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06월 13일
엑스칼리버 EXCALIBUR
격렬한 번개. 이것이 엑스칼리버의 정확한 의미이다. 브리튼어로 Kaledvonlc'h, 웨일즈어로 Caladfwlch, 게일어로 Caladnog. 드루이드 전승에서는 누아다의 검으로, 마술의 창과 풍요의 숱과 함께 세계의 북쪽에서 있는 섬에서 가지고 온 것이다.(P366)
멀린이 입을 열었다. "왕권의 검이오. 세계의 북쪽에 있는 섬에서 온 것이오. 엑스칼리버. 즉 '격렬한 번개'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소. 신이 이 왕국의 왕으로 선택한 자가 사용할 검이라오. 선택된 자만이 이 검을 바위에서 뽑을 수 있소. 그만이 검에서 뿜어져 나오는 열기에 손을 데지 않고, 검을 들고 혈투에 임할 수 있다오. 모르간, 더 궁금한게 있소?" (P342)
왕의 선정을 위해 대주교가 기도를 하자 성당 앞에 아름다운 검이 꽂힌채 발견되었다.
"내 이름은 엑스칼리버. 왕의 아름다운 보물이다"
모 밥순양때문에 다시 관심을 가진 엑스칼리버에 대한 글들 모음입니다. 아마 데이터는 차츰차츰 늘어갈듯..
아더왕 전설도 판본이 여러개이기 때문에 엑스칼리버에 대해서도 설명이 제각각이지요...
뭐 일단은 가장 대중적이라고 생각되는(?) 설정 두가지만 가져와봤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장마르칼의 아발론 연대기쪽이 좀 더 맘에 드는 설정이군요. 격렬한 번개라.(웃음)
혹시 기회가 되시고 아더왕 전설에 관심이 있으신 분은 장마르칼의 '아더왕 이야기' 혹은 '아발론 연대기'를 읽어보시기 바랍니다.(출판사가 바뀐건지 저희 학교 도서관에는 처음 2권은 아더왕 이야기로, 나머지 권들은 아발론 연대기로 되어 있더군요;) 주석도 많은 편이고 토마스 블빈치의 원탁의 기사보다 읽기 쉬운(...^^;;) 책이더군요. 권 수로 치면 블핀치보다 많지만 잘게 나눠져 있는 관계로 접근도는 더 용이한듯. 저도 기말고사 끝나면 다시 잡아볼 생각압니다^^
멀린이 입을 열었다. "왕권의 검이오. 세계의 북쪽에 있는 섬에서 온 것이오. 엑스칼리버. 즉 '격렬한 번개'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소. 신이 이 왕국의 왕으로 선택한 자가 사용할 검이라오. 선택된 자만이 이 검을 바위에서 뽑을 수 있소. 그만이 검에서 뿜어져 나오는 열기에 손을 데지 않고, 검을 들고 혈투에 임할 수 있다오. 모르간, 더 궁금한게 있소?" (P342)
장 마르칼, '아더왕 이야기(아발론 연대기)'中
왕의 선정을 위해 대주교가 기도를 하자 성당 앞에 아름다운 검이 꽂힌채 발견되었다.
"내 이름은 엑스칼리버. 왕의 아름다운 보물이다"
토마스 블핀치, '원탁의 기사' 中
모 밥순양때문에 다시 관심을 가진 엑스칼리버에 대한 글들 모음입니다. 아마 데이터는 차츰차츰 늘어갈듯..
아더왕 전설도 판본이 여러개이기 때문에 엑스칼리버에 대해서도 설명이 제각각이지요...
뭐 일단은 가장 대중적이라고 생각되는(?) 설정 두가지만 가져와봤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장마르칼의 아발론 연대기쪽이 좀 더 맘에 드는 설정이군요. 격렬한 번개라.(웃음)
혹시 기회가 되시고 아더왕 전설에 관심이 있으신 분은 장마르칼의 '아더왕 이야기' 혹은 '아발론 연대기'를 읽어보시기 바랍니다.(출판사가 바뀐건지 저희 학교 도서관에는 처음 2권은 아더왕 이야기로, 나머지 권들은 아발론 연대기로 되어 있더군요;) 주석도 많은 편이고 토마스 블빈치의 원탁의 기사보다 읽기 쉬운(...^^;;) 책이더군요. 권 수로 치면 블핀치보다 많지만 잘게 나눠져 있는 관계로 접근도는 더 용이한듯. 저도 기말고사 끝나면 다시 잡아볼 생각압니다^^
# by | 2006/06/13 17:31 | 책에 관한 잡상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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