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09월 27일
슈로대J
3차알파를 하다 이상하게 타오르지 않아서 봉인 중 J를 시작하게 됐습니다.
.........3차알파는 관심없고 이것만 열나게 하는 상황에 이르렀군요-_-;;
무엇보다 맘에 드는게 시원시원하게 진행가능한 난이도와 억지스럽지 않은 스토리.
난이도는 거의 알파수준이고, 뭣보다 숙련도 시스템이 사라져서 그다지 신경쓰지 않고도 이야기 진행을 즐길 수 있군요. 게다가 이번에 등장하는 작품들이 별로 되지 않아(휴대용 슈로대라 그렇지만) 마음껏 편애가 가능해서 너무 좋습니다. 좋아하는 작품에만 개조를 몰아주다 보니 진행마저 쉬워지는군요.(웃음)
스토리는 이제 중반을 지나와서 확실히 말하긴 어렵지만(뭣보다 엔딩까지 봐야 확실하게 결정나는게 슈로대니..-_-) 참전작이 14작정도라 그다지 커지지 않는게 뭣보다 맘에 듭니다. 예를 들면 컴배틀러의 캠밸성인은 아예 코빼기도 보이지 않고, 스토리 초반은 완전히 나데시코를 따라갑니다. 적들도 융화(?)가 되어버려서 밧타(나데시코의 자코)가 그라도스(레이즈나 적대세력)의 무인기로 나오질 않나.. 참전작이 많을수록 '얘들은 왜 나온거야' 라는 케이스가 많은데, 이번엔 꽤 깔끔하게 정리된 듯해서 기쁩니다.
게다가 3차알파에선 거의 사라지다시피한 각 작품들간의 시나리오상 크로스오버도 자주 일어나주는군요. 오모이카네의 폭주를 제어하기 위해 루리에게 협력하는 텟사라던가, 카나메와 같은 학원을 다니는 코우지와 사야카(서로 아는 사이는 아니고 코우지쪽이 그냥 유명인)등... 꽤 즐거운 시츄에이션들이 많습니다.
거기다 편애시스템이 다시 등장해서 편애캐릭터는 비율이 1.5~1.25사이에서 경험치와 자금을 평소보다 더 받습니다. 비율이 높은 쪽은 등장기체수가 적은 작품이고, 비율이 작은 쪽은 등장기체가 많은 작품. 예를 들어 한대만 등장하는 오리지널은 비율이 1.5이고 떼거지로 몰려나오는 G건담은 1.25라는 식이지요. 헌데 이 효과가 축복을 사용하면 중복이 되어버려서... 오리지널 기체를 편애기체로 해버리면 축복을 사용하면 무려 평소보다 3배나 더 많이 자금을 얻을 수 있습니다. 덕분에 자금도 딸리지 않는 편...
아직까지 딱히 단점은 집어내지 못하겠군요. 일단 장점을 보기 시작하면 다 이뻐보이는 법이니...(웃음)
밑으로는 각 등장기체들에 대한 간단한 평입니다.
길어질듯하니 가려둡니다
.........3차알파는 관심없고 이것만 열나게 하는 상황에 이르렀군요-_-;;
무엇보다 맘에 드는게 시원시원하게 진행가능한 난이도와 억지스럽지 않은 스토리.
난이도는 거의 알파수준이고, 뭣보다 숙련도 시스템이 사라져서 그다지 신경쓰지 않고도 이야기 진행을 즐길 수 있군요. 게다가 이번에 등장하는 작품들이 별로 되지 않아(휴대용 슈로대라 그렇지만) 마음껏 편애가 가능해서 너무 좋습니다. 좋아하는 작품에만 개조를 몰아주다 보니 진행마저 쉬워지는군요.(웃음)
스토리는 이제 중반을 지나와서 확실히 말하긴 어렵지만(뭣보다 엔딩까지 봐야 확실하게 결정나는게 슈로대니..-_-) 참전작이 14작정도라 그다지 커지지 않는게 뭣보다 맘에 듭니다. 예를 들면 컴배틀러의 캠밸성인은 아예 코빼기도 보이지 않고, 스토리 초반은 완전히 나데시코를 따라갑니다. 적들도 융화(?)가 되어버려서 밧타(나데시코의 자코)가 그라도스(레이즈나 적대세력)의 무인기로 나오질 않나.. 참전작이 많을수록 '얘들은 왜 나온거야' 라는 케이스가 많은데, 이번엔 꽤 깔끔하게 정리된 듯해서 기쁩니다.
게다가 3차알파에선 거의 사라지다시피한 각 작품들간의 시나리오상 크로스오버도 자주 일어나주는군요. 오모이카네의 폭주를 제어하기 위해 루리에게 협력하는 텟사라던가, 카나메와 같은 학원을 다니는 코우지와 사야카(서로 아는 사이는 아니고 코우지쪽이 그냥 유명인)등... 꽤 즐거운 시츄에이션들이 많습니다.
거기다 편애시스템이 다시 등장해서 편애캐릭터는 비율이 1.5~1.25사이에서 경험치와 자금을 평소보다 더 받습니다. 비율이 높은 쪽은 등장기체수가 적은 작품이고, 비율이 작은 쪽은 등장기체가 많은 작품. 예를 들어 한대만 등장하는 오리지널은 비율이 1.5이고 떼거지로 몰려나오는 G건담은 1.25라는 식이지요. 헌데 이 효과가 축복을 사용하면 중복이 되어버려서... 오리지널 기체를 편애기체로 해버리면 축복을 사용하면 무려 평소보다 3배나 더 많이 자금을 얻을 수 있습니다. 덕분에 자금도 딸리지 않는 편...
아직까지 딱히 단점은 집어내지 못하겠군요. 일단 장점을 보기 시작하면 다 이뻐보이는 법이니...(웃음)
밑으로는 각 등장기체들에 대한 간단한 평입니다.
길어질듯하니 가려둡니다
# by | 2005/09/27 01:47 | 게임에 관한 잡담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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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함 개조해서 적당히 던져놓으면 반쯤 초토화 시켜놓는 경우도...
게임은 괜찮은데 문제는 좋아하는 로봇이 거의 전무하다는게...
나데시코는 좋아하지만 에스테바리스는 싫고 [...]
좋아하는 기체가 없다는건... 치명적이군요-ㅅ-;;
수영님/ 약간만 손봐주면 슈퍼로봇에 못지않은 위력을 뽐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