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04월 05일
챔스리그 8강 리옹 VS AC밀란
AC밀란 3 : 올림피크 리옹 1
마지막 5분을 못견딘 리옹의 패배.
리옹의 홈에서 열렸던 1차전에서 0:0무승부를 기록했던 두팀이었던지라 리옹이 골을 넣고 비기면 무조건 진출하는 상황.
전반 25분에 밀란의 인자기가 헤딩골을 넣었지만 30분에 바로 리옹의 디아라가 헤딩골로 응수. 전반은 1:1로 종료.
후반들어서 기가 산 리옹이 오히려 홈팀 밀란을 거세게 밀어붙였지만 공격회수에 비해서 골이 전혀 나지 않았다.
결국 종반에 들어 서서히 수비적으로 굳히기에 들어간 리옹이었고, 밀란은 홈에서 4강티켓을 리옹에게 내줄 것이라고 생각됐지만... 밀란에는 괴물 공격수 쉐바가 있었다-_-;;
거의 확정적이라고 생각됐던 후반 43분, 중반에서 길게 날아온 패스를 수비수 뒷공간으로 파고든 쉐바가 잡은 후 드리블, 슛팅. 키퍼까지 지나친 골이었지만 골대를 좌우 두번 맞고 튕겨나온걸 인자기가 줏어먹음. 괜히 줏어먹기의 제왕이 아니었다.(...) 하지만 골이 날때까지의 상황은 완전히 쉐바 혼자의 힘으로 만들어낸 것이나 다름없었음. 그리고 후반 47분, 수비수가 흘려준 골키퍼로의 패스를 컷트해서 기어코 자신도 골을 넣어버림. 최종 스코어 3대1.
밀란의 저력이다... 라고 해설가는 이야기하던데, 사실 밀란의 저력이라기보다는 쉐바의 돈값이었음-ㅂ-;;;
아무튼 이로써 밀란은 작년에 이어 다시 파이널4에 진출했고, 리옹은 또다시 8강에서 무릎을 꿇었다. 사실 16강에서 질긴 인연이었던 아인트호벤을 꺾고 이번엔 징크스를 깨볼만 하다 라고 생각한 리옹이었는데... 그게 쉽게 깨지지는 않는 모양이다.
한편 같은 시간 열렸던 비야레알 : 인테르 밀란의 경기는 비야레알이 홈에서 1대0으로 인테르에 승리함으로써 역시 극적으로 4강진출했다고 한다. (이건 경기를 못보고 결과만) 인테르의 홈에서 2:1로 져서 1승1패로 맞춘 두 팀이었지만 원정골 우선의 법칙에 따라 비야레알이 진출. 인테르가 홈에서 허용한 1골이 뼈아팠던 것. 또다시 밀란 형제가 4강에 진출하리라 예상했던게 깨져서 약간 아쉽기도하네. 4강에서 서로 맞붙지는 않지만 말이지. 오늘 있을 아스날 : 유벤투스전도 기대. 만약 유벤투스가 올라가게 된다면 세리에 A 팀이 두팀, 프리메라리가 팀이 두팀이 되기 쉽다.(벤피카가 바르셀로나 홈인 누캄프에서 승리하리라고는... 예상하기 힘드니 ㅡ.ㅡ;;) 하지만 아스날이 하이버리에서 이미 2:0으로 완승을 했기 때문에 저런 예상이 어려운 것도 사실. 흠.. 과연 어떻게 되려나. 바램으로썬 아스날이 올라가버렸음 하지만.(웃음)
마지막 5분을 못견딘 리옹의 패배.
리옹의 홈에서 열렸던 1차전에서 0:0무승부를 기록했던 두팀이었던지라 리옹이 골을 넣고 비기면 무조건 진출하는 상황.
전반 25분에 밀란의 인자기가 헤딩골을 넣었지만 30분에 바로 리옹의 디아라가 헤딩골로 응수. 전반은 1:1로 종료.
후반들어서 기가 산 리옹이 오히려 홈팀 밀란을 거세게 밀어붙였지만 공격회수에 비해서 골이 전혀 나지 않았다.
결국 종반에 들어 서서히 수비적으로 굳히기에 들어간 리옹이었고, 밀란은 홈에서 4강티켓을 리옹에게 내줄 것이라고 생각됐지만... 밀란에는 괴물 공격수 쉐바가 있었다-_-;;
거의 확정적이라고 생각됐던 후반 43분, 중반에서 길게 날아온 패스를 수비수 뒷공간으로 파고든 쉐바가 잡은 후 드리블, 슛팅. 키퍼까지 지나친 골이었지만 골대를 좌우 두번 맞고 튕겨나온걸 인자기가 줏어먹음. 괜히 줏어먹기의 제왕이 아니었다.(...) 하지만 골이 날때까지의 상황은 완전히 쉐바 혼자의 힘으로 만들어낸 것이나 다름없었음. 그리고 후반 47분, 수비수가 흘려준 골키퍼로의 패스를 컷트해서 기어코 자신도 골을 넣어버림. 최종 스코어 3대1.
밀란의 저력이다... 라고 해설가는 이야기하던데, 사실 밀란의 저력이라기보다는 쉐바의 돈값이었음-ㅂ-;;;
아무튼 이로써 밀란은 작년에 이어 다시 파이널4에 진출했고, 리옹은 또다시 8강에서 무릎을 꿇었다. 사실 16강에서 질긴 인연이었던 아인트호벤을 꺾고 이번엔 징크스를 깨볼만 하다 라고 생각한 리옹이었는데... 그게 쉽게 깨지지는 않는 모양이다.
한편 같은 시간 열렸던 비야레알 : 인테르 밀란의 경기는 비야레알이 홈에서 1대0으로 인테르에 승리함으로써 역시 극적으로 4강진출했다고 한다. (이건 경기를 못보고 결과만) 인테르의 홈에서 2:1로 져서 1승1패로 맞춘 두 팀이었지만 원정골 우선의 법칙에 따라 비야레알이 진출. 인테르가 홈에서 허용한 1골이 뼈아팠던 것. 또다시 밀란 형제가 4강에 진출하리라 예상했던게 깨져서 약간 아쉽기도하네. 4강에서 서로 맞붙지는 않지만 말이지. 오늘 있을 아스날 : 유벤투스전도 기대. 만약 유벤투스가 올라가게 된다면 세리에 A 팀이 두팀, 프리메라리가 팀이 두팀이 되기 쉽다.(벤피카가 바르셀로나 홈인 누캄프에서 승리하리라고는... 예상하기 힘드니 ㅡ.ㅡ;;) 하지만 아스날이 하이버리에서 이미 2:0으로 완승을 했기 때문에 저런 예상이 어려운 것도 사실. 흠.. 과연 어떻게 되려나. 바램으로썬 아스날이 올라가버렸음 하지만.(웃음)
# by | 2006/04/05 20:11 | 축구에 관한 몽상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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