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10월 07일
칼의 노래
한참 전에 친구에게 빌려 놨던걸 이제야 봤습니다만...
결과적으로 대실패였군요. 상하 두권짜리인데 상권 중반까지 읽다가 던져버렸습니다.
개인적으로 1인칭 반말 시점(...)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다가 문체가 딱딱한건 노땡큐였는데...
이건 2연속 크리티컬을 터트려 버리니...
그나마 내용이 재미있다면 모르겠습니다만 어느정도 다 알고 있던 내용에다가 그야말로 비맞은 중 중얼거리는 꼴이니 원-_-;;
이순신의 내면을 묘사했던 점이 인기(?)의 원동력이였는지, 아니면 대통령이 읽었다고 했던 점이 포인트였는지는 현재 저로썬 알 수가 없군요.
게다가 본인도 아닌바에야 속마음을 안다는건 완전 거짓말이라고 생각하고 있는지라..(그러한 연유로 간혹씩 보이는 '공자와의 대담' '세현인들의 만남' 이런 류는 즐 쳐버립니다) 더더욱 평가치가 하락.
결국 다 읽지도 못하고 갖다주는 꼴이 되겠지만.. 정말 더 읽고 있기 괴롭네요;;
혹시 읽으신 분들 중에서 재미있다고 느끼셨던 분들은 어떠한 점에서 재미를 느꼈는지 리플 부탁드립니다. 갖다주기 전까지 그쪽을 중점으로 읽어볼 생각입니다-ㅂ-.
결과적으로 대실패였군요. 상하 두권짜리인데 상권 중반까지 읽다가 던져버렸습니다.
개인적으로 1인칭 반말 시점(...)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다가 문체가 딱딱한건 노땡큐였는데...
이건 2연속 크리티컬을 터트려 버리니...
그나마 내용이 재미있다면 모르겠습니다만 어느정도 다 알고 있던 내용에다가 그야말로 비맞은 중 중얼거리는 꼴이니 원-_-;;
이순신의 내면을 묘사했던 점이 인기(?)의 원동력이였는지, 아니면 대통령이 읽었다고 했던 점이 포인트였는지는 현재 저로썬 알 수가 없군요.
게다가 본인도 아닌바에야 속마음을 안다는건 완전 거짓말이라고 생각하고 있는지라..(그러한 연유로 간혹씩 보이는 '공자와의 대담' '세현인들의 만남' 이런 류는 즐 쳐버립니다) 더더욱 평가치가 하락.
결국 다 읽지도 못하고 갖다주는 꼴이 되겠지만.. 정말 더 읽고 있기 괴롭네요;;
혹시 읽으신 분들 중에서 재미있다고 느끼셨던 분들은 어떠한 점에서 재미를 느꼈는지 리플 부탁드립니다. 갖다주기 전까지 그쪽을 중점으로 읽어볼 생각입니다-ㅂ-.
# by | 2005/10/07 23:53 | 책에 관한 잡상 | 트랙백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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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쯤 공의경계랑 트레이드 하자
찌용님/ 완전 소설속 인물이었으면 그나마 좀 감안을 하겠는데.. 실존인물의 독백을 저렇게 처리해버리니 좀 그렇더군요.(삼국지처럼 첨부터 소설처럼 인식된 인물이 아니라서요)
계란소년님/ 전 왠지 그 건조함이 어색하더군요...
앙앙님/ 그닥 추천은 안드려요~ 어쨌던 소문의 책이긴 하지만요-_-
"...벨까?...벨까?....베어야 한다!" 는 참 좋았습니다./
결국 베지는 못하시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