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08월 13일
바람의 파이터
오늘 메가박스에서 봤습죠.
같이 보기로 한 친구가 10분정도 늦게 오는 바람에 앞부분은 조금 못봤지만.. 스토리엔 거의 상관없는 부분인듯하니 그다지 신경은 안쓰이더군요.
개인적으로는 최배달씨.. 인간적으로는 멋지다고 생각하지만 '한국인'이기때문에 멋지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러한 이야기를 보고 있을때마다 '한국인'임을 강조하는 사람들이 나오는데... 별로 바람직하지는 않다고 봐요-_-a
영화 자체는 괜찮은 편입니다. 액션신도 무난하고 이야기 흐름도 잘 흘러갑니다. 단지 칼로 베이는 부분이 몇번 나오는데 보기만 해도 아파보여서(...) 여성분들이 좋아할지는 조금 의문.
영화의 특징이 '일본'에서 일어났던 일을 다룬거라 극의 대사 중 60% 이상이 일본어 입니다. 따라서 자막을 내보내주더군요. 한국영화를 보면서 내내 자막을 보고 있자니 뭔가 이상한 느낌;;
조금 놀랐던건 양동근이 일어를 상당히 잘 말하더라는 것. 처음 말을 배웠다고 하는거 같았는데 거의 어색한 점을 못 느끼겠더군요. 오히려 경상도사투리를 쓰는 녀석의 사투리가 더 거슬리던...(어색해요-_-)
뭐.. 더운 여름 액션을 보시고 싶다면 추천입니다. 설마 액션영화에 감동을 바라시는 분은 안계시겠죠? -ㅁ-;;

이 포스터 첨 봤을땐 양동근인줄 몰랐죠...;; 엄청 잘 나왔는데^^;
같이 보기로 한 친구가 10분정도 늦게 오는 바람에 앞부분은 조금 못봤지만.. 스토리엔 거의 상관없는 부분인듯하니 그다지 신경은 안쓰이더군요.
개인적으로는 최배달씨.. 인간적으로는 멋지다고 생각하지만 '한국인'이기때문에 멋지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러한 이야기를 보고 있을때마다 '한국인'임을 강조하는 사람들이 나오는데... 별로 바람직하지는 않다고 봐요-_-a
영화 자체는 괜찮은 편입니다. 액션신도 무난하고 이야기 흐름도 잘 흘러갑니다. 단지 칼로 베이는 부분이 몇번 나오는데 보기만 해도 아파보여서(...) 여성분들이 좋아할지는 조금 의문.
영화의 특징이 '일본'에서 일어났던 일을 다룬거라 극의 대사 중 60% 이상이 일본어 입니다. 따라서 자막을 내보내주더군요. 한국영화를 보면서 내내 자막을 보고 있자니 뭔가 이상한 느낌;;
조금 놀랐던건 양동근이 일어를 상당히 잘 말하더라는 것. 처음 말을 배웠다고 하는거 같았는데 거의 어색한 점을 못 느끼겠더군요. 오히려 경상도사투리를 쓰는 녀석의 사투리가 더 거슬리던...(어색해요-_-)
뭐.. 더운 여름 액션을 보시고 싶다면 추천입니다. 설마 액션영화에 감동을 바라시는 분은 안계시겠죠? -ㅁ-;;

이 포스터 첨 봤을땐 양동근인줄 몰랐죠...;; 엄청 잘 나왔는데^^;
# by | 2004/08/13 00:26 | 영화와 프라에 관한 망상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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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님/ 중간에 칼을 찌르고 들어올때 날을 손으로 잡는 장면이 나옵죠. 순간 극장 전체에서 '흡' '꺄악' 소리가 절로 나오던-_-
지방님/ 연기... 측면에선 잘 됐는지 모르겠는데(워낙에 감정잡는 신등이 없어서-_-a) '비'보다 나은건 확실해요 >.<
08/ 난 호러물쪽은 영 싫어서 알포인트는 별로...-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