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06월 06일
이해불가
길고양이에 대한 10가지 상식
어느 정도 옳은 말들이라는건 인정하는데...
Q : 길고양이가 먹고살만해지면 고양이 숫자가 더 늘지 않을까요?
A : 고양이는 낯선 고양이가 유입되면 영역 싸움을 해서 쫓아버립니다. 그래서 늘 일정 숫자의 고양이가 유지됩니다. 길고양이가 새끼를 낳아 개체 수가 늘 수 있지만, 불임 수술로 제어할 수 있습니다. 특히 불임 수술 후 방사하게 되면, 시끄러운 교미음도 사라져 인간에게도 유익하며, 고양이도 잦은 출산에서 해방되어 양질의 삶을 살 수 있게 됩니다.
길고양이에게 살 권리가 있는 것이라면 자손을 번식시킬 권리도 있는거 아닌가?
거기에 '고양이도 잦은 출산에서 해방되어 양질의 삶을 살 수 있게 된다' 니. 고양이가 그런 말이라도 하던가?
결국 속뜻은 '죽이진 못하겠으니 거세시키자'라는건가.
좋은 뜻에서 나온 기사라는건 머리로 이해하지만, 기사 내부에서 충돌되는 저 모순때문에 가슴으론 도저히 인정 못하겠다. 도대체 저 둘의 차이점이 뭔가. 결국 인간의 관점에서 제 편할대로 해석하는 것일뿐인 것을.
어느 정도 옳은 말들이라는건 인정하는데...
Q : 길고양이가 먹고살만해지면 고양이 숫자가 더 늘지 않을까요?
A : 고양이는 낯선 고양이가 유입되면 영역 싸움을 해서 쫓아버립니다. 그래서 늘 일정 숫자의 고양이가 유지됩니다. 길고양이가 새끼를 낳아 개체 수가 늘 수 있지만, 불임 수술로 제어할 수 있습니다. 특히 불임 수술 후 방사하게 되면, 시끄러운 교미음도 사라져 인간에게도 유익하며, 고양이도 잦은 출산에서 해방되어 양질의 삶을 살 수 있게 됩니다.
길고양이에게 살 권리가 있는 것이라면 자손을 번식시킬 권리도 있는거 아닌가?
거기에 '고양이도 잦은 출산에서 해방되어 양질의 삶을 살 수 있게 된다' 니. 고양이가 그런 말이라도 하던가?
결국 속뜻은 '죽이진 못하겠으니 거세시키자'라는건가.
좋은 뜻에서 나온 기사라는건 머리로 이해하지만, 기사 내부에서 충돌되는 저 모순때문에 가슴으론 도저히 인정 못하겠다. 도대체 저 둘의 차이점이 뭔가. 결국 인간의 관점에서 제 편할대로 해석하는 것일뿐인 것을.
# by | 2006/06/06 02:03 | 일상에 관한 망상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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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의 평균 수명을 생각하면 거의 발정기마다 임신을 하는 것은 분명히 문제가 있거든요. 임신 이후의 행동의 힘듬이라던가 체력소모라던가.... ^^
지조자님/ 아마 저 부분이 없었다면 의견에 동조했을지도 모르는데... 하지만 저 문제가 가장 큰 이슈기도 하니 언급안하고 지나갔으면 또 찝찝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