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10월 29일
80년대생 게이머가 공감하는 30가지
80년대생 게이머가 공감하는 30가지 - 수영님블로그
이야.. 정말 공감가는게 많아서 트랙백해봤습니다.
01. '89 스트리트(화이널 화이트)'에서 '와리가리'를 할 수 없는 캐릭터를 안다.
☞ 하핫; 저희 동네에선 칭호마저 '왔다리갔다리'였죠.(간단간단)
사실 저것때문에 해거가 찬밥신세기는 했지만 전 파일드라이버때문에 꽤 자주 썼던 기억이 있지요-ㅂ-
02. '가일'의 '학다리'를 쓸 줄 알거나, 쓰는 것을 본 적이 있다.
- 장기에프 스테이지 한정에, 특정 위치에서 섬머솔트 비슷한 커맨드를 넣는 것으로 게임이 정지되는 것이였지요.. 상세한 커맨드는 기억이 나질 않는군요^^;;
뭐 써봤자 시간만 떼우는 기술이고.. 뭣보다 가게 아저씨가 보면 게임기를 꺼버려서 난감했었어요-_-;;
03. '켄'은 '승룡권'이 아니라 '왕룡권'을 쓰는 줄 알았다(또는 강펀치로 쓰는 승룡권은 왕룡권인 줄 알았다)
- '모' 잡지에 커맨드를 '왕룡권'으로 썼었더랬지요. 뭐, 친구들 사이엔 다 '오류겐'으로 통했으니 상관없었죠.(웃음)
04. 오락실에서 '루프(회전식) 레버'를 사용한 게임을 해 본 적이 있다.
- 루프 레버라면 미드나잇 레지스탕스!! 이 녀석은 정말 루프 레버 아니면 맛이 안나죠.
무기 추천 조합은 화염방사기+레이저(서브). 미슬(서브)도 좋긴 합니다만 위력이 좀 약한지라... 메인무기로는 화염방사기 이상가는게 없더군요-ㅂ-
05. 오토바이 게임 '행온'의 배경 음악은 윤수일의 '아파트'였다.
- 저희 동네 행온은 아니었던걸로 기억합니다-ㅂ-;; 제대로 BGM이 나왔던걸로...
06. 오락실 게임이 한 판에 50원에서 100원으로 올랐을 때의 충격을 기억한다.
- 그래서 한동안 문방구에서 유지됐던 30원짜리 게임을 이용했지요. 하지만 결국 100원짜리 오락실로 발길을 돌릴 수 밖에 없었더랬습니다.(할 수 있는 게임이 너무 작아!!)
07. '사이드암'이나 '트윈비'를 할 때는 꼭 친구를 불러 합체 공격을 쓰곤 했다.
- 좋았던 것이, 제가 다니던 오락실에선 사이드암즈가 100원에 2인 플레이가 가능했었지요. 가격대비 성능 최강이라 안할 수가 없었습니다. 아직도 1스테이지 BGM은 잊혀지지 않는군요^^; 사이드암즈는 누가 합체아이템을 먼저 먹냐에 따라 그래픽도 약간 달라져서 신선했었죠. 의외로 트윈비는 2인용을 하지 않았습니다. 사이드암즈는 특별이었지만 다른 슈팅겜은 2인플레이를 좋아하지 않는 편이라...(아이템 경쟁이 치열해지니 말이지요^^;;)
08. 일정 시간이 지나면 삑삑거리는 소리를 내는 타이머 내장 게임기로 '드래곤볼 Z 초무투전'이나 '피구왕 통키' 등을 해 본 적이 있다.
ㅡ 뭐, 왠만한 게임은 다해봤습니다. 베어너클, 소닉, 통키, 건스타 히어로즈.. 오락실에서 메가드라이브와 PC엔진용 게임을 저런 식으로 많이 처리했었지요.'뚜루루루~' 하는 소리가 날때마다 얼마나 가슴이 아프던지.(웃음)
09. 게임 디스켓 라벨에 '암호'를 적어 놓곤 했다.
- 암호를 그렇게 적어놓진 않았습니다. 가지고 있던 게임은 거의 핵이 되서 암호가 깨져있었거든요 :)
10. '암호표'가 들어 있는 게임을 해 본 적이 있다.
- 아직까지 기억나는 대표적인 게임이 '무도관'. 어린맘에 하고 싶었는데 암호표가 없어서 얼마나 난감했던지..
'컴퓨터학원'이라는 곳을 다녀봤다면 '암호표'가 있는 게임을 해본적 없는 사람이 없을테죠.
11. 'simcga'라는 프로그램의 용도를 안다.
- 흠. 이건 들어본 적이 없군요. 'viewgp4'라면 아는데 말이죠. <-이거 기억하시는 분 계십니까?(웃음)
12. '게임위자드'나 'PC-TOOLS'의 사용법을 안다.
- 건드려는 봤습니다만 지금에 와서는 전혀 기억이 안나는군요. 특히 게임위자드는 전혀..-_-;;
13. 16진수 FFFF를 10진수로 변환하면 얼마가 되는지 안다.
- 모르겠습니다. 에디터쪽으론 손을 잘 안대다보니...;;
14. 'ARJ'나 'RAR'의 분할 압축을 해 본 적이 있다.
- 분할 압축...안 해봤을리가-_-;; 하지만 지금은 arj 뒷부분에 붙이던 명령어들도 다 까먹었네요. 윈도에 와서 너무 편해지다 보니 도스 시절 명령어들은 하나 둘 씩 잊혀져가고 있어요.. ㅠ.ㅠ
15. 'PANDA SOFTWARE'라는 회사를 안다.
- 크핫핫 삼국지 무장쟁패!!! 이것만 알면 다른건 다 필요없습니다!!
16. '그날이 오면'이라는 말을 들으면 시보다 게임이 먼저 생각난다.
- '그날이 오면3 ~드래곤포스'는 친구가 무려 정품으로 샀었던 게임이었지요..
하지만 뭐랄까.. 이 게임은 어째 뒷편으로 가면 갈수록 퀄리티가 떨어졌던 기억이 나는군요.
17. 'config.sys'와 'autoexec.bat'을 사용한 메모리 최적화를 해 본 적이 있다.
- 당연하지요. 메모리를 확보하기 위해 한글, 마우스, CD롬 드라이브를 날려버린 버전까지 구비하고 있었습니다. himem과 emm386도 빼놓을 수 없었구요(웃음)
지금 와서 메모리 관리를 하라고 하면야 다들 난리나겠지만 저땐 당연한 것이었으니 말이죠.
18. '윙 커맨더'등의 게임을 플레이하기 위해 '아래아 한글'등의 중요한 유틸리티를 지워 본 적이 있다
- '윙커맨더'를 살 수도 없었고, 그런 고사양게임을 돌릴만한 사양도 아니었.... 크흑 ㅠ.ㅠ
19. '슈퍼 마리오'에서 '왕관보너스'를 만들 수 있다/본 적이 있다.
- 아니요. 주변에도 잘 하는 사람이 없었고.. 재미있게 하긴 했지만 그렇게 잘하진 못했어요.
20. 게임팩 겉에 '메가롬팩'이라고 써 있으면 괜히 좋아 보였다.
- 100M 쇼크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었지만요.(웃음)
21. '삼성 겜보이'로 게임을 하면서, 어떤 게임은 왜 타이틀 화면에 '1 PLAYER with KEYBOARD'같은 선택지가 있는 건지 궁금해 한 적이 있다.
- 당시엔 어려서 그런건 관심밖이었죠. 오히려 겜보이에 있던 카드슬롯을 보고 신기해 했던 기억은 있습니다. 제가 알기론 겜보이용 카드는 수입되지 않았던거 같던데... 겜보이용 휴카드 보신 분 계신가요?
22. '남극탐험'의 '재믹스'판에는 없고 '훼미리'판에는 있는 반짝이는 깃발을 알고 있다.
- 글쎄요. '남극탐험'이라고 해도 '몽대륙'과 '남극탐험' 두가지가 함께 통틀어서 '남극탐험'으로 불리는 일이 많았기 때문에... 어떤걸 말하는지는 잘 잘 모르겠습니다.
23. '게임 엔진'을 '슈퍼 컴보이'로 착각한 적이 있다.
- 아뇨. 좋은(...)친구를 둔 덕에 게임월드를 꽤 실시간으로 접했기에 그런 실수는 안할 수 있었지요...(뭐, 그 당시의 기사들이 신빙성이 있었던 것은 아니지만....^^;;)
24. '현대 컴보이'에 훼미리 팩을 끼우기 위한 어댑터를 알고 있다.
- 예. 현대에서 게임기를 왜 그딴 식으로 만들었는지는 아직도 의문입니다-_-;
25. 'UFO'나 '패왕'이라는 주변기기를 알고 있거나, 직접 사용해 본 적이 있다.
- 둘 다 알고는 있습니다만 직접 사용해본 적은 없었습니다. 특히 UFO는 처음엔 거짓말인줄 알았는데 정말 존재하는 물건이라는 것을 알고 어둠의 세계의 힘을 실감했던 몇 안되는 존재죠.... 정말 가지고 싶었던 물건이기도 했습니다^^;;
26. 내장된 전지가 다 되어서 세이브가 안 되던 게임팩이 있었다.
- 아직도 안 잊습니다. 패밀리용 드래곤볼 Z2. 고생해서 나메크성까지 갔었는데 세이브가 안된다는걸 알고 패밀리를 안껐었죠. 헌데 어머님이 끄셔서 다 날라 갔었습니다. 더 했던건 그 패밀리가 제 것이 아니었다는 것이었죠...(...)
27. 'MADE IN JAPAM'이라고 쓰여 있는 '게임 보이(미니 컴보이)' 팩을 산 적이 있다.
- 없습니다. 그당시 저에게 미니컴보이는 ㅂㄹ의 전유물이었어요.
28. 안 그래도 거대한 초기 게임 보이에 확대경이나 조이스틱을 달았다.
- 달았다면... 정말 볼만했었겠군요.(웃음)
29. 게임 보이를 오래 쓰면 화면에 세로줄이 가곤 했다.
- 그렇게 오래 쓴 친구를 본 일이 없습니다. 대부분 신주단지 모시듯이 하더군요^^;;
30. 새 게임팩을 사기에는 금전적 부담이 너무 컸기 때문에 대부분 교환에 의존했다.
- 삼성겜보이를 가지고 있었는데, 친구녀석이 마침 가지고 있었기에 꽤 많이 교환해서 했었습니다. 의외로 게임샵에서 교환한 적은 별로 없는데, 주변에 게임샵이 없었던게 가장 크고, 하나 있었던 구입처는 재밌어 보이는 팩이 하나도 없었지요....(제길)
이야.. 정말 공감가는게 많아서 트랙백해봤습니다.
01. '89 스트리트(화이널 화이트)'에서 '와리가리'를 할 수 없는 캐릭터를 안다.
☞ 하핫; 저희 동네에선 칭호마저 '왔다리갔다리'였죠.(간단간단)
사실 저것때문에 해거가 찬밥신세기는 했지만 전 파일드라이버때문에 꽤 자주 썼던 기억이 있지요-ㅂ-
02. '가일'의 '학다리'를 쓸 줄 알거나, 쓰는 것을 본 적이 있다.
- 장기에프 스테이지 한정에, 특정 위치에서 섬머솔트 비슷한 커맨드를 넣는 것으로 게임이 정지되는 것이였지요.. 상세한 커맨드는 기억이 나질 않는군요^^;;
뭐 써봤자 시간만 떼우는 기술이고.. 뭣보다 가게 아저씨가 보면 게임기를 꺼버려서 난감했었어요-_-;;
03. '켄'은 '승룡권'이 아니라 '왕룡권'을 쓰는 줄 알았다(또는 강펀치로 쓰는 승룡권은 왕룡권인 줄 알았다)
- '모' 잡지에 커맨드를 '왕룡권'으로 썼었더랬지요. 뭐, 친구들 사이엔 다 '오류겐'으로 통했으니 상관없었죠.(웃음)
04. 오락실에서 '루프(회전식) 레버'를 사용한 게임을 해 본 적이 있다.
- 루프 레버라면 미드나잇 레지스탕스!! 이 녀석은 정말 루프 레버 아니면 맛이 안나죠.
무기 추천 조합은 화염방사기+레이저(서브). 미슬(서브)도 좋긴 합니다만 위력이 좀 약한지라... 메인무기로는 화염방사기 이상가는게 없더군요-ㅂ-
05. 오토바이 게임 '행온'의 배경 음악은 윤수일의 '아파트'였다.
- 저희 동네 행온은 아니었던걸로 기억합니다-ㅂ-;; 제대로 BGM이 나왔던걸로...
06. 오락실 게임이 한 판에 50원에서 100원으로 올랐을 때의 충격을 기억한다.
- 그래서 한동안 문방구에서 유지됐던 30원짜리 게임을 이용했지요. 하지만 결국 100원짜리 오락실로 발길을 돌릴 수 밖에 없었더랬습니다.(할 수 있는 게임이 너무 작아!!)
07. '사이드암'이나 '트윈비'를 할 때는 꼭 친구를 불러 합체 공격을 쓰곤 했다.
- 좋았던 것이, 제가 다니던 오락실에선 사이드암즈가 100원에 2인 플레이가 가능했었지요. 가격대비 성능 최강이라 안할 수가 없었습니다. 아직도 1스테이지 BGM은 잊혀지지 않는군요^^; 사이드암즈는 누가 합체아이템을 먼저 먹냐에 따라 그래픽도 약간 달라져서 신선했었죠. 의외로 트윈비는 2인용을 하지 않았습니다. 사이드암즈는 특별이었지만 다른 슈팅겜은 2인플레이를 좋아하지 않는 편이라...(아이템 경쟁이 치열해지니 말이지요^^;;)
08. 일정 시간이 지나면 삑삑거리는 소리를 내는 타이머 내장 게임기로 '드래곤볼 Z 초무투전'이나 '피구왕 통키' 등을 해 본 적이 있다.
ㅡ 뭐, 왠만한 게임은 다해봤습니다. 베어너클, 소닉, 통키, 건스타 히어로즈.. 오락실에서 메가드라이브와 PC엔진용 게임을 저런 식으로 많이 처리했었지요.'뚜루루루~' 하는 소리가 날때마다 얼마나 가슴이 아프던지.(웃음)
09. 게임 디스켓 라벨에 '암호'를 적어 놓곤 했다.
- 암호를 그렇게 적어놓진 않았습니다. 가지고 있던 게임은 거의 핵이 되서 암호가 깨져있었거든요 :)
10. '암호표'가 들어 있는 게임을 해 본 적이 있다.
- 아직까지 기억나는 대표적인 게임이 '무도관'. 어린맘에 하고 싶었는데 암호표가 없어서 얼마나 난감했던지..
'컴퓨터학원'이라는 곳을 다녀봤다면 '암호표'가 있는 게임을 해본적 없는 사람이 없을테죠.
11. 'simcga'라는 프로그램의 용도를 안다.
- 흠. 이건 들어본 적이 없군요. 'viewgp4'라면 아는데 말이죠. <-이거 기억하시는 분 계십니까?(웃음)
12. '게임위자드'나 'PC-TOOLS'의 사용법을 안다.
- 건드려는 봤습니다만 지금에 와서는 전혀 기억이 안나는군요. 특히 게임위자드는 전혀..-_-;;
13. 16진수 FFFF를 10진수로 변환하면 얼마가 되는지 안다.
- 모르겠습니다. 에디터쪽으론 손을 잘 안대다보니...;;
14. 'ARJ'나 'RAR'의 분할 압축을 해 본 적이 있다.
- 분할 압축...안 해봤을리가-_-;; 하지만 지금은 arj 뒷부분에 붙이던 명령어들도 다 까먹었네요. 윈도에 와서 너무 편해지다 보니 도스 시절 명령어들은 하나 둘 씩 잊혀져가고 있어요.. ㅠ.ㅠ
15. 'PANDA SOFTWARE'라는 회사를 안다.
- 크핫핫 삼국지 무장쟁패!!! 이것만 알면 다른건 다 필요없습니다!!
16. '그날이 오면'이라는 말을 들으면 시보다 게임이 먼저 생각난다.
- '그날이 오면3 ~드래곤포스'는 친구가 무려 정품으로 샀었던 게임이었지요..
하지만 뭐랄까.. 이 게임은 어째 뒷편으로 가면 갈수록 퀄리티가 떨어졌던 기억이 나는군요.
17. 'config.sys'와 'autoexec.bat'을 사용한 메모리 최적화를 해 본 적이 있다.
- 당연하지요. 메모리를 확보하기 위해 한글, 마우스, CD롬 드라이브를 날려버린 버전까지 구비하고 있었습니다. himem과 emm386도 빼놓을 수 없었구요(웃음)
지금 와서 메모리 관리를 하라고 하면야 다들 난리나겠지만 저땐 당연한 것이었으니 말이죠.
18. '윙 커맨더'등의 게임을 플레이하기 위해 '아래아 한글'등의 중요한 유틸리티를 지워 본 적이 있다
- '윙커맨더'를 살 수도 없었고, 그런 고사양게임을 돌릴만한 사양도 아니었.... 크흑 ㅠ.ㅠ
19. '슈퍼 마리오'에서 '왕관보너스'를 만들 수 있다/본 적이 있다.
- 아니요. 주변에도 잘 하는 사람이 없었고.. 재미있게 하긴 했지만 그렇게 잘하진 못했어요.
20. 게임팩 겉에 '메가롬팩'이라고 써 있으면 괜히 좋아 보였다.
- 100M 쇼크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었지만요.(웃음)
21. '삼성 겜보이'로 게임을 하면서, 어떤 게임은 왜 타이틀 화면에 '1 PLAYER with KEYBOARD'같은 선택지가 있는 건지 궁금해 한 적이 있다.
- 당시엔 어려서 그런건 관심밖이었죠. 오히려 겜보이에 있던 카드슬롯을 보고 신기해 했던 기억은 있습니다. 제가 알기론 겜보이용 카드는 수입되지 않았던거 같던데... 겜보이용 휴카드 보신 분 계신가요?
22. '남극탐험'의 '재믹스'판에는 없고 '훼미리'판에는 있는 반짝이는 깃발을 알고 있다.
- 글쎄요. '남극탐험'이라고 해도 '몽대륙'과 '남극탐험' 두가지가 함께 통틀어서 '남극탐험'으로 불리는 일이 많았기 때문에... 어떤걸 말하는지는 잘 잘 모르겠습니다.
23. '게임 엔진'을 '슈퍼 컴보이'로 착각한 적이 있다.
- 아뇨. 좋은(...)친구를 둔 덕에 게임월드를 꽤 실시간으로 접했기에 그런 실수는 안할 수 있었지요...(뭐, 그 당시의 기사들이 신빙성이 있었던 것은 아니지만....^^;;)
24. '현대 컴보이'에 훼미리 팩을 끼우기 위한 어댑터를 알고 있다.
- 예. 현대에서 게임기를 왜 그딴 식으로 만들었는지는 아직도 의문입니다-_-;
25. 'UFO'나 '패왕'이라는 주변기기를 알고 있거나, 직접 사용해 본 적이 있다.
- 둘 다 알고는 있습니다만 직접 사용해본 적은 없었습니다. 특히 UFO는 처음엔 거짓말인줄 알았는데 정말 존재하는 물건이라는 것을 알고 어둠의 세계의 힘을 실감했던 몇 안되는 존재죠.... 정말 가지고 싶었던 물건이기도 했습니다^^;;
26. 내장된 전지가 다 되어서 세이브가 안 되던 게임팩이 있었다.
- 아직도 안 잊습니다. 패밀리용 드래곤볼 Z2. 고생해서 나메크성까지 갔었는데 세이브가 안된다는걸 알고 패밀리를 안껐었죠. 헌데 어머님이 끄셔서 다 날라 갔었습니다. 더 했던건 그 패밀리가 제 것이 아니었다는 것이었죠...(...)
27. 'MADE IN JAPAM'이라고 쓰여 있는 '게임 보이(미니 컴보이)' 팩을 산 적이 있다.
- 없습니다. 그당시 저에게 미니컴보이는 ㅂㄹ의 전유물이었어요.
28. 안 그래도 거대한 초기 게임 보이에 확대경이나 조이스틱을 달았다.
- 달았다면... 정말 볼만했었겠군요.(웃음)
29. 게임 보이를 오래 쓰면 화면에 세로줄이 가곤 했다.
- 그렇게 오래 쓴 친구를 본 일이 없습니다. 대부분 신주단지 모시듯이 하더군요^^;;
30. 새 게임팩을 사기에는 금전적 부담이 너무 컸기 때문에 대부분 교환에 의존했다.
- 삼성겜보이를 가지고 있었는데, 친구녀석이 마침 가지고 있었기에 꽤 많이 교환해서 했었습니다. 의외로 게임샵에서 교환한 적은 별로 없는데, 주변에 게임샵이 없었던게 가장 크고, 하나 있었던 구입처는 재밌어 보이는 팩이 하나도 없었지요....(제길)
# by | 2005/10/29 19:12 | 게임에 관한 잡담 | 트랙백(2) | 덧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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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기억이 날듯한데;;
트랙백했습니다-ㅅ-//
저희 동네에서도 왔다리갔다리[..]라고 불렀는데
전 당시 뭘 믿고 그랬는지 '그런걸로 깨면 재미 없잖아!'라고
우기면서 안썼죠. 결국 동네에서 최고 하수로 남았지만 -_-;
viewgp4는 믕믕믕 [...]
파이날 파이트.
수영님/ 후후 멋진 공감이었어요~
아오야마님/ 예전 엘프사 그래픽파일이었던 .gp4를 그림파일로 변환시켜보여줬던 위대한(...) 플그램이죠. 당시엔 정말 존경스러벘심...
찌용님/ UFO를 사용하셨다니!! 이런 부러운... ㅠ.ㅠ
소길님/ 우오... 대단하시군요+_+
메숑님/ 100원의 압박은 꽤나 거셌지요.(...) 믕믕믕이라...(후후)
지조자님/ 음.. 빛의 사도이셨군요.(웃음)
힐데님/ 역시 접하시는게 좀 늦으셨더랬습니까?
앙앙님/ 멋진 겜이지요-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