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11월 13일
아타락시아 스페셜 모드 가이드(?)
스페셜 모드 마지막에 등장하는 ******에 대한 간단(?)가이드입니다.
그리 네타될껀 없지만 아직 등장하지 않은 분들의 재미를 뺏지 않기 위해 가명처리를.(쿨럭)
스페셜모드가 네가지 모두 등장하지 않으신 분은 나중에 읽으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혹시 설명 외에 모르시겠는건 질문주시고.. 저도 그리 좋은 실력이 아니라는 것만 미리(?) 밝히면서 시작합니다-ㅂ-
보기
최후로 스페셜모드에 등록되는 타이가 도중기.
그 정체는 코이코이(고스톱)입니다.(....)
하지만 룰이 약간 다른지라, 익숙하지 않으신 분들을 위한 간단 가이드.
일단 패를 우리나라식으로 바꾸면 '고우'는 광, '다네'는 피와 단패가 아닌 그림패, '가스'는 피, '단'은 단이죠.
대강 우리나라 고스톱이랑 하는 방식은 비슷합니다만 점수계산이 좀 다릅니다.
기본 점수를 각각 12점씩 주고, 상대편의 점수를 먼저 0로 만드는 편이 이기는 겁니다.
이러한 점수계산은 '역'이라는 것을 통해서 하는데, 도중기에서는 '역'을 먼저 만들면 고(코이코이)나 스톱(승부)를 할 수 있습니다. 고스톱은 점수를 3점으로 만든 후에 고를 부를 수 있지만 도중기에선 역만 만들면 그게 데미지를 1을 주던 2를 주던 상관없이 바로 저 상태로 들어가는거죠.
역을 만드는 방식은 고스톱이랑 비슷.
☞오광(데미지10), ☞사광(데미지8), ☞비사광(데미지7) ☞삼광(데미지5), <-고스톱이랑 같습니다.
☞월견주(데미지3) ☞화견주(데미지3) 아래 그림 두가지의 패가 갖춰지면 만들어지는 역들입니다.

☞저록접(데미지5. 그 외 다른 '다네'패가 있을 경우 한장당 추가데미지1)
그림패 중 돼지, 사슴, 나비가 갖춰지면 만들어지는 역입니다.
☞홍단(데미지5) 홍단의 경우는 홍단 안에 글자가 씌여져 있는 패만 홍단패로 간주. 글자가 없는 홍단은 홍단역으로 쳐주지 않습니다. ☞청단(데미지5)
☞홍단청단 중복(데미지10) 그 외 글자 없는 홍단이 추가될 경우 추가 패 한장당 데미지1 증가.
☞단(데미지1) 청, 홍단 관계없이 '단' 패가 5장. 그 이상일 경우 추가 패 한장당 데미지1 증가.
☞다네(데미지1) '다네(그림)'패가 5장일 경우. 그 이상일 경우 추가 패 한장당 데미지1 증가.
☞가즈(데미지1) 피가 10장일 경우 성립. 그 이상일 경우 추가 패 한장당 데미지1 증가.
이렇게 됩니다.
자기가 먹은 패들을 보다 보면 파란색 박스로 만들 수 있는 역들이 표시됩니다. 이녀석들을 참조해서 자신이 만들 역을 정해서 공략하는게 기본이죠.
일단 우선적으로 노려야 할 역은 월견주와 화견주가 되겠지요. 역을 만드는데 필요한 패가 두 장밖에 안되므로 가장 만들기 쉬운 패가 되겠습니다. 그 후로는 삼광, 저록접, 다네, 단 정도가 되더군요. 나오는 카드에 맞게 플레이하는게 제일이지만, 어쨌던 '노려라 월견주, 화견주!!' 가 지상명령.
단, 주의해야할 점은 월견주, 화견주의 경우 '비광'이 들어가버리면 성립이 안되므로 저녀석들을 노릴 경우엔 '비광'은 절대로 먹지 마시길. 거기다 '비광'이 들어와버리면 '삼광'도 자동적으로 날아가버려서 여러모로 성가십니다. 헌데 문제는 이놈의 비광이 열나게 잘 먹히는 패라는 것이지요...orz 비광이 들어오면 만들수 있는 역은 저록접, 비사광, 단, 다네, 가즈... 정도인데, 이녀석들 만들기는 삼광, 월·화견주에 비해 무지하게 어려운 편... 따라서 비광은 최대한 피하시다, 정 안되면 눈물을 머금고 겟하시길-_-;;
기본적으로 컴도 저 두 역을 우선적으로 노리니, 만약 컴이 필요한 패를 하나라도 가지고 있으면 어떻게 해서든 그 역을 깨려고 노력하세요.(뭐, 하지만 워낙에나 카드 확률이 사기다보니... 생각한데로 될때는 거의 없다고 봐도...-_-)
그리고 될수있으면 고(코이코이)는 부르지 마시고 단 1점이라도 내시면 무조건 승부를 거세요. 일단 '선'일 경우가 아무래도 플레이하는데 유리한데다, 신지 이후로(...)는 대부분 조금만 틈을 보이면 무지막지하게 되갚아주기때문에 후환이 상당히 두렵습니다-_-; 게다가 고 불렀는데 컴이 1점 내고 승부를 걸어버리면 그것만큼 비참한 것도 없습니다...;; 단, 이걸 역으로 이용해서 컴이 고를 불렀을때 빨리 1점 역이라도 만들어서 승부 걸어버리면 남는 장사한거죠-ㅂ-
그리고 페이트 아니랄까봐 역시나 등장하는 보구.
뭐, 카드겜에서 흔히들 등장하는 사기기술(...)들입니다.
잘 사용하면 유리하지만.. 이리야는 참으로 보구가 짜장스러워서 사용하기가 좀 애매...합니다.-_-;
각 캐러별로 설명하자면,
타이가 + 이리야(부르마) :
☞라인의 황금 = 다음에 뽑는 패에서 반드시 자신이 역을 만드는데 필요한 패가 나온다. 단 2개 이상 중복되어 있을 경우는 랜덤(이러다보니 역을 만드는데 필요는 한데 자신이 먹을 수가 없는 패가 나오는 바람에 눈앞에서 그 패를 뺏겨버리는 아스트랄한 경우가 자주 발생-_-)
세이버 + 시로 :
☞약속된 승리의 검 = 적에게 주는 원래 데미지의 3배를 입힌다.(5의 데미지를 입히면 결과적으로 15가 됨-_-; 이거 맞고 다 이긴경기 한턴에 몰살-_-)
☞멀고먼 이상향 = 적에게 받는 데미지 5 감소
☞풍왕결계 = 적에게 자신이 모은 패를 보여주지 않음
라이더 + 흑화사쿠라 :
☞타자봉인 선혈신전 : 자신이 고를 불렀을때 그 이후 매1턴마다 적에게 데미지1씩 입힘
아쳐 + 린 :
☞아이기스의 방패 = 적에게 받는 데미지를 MP1과 맞바꿔 7까지 막아낸다. 그 후로는 1씩 데미지 받음(즉, 적이 9의 데미지를 입히고 그때 린이 MP7을 가지고 있는 경우, 아이기스의 방패를 발동시키면 데미지를 2만 받음)
☞무한의 검제 = 쌓아둔 패에서 랜덤으로 3~5장을 빼가지고 온다.(1라운드 당 한번)
캐스터+어새신 :
☞룰브레이커 = 캐스터가 완전히 패했을 경우 MP가 20 있으면 발동. 1/3의 확률로 자신의 완전패배를 완전 승리로 바꾼다.
☞츠바메가에시 : 상대방의 '다네', '저록접'을 무효로 한다
버서커 :
☞12개의 시련 = 적의 데미지를 11까지 막아낸다.
....이후로도 캐릭터들이 더 있는듯합니다만 아직 버서커를 클리어하지 못한 관계로.. ㅠ.ㅠ
제일 까다로운 것은 역시 버서커. 안그래도 버서커쯤 가면 카드 나오는 확률이 사기인데다가(나는 하나도 안나는데 컴은 나오는 족족 패가 나버리니-_-) 생명력이 11+12=23이 되어버리는지라.. 눈물납니다-_-; 열심히 '거의 다 죽였어!' 라고 하고 있는데 한번에 높은 패가 나와버려서 사망하면.....-_-
아쳐녀석의 아이기스의 방패도 상당히 짜증. MP7은 상당히 빨리 차는 편이라, 높은 데미지를 주려고 해도 저걸로 막아버리면 왠지 부글부글 끌어오르는 느낌.
하지만 제일 허탈한건 역시 캐스터의 룰브레이커겠죠. 완전히 이겼다! 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갑자기 '성공' '실패'가 적힌 패가 빙글빙글 돌기 시작합니다. 만약 '성공' 이 나오면 지금까지 내가 했던 일은 완전 헛수고. 그야말로 컴을 들고 '통사정'을 해주고 싶어집니다.....ㅠ.ㅠ
수명을 연장시키기 위해, 될수 있으면 린의 경우는 령주를 사용해서 패스해버리는 것이 편할듯. 할 수 있다면 버서커도...-_-a
△닫기버튼으로△
그리 네타될껀 없지만 아직 등장하지 않은 분들의 재미를 뺏지 않기 위해 가명처리를.(쿨럭)
스페셜모드가 네가지 모두 등장하지 않으신 분은 나중에 읽으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혹시 설명 외에 모르시겠는건 질문주시고.. 저도 그리 좋은 실력이 아니라는 것만 미리(?) 밝히면서 시작합니다-ㅂ-
최후로 스페셜모드에 등록되는 타이가 도중기.
그 정체는 코이코이(고스톱)입니다.(....)
하지만 룰이 약간 다른지라, 익숙하지 않으신 분들을 위한 간단 가이드.
일단 패를 우리나라식으로 바꾸면 '고우'는 광, '다네'는 피와 단패가 아닌 그림패, '가스'는 피, '단'은 단이죠.
대강 우리나라 고스톱이랑 하는 방식은 비슷합니다만 점수계산이 좀 다릅니다.
기본 점수를 각각 12점씩 주고, 상대편의 점수를 먼저 0로 만드는 편이 이기는 겁니다.
이러한 점수계산은 '역'이라는 것을 통해서 하는데, 도중기에서는 '역'을 먼저 만들면 고(코이코이)나 스톱(승부)를 할 수 있습니다. 고스톱은 점수를 3점으로 만든 후에 고를 부를 수 있지만 도중기에선 역만 만들면 그게 데미지를 1을 주던 2를 주던 상관없이 바로 저 상태로 들어가는거죠.
역을 만드는 방식은 고스톱이랑 비슷.
☞오광(데미지10), ☞사광(데미지8), ☞비사광(데미지7) ☞삼광(데미지5), <-고스톱이랑 같습니다.
☞월견주(데미지3) ☞화견주(데미지3) 아래 그림 두가지의 패가 갖춰지면 만들어지는 역들입니다.

☞저록접(데미지5. 그 외 다른 '다네'패가 있을 경우 한장당 추가데미지1)
그림패 중 돼지, 사슴, 나비가 갖춰지면 만들어지는 역입니다.
☞홍단(데미지5) 홍단의 경우는 홍단 안에 글자가 씌여져 있는 패만 홍단패로 간주. 글자가 없는 홍단은 홍단역으로 쳐주지 않습니다. ☞청단(데미지5)
☞홍단청단 중복(데미지10) 그 외 글자 없는 홍단이 추가될 경우 추가 패 한장당 데미지1 증가.
☞단(데미지1) 청, 홍단 관계없이 '단' 패가 5장. 그 이상일 경우 추가 패 한장당 데미지1 증가.
☞다네(데미지1) '다네(그림)'패가 5장일 경우. 그 이상일 경우 추가 패 한장당 데미지1 증가.
☞가즈(데미지1) 피가 10장일 경우 성립. 그 이상일 경우 추가 패 한장당 데미지1 증가.
이렇게 됩니다.
자기가 먹은 패들을 보다 보면 파란색 박스로 만들 수 있는 역들이 표시됩니다. 이녀석들을 참조해서 자신이 만들 역을 정해서 공략하는게 기본이죠.
일단 우선적으로 노려야 할 역은 월견주와 화견주가 되겠지요. 역을 만드는데 필요한 패가 두 장밖에 안되므로 가장 만들기 쉬운 패가 되겠습니다. 그 후로는 삼광, 저록접, 다네, 단 정도가 되더군요. 나오는 카드에 맞게 플레이하는게 제일이지만, 어쨌던 '노려라 월견주, 화견주!!' 가 지상명령.
단, 주의해야할 점은 월견주, 화견주의 경우 '비광'이 들어가버리면 성립이 안되므로 저녀석들을 노릴 경우엔 '비광'은 절대로 먹지 마시길. 거기다 '비광'이 들어와버리면 '삼광'도 자동적으로 날아가버려서 여러모로 성가십니다. 헌데 문제는 이놈의 비광이 열나게 잘 먹히는 패라는 것이지요...orz 비광이 들어오면 만들수 있는 역은 저록접, 비사광, 단, 다네, 가즈... 정도인데, 이녀석들 만들기는 삼광, 월·화견주에 비해 무지하게 어려운 편... 따라서 비광은 최대한 피하시다, 정 안되면 눈물을 머금고 겟하시길-_-;;
기본적으로 컴도 저 두 역을 우선적으로 노리니, 만약 컴이 필요한 패를 하나라도 가지고 있으면 어떻게 해서든 그 역을 깨려고 노력하세요.(뭐, 하지만 워낙에나 카드 확률이 사기다보니... 생각한데로 될때는 거의 없다고 봐도...-_-)
그리고 될수있으면 고(코이코이)는 부르지 마시고 단 1점이라도 내시면 무조건 승부를 거세요. 일단 '선'일 경우가 아무래도 플레이하는데 유리한데다, 신지 이후로(...)는 대부분 조금만 틈을 보이면 무지막지하게 되갚아주기때문에 후환이 상당히 두렵습니다-_-; 게다가 고 불렀는데 컴이 1점 내고 승부를 걸어버리면 그것만큼 비참한 것도 없습니다...;; 단, 이걸 역으로 이용해서 컴이 고를 불렀을때 빨리 1점 역이라도 만들어서 승부 걸어버리면 남는 장사한거죠-ㅂ-
그리고 페이트 아니랄까봐 역시나 등장하는 보구.
뭐, 카드겜에서 흔히들 등장하는 사기기술(...)들입니다.
잘 사용하면 유리하지만.. 이리야는 참으로 보구가 짜장스러워서 사용하기가 좀 애매...합니다.-_-;
각 캐러별로 설명하자면,
타이가 + 이리야(부르마) :
☞라인의 황금 = 다음에 뽑는 패에서 반드시 자신이 역을 만드는데 필요한 패가 나온다. 단 2개 이상 중복되어 있을 경우는 랜덤(이러다보니 역을 만드는데 필요는 한데 자신이 먹을 수가 없는 패가 나오는 바람에 눈앞에서 그 패를 뺏겨버리는 아스트랄한 경우가 자주 발생-_-)
세이버 + 시로 :
☞약속된 승리의 검 = 적에게 주는 원래 데미지의 3배를 입힌다.(5의 데미지를 입히면 결과적으로 15가 됨-_-; 이거 맞고 다 이긴경기 한턴에 몰살-_-)
☞멀고먼 이상향 = 적에게 받는 데미지 5 감소
☞풍왕결계 = 적에게 자신이 모은 패를 보여주지 않음
라이더 + 흑화사쿠라 :
☞타자봉인 선혈신전 : 자신이 고를 불렀을때 그 이후 매1턴마다 적에게 데미지1씩 입힘
아쳐 + 린 :
☞아이기스의 방패 = 적에게 받는 데미지를 MP1과 맞바꿔 7까지 막아낸다. 그 후로는 1씩 데미지 받음(즉, 적이 9의 데미지를 입히고 그때 린이 MP7을 가지고 있는 경우, 아이기스의 방패를 발동시키면 데미지를 2만 받음)
☞무한의 검제 = 쌓아둔 패에서 랜덤으로 3~5장을 빼가지고 온다.(1라운드 당 한번)
캐스터+어새신 :
☞룰브레이커 = 캐스터가 완전히 패했을 경우 MP가 20 있으면 발동. 1/3의 확률로 자신의 완전패배를 완전 승리로 바꾼다.
☞츠바메가에시 : 상대방의 '다네', '저록접'을 무효로 한다
버서커 :
☞12개의 시련 = 적의 데미지를 11까지 막아낸다.
....이후로도 캐릭터들이 더 있는듯합니다만 아직 버서커를 클리어하지 못한 관계로.. ㅠ.ㅠ
제일 까다로운 것은 역시 버서커. 안그래도 버서커쯤 가면 카드 나오는 확률이 사기인데다가(나는 하나도 안나는데 컴은 나오는 족족 패가 나버리니-_-) 생명력이 11+12=23이 되어버리는지라.. 눈물납니다-_-; 열심히 '거의 다 죽였어!' 라고 하고 있는데 한번에 높은 패가 나와버려서 사망하면.....-_-
아쳐녀석의 아이기스의 방패도 상당히 짜증. MP7은 상당히 빨리 차는 편이라, 높은 데미지를 주려고 해도 저걸로 막아버리면 왠지 부글부글 끌어오르는 느낌.
하지만 제일 허탈한건 역시 캐스터의 룰브레이커겠죠. 완전히 이겼다! 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갑자기 '성공' '실패'가 적힌 패가 빙글빙글 돌기 시작합니다. 만약 '성공' 이 나오면 지금까지 내가 했던 일은 완전 헛수고. 그야말로 컴을 들고 '통사정'을 해주고 싶어집니다.....ㅠ.ㅠ
수명을 연장시키기 위해, 될수 있으면 린의 경우는 령주를 사용해서 패스해버리는 것이 편할듯. 할 수 있다면 버서커도...-_-a
# by 魔神皇帝 | 2005/11/13 16:37 | 게임에 관한 잡담 | 트랙백 | 덧글(4)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지조자님/ 천천히 즐기세요~ ^^
수영님/ 아직도 버서커는 난공불락...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