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OM NO.1301



몇몇곳에서 '어떻게 나왔을까' 라는 소리를 들어서 과연 어떻길래.. 라고 생각해서 사봤습니다만,
왜 저런 평이 나오는지 이해가 가더군요.

뭐, 스토리 라인 자체는 상당히 평범한 수준.
고딩의 좌충우돌 연애기... 정도겠습니다만, 이게 참 뭐랄까....
전혀 예측하기 어려운 방향으로 튀어서 말이죠.

보통의 알콩달콩(?)한 쪽은 아니라는 것만 말씀드리지요.
거기다가 ... 이 부분은 네타가 되어버리니 보실 분은 패스. 몇 줄 안되기는 합니다만;;보기


첨 만나는 누님을 도와줬다 같이 목욕하고 얼떨결에 읏샤읏샤;
거기다 속을 긁어제끼는 누님에게 반항하다 또 얼떨결에 읏샤읏샤;;;
한마디로 좀 정상이 아닌 행동패턴과 사고패턴을 가진 캐릭터들입지요...(...)



아무튼 그러한 이유로 잘도 정발되었구나.. 싶었습니다-_-;;

뭐, 딱 라이트노벨 이상도, 이하도 아닌 소설이니 흥미가 생기신 분들만 읽어보시길^^;
게다가 1권이라 완전 도입부... 그다지 큰(?) 사건은 없으니 그야말로 평탄.(....은 아닐지도-_-;;)
하지만 적어도 재미없다.. 는 평은 안들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참고 삼아 1권에 나왔던 캐릭터들에 대해서만 간단히 적습니다.


키누가와 켄이치 : 주인공. 그림 왼쪽에서 땀삐질거리고 있는 녀석. 치야코에게 고백받았지만 정작 자신은 치야코가 왜 자신을 좋아해주는지 모르겠다는 인간. 늘 그렇듯이 자신은 의식하지 않고 있지만 다듬으면 꽤 잘났다는 소릴 듣게 생긴모양. 현재는 누나와 함께 거주(부모님은 도쿄에서 사업중. 함께 지내지는 않고 있음 - 역시 흔한 설정)

오오우미 치야코 : 그림 왼쪽에서 폴짝거리고 있는 녀석. 히로인...은 아닌듯한 어쩡쩡한 위치. 일단은 켄이치에게 고백을 했으니 히로인격이라고 해야되는데.. 1권에선 그다지 비중있게 나오질 않으니;;

쿠와바타케 아야 : 그림 정 중앙에 있는 아녀자. 그 크기만큼이나 1권에선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음. 직업은 조형사로, 꽤나 실력이 있는듯하지만 그 이외에는 그야말로 '맹~'한 누님캐릭터.(이것도 전형적;)

키누가와 케이코 : 화면 우측 하단에 있는 녀석. 그야말로 여왕님캐릭터라고 할까... 아무튼 기가 드센 타입. 일단 켄이치와는 남매사이.(케이코가 누나) 부모님과 떨어져 동생과 살고 있기에 챙겨주는 마음은 강한듯하지만...-ㅂ-

야쿠모 토키야 : 켄이치의 클래스메이트. 수재에 용모단정. 1권엔 그리 큰 비중이 없고, 켄이치와도 현재는 그다지 잘 알고 지내는 사이는 아닌듯.

아리마 사에코 : 졸린듯한 얼굴을 하고 있는 켄이치의 클래스메이트. 역시 1권에선 큰 비중이 없고, 토키야와는 달리 아예 제일 마지막에 등장해서 거의 스토리에 관계하지 못하고 있지만... 등장임팩트가 상당히 크달까 뭐랄까.(웃음)

by 魔神皇帝 | 2005/10/27 22:36 | ┗ 라이트 노벨에 대한 잡담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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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계란소년 at 2005/10/27 22:51
전 이걸 보고 왠지 룸 매니아 #203이 생각났습니다.
Commented by 찌용 at 2005/10/27 23:57
매니악..ㅜㅡ
Commented by 렉스 at 2005/10/28 08:43
읏샤읏샤라(....)
Commented by 지조자 at 2005/10/28 17:02
쿨럭... 순간 마신황제님 집주소인줄 알았습니다...ㅡㅡ;;
Commented by 魔神皇帝 at 2005/10/28 22:34
계란소년님/ 그 괴작을 기억하시다니...;; 도촬매니아셨던겝니까?(웃음)

찌용님/ 그닥 매니악하진 않아요;; 그저 평범한 라이트노벨일뿐;;

렉스님/ 빠바박, 응응응 등 그외에도 수많은 표현방식이 있습죠.(...)

지조자님/ 너무 해외생활을 오래하셨심. 얼른 들어오세욧!!(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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