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따윈 숫자에 불과해!!



전작에서 이랬던 레저드가




이렇게 바뀌었습니다. 놀라운 효과!!!



험험, 농담(?)은 이쯤하고.


저 화면에서 레저드는 시대 배경이 수백년 전이니 이름만 같은 레저드의 선조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아래 포스팅에 링크되어 있는 설명을 봐서는 동일인물인듯 합니다.


그런데 이렇게 되면 문제는 전작 설정과 충돌이 일어난다는거죠.
이번작은 수백년전, 레저드는 이 시기에 생존하고 있습니다.


헌데 수백년 후의 전작에서도 살고 있는 레저드의 설정은 '24살'. 만약 동일인물인게 확실하다면 이 설정은 휴지조각이 됩니다.(나이를 예측하기 어려운 오딘, 브람스 등은 '불명'으로 되어있죠) 레저드 역시 디팡시대부터 살아온 브람스 수준의 괴물이 되는겁니다. 전작에서 레저드는 연금술에 뛰어난 재능을 보인 네크로만서였지만 인간이었는데... 레저드도 불사자였던건가?;;



쩝. 사실 전작의 설정에서 레저드에 대한 것은 많은 것이 베일 속에 가려져 있었던터라(정확한건 나이와 출신지 정도였죠), 갖다맞추기만 하면 어거지라도 통하기는 하겠지만... 역시 레저드의 설정만 봐도 트라이에이스가 기획하고 있었던건 과거의 이야기라기보단 미래의 이야기였었던거 같네요. 적어도 미래로 뻗어나가면 현재시점에서의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니까요.(웃음)


덧. 하지만 사실은 레저드의 10대 선조였다~ 이렇게 나와버리면 이 포스팅 역시 영양가 없게 되버립니다.orz

by 魔神皇帝 | 2006/06/20 16:38 | 게임에 관한 잡담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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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무희 at 2006/06/20 21:39
저때 실메리아에게 홀딱 빠진게 격세유전이라도 되서 공식 발키리 스토커 레저드 2세가 탄생했을지도...개인적으로 악평 일색이던 레저드 중심의 코믹판은 꽤나 재미있었습니다.
Commented by 계란소년 at 2006/06/20 22:29
그것보단 그때 레저드가 있기나 했다는 것부터가 뭔가 이상...
설마 호문클루스를 이용해 혼의 이식을 통해 계속 살아왔다던가?
Commented by 계란소년 at 2006/06/21 00:47
근데 저 말투 보니까 닭살이 돋네요.[...]
Commented by Emation at 2006/06/21 02:55
저 얼굴로 '신선도가 생명입니다'라고 하면...
Commented by 魔神皇帝 at 2006/06/22 13:28
무희님/ 음... 유유백서가 되는겁니까!!(펑) 전 그 코믹판이라고 하면 치가 떨립니다. 내 도온~~

계란소년님/ 가능성이야 말씀하신대로의 호문클루스를 통한 혼의 전승, 두번째는 무희님처럼 선조에서의 유전(...), 세번째는 그 외의 이유로 불사에 가깝게 되었다 정도겠군요. 헌데 호문클루스를 이용한 방법은 전작 후반에야 들어서 제대로 만들 수 있었던걸로 기억하니 조금은 힘들꺼 같고, 그렇다고 선조는 또 아닌거 같습니다. 일단 얼굴이 젊은걸 보니까 말이죠.(엥?) 암튼 어떤 이유를 댈지가 세일즈 포인트인듯; 전작의 비꼬는 말투는 저 말투의 진화형인가 봅니다.(웃음)

메숑님/ 오히려 저 얼굴에 그런 말을 하면 설득력은 있겠군요 노땅이 신선도 운운하는거 보다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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