.. 싶은 책입니다.
덧. 전격게임소설 심사위원에 히로이 왕자님이 있었군요.. 작가의 후기에서 오지씨의 이름이 거론되서 깜짝 놀랐습니다.(웃음)
지난달(?) 발매작은 나나히메1, 반쪽 달이 떠오르는 하늘1. 흡혈귀의 일상생활1 세작품.
그중에서 대강 소설 설명을 볼때 반쪽~ 은 연애소설류 인듯해서 진작에 패스.
따라서 흡혈귀와 나나히메, 둘 중에서 하나를 골라보기로 맘을 먹고 신중히 고른 끝에 나나히메를 집었습니다.
그래도 결과는 대만족... 이군요.
아무래도 익스트림 노벨이라는 분야를 개척하기 위해서는 처음 작품들이 스타트를 잘 끊어줘야 할 것이고, 그런 면에서 요번에 발매된 세 작품들은 그래도 고르고 고른 작품들이 아닐까 생각을 했었기에 재미없지는 않겠다.. 라고 막연히 생각했습니다만, 이건 완전 제 취향인 작품이 걸렸네요.(웃음)
학산문화사의 소설 소개를 살짝 빌려오자면
『일본 [전격소설대상] <금상> 수상작!
시대의 흐름에 농락당하면서도 자신의 운명에 진지하게 맞서는 한 소녀의 모습을 그린 대하로망 대서사시!
어떤 대륙의 한쪽 구석!
일곱명의 공주를 전면에 내세우고 패권을 노리는 일곱 곳의 도시!
이들의 운명을 건 대전이 시작된다!
일곱도시 중 하나인 나나미야 카센에서 공주로 옹립이 된 고아 소녀 카라스미와 그녀 곁에서 패권의 꿈을 키워나가는 텐 후오우와 토엘 타우, 그리고 그림자 같은 히카게.
그들의 꿈과 우정, 신뢰의 드라마! 』
......뭔가 상당히 과격한(웃음) 표현.
언뜻 읽고 나서의 느낌은 십이국기... 와 비슷합니다. 2권째부터의 요코와 비슷하달까요.(1권의 열받는 부분은 스킵~이라는 느낌;)
하지만 뭐랄까.. 십이국기를 먼저 봐서일까, 나나히메쪽이 약간은 그 깊이가 떨어진다는 느낌이군요.
아직 1권밖에 안나온 상황이라 그런 느낌일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십이국기보다는 뭔가 쉽게 넘어간다는 느낌.
그리고 십이국기에 비교해 일본색이 훨씬 강합니다.
작가가 글을 쓸때부터 '和' 라는 것이 무엇인가.. 에 대해서 염두를 두고 썼다고 하니.
게다가 글 안의 상황은 딱 '막부의 대장군이 죽고 각지에서는 생전 방탕했던 대장군의 자식이라는 일곱명이 나타나 서로가 자신이 정당한 후계자라면서 지지자들을 등에 업고 싸움을 시작한다' 라는 스토리 라인인지라... 어찌보면 소년만화의 왕도에, 진부한 설정일수도 있겠군요.(웃음)
그 외에는 가볍게 읽어나가기 정말 좋은 작품입니다.
주인공인 카라의 심리묘사도 재밌고, 각 등장인물들이 꽤 호감이 가는 타입인지라.
NT노벨의 라인업에서 더 볼게 없으신 분들은 한번쯤 봐도 괜찮겠다.. 싶은 책입니다.
덧. 전격게임소설 심사위원에 히로이 왕자님이 있었군요.. 작가의 후기에서 오지씨의 이름이 거론되서 깜짝 놀랐습니다.(웃음)
# by | 2005/08/16 00:25 | ┗ 라이트 노벨에 대한 잡담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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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3권도 나올텐데...!!!
너무 기대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