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08월 05일
공감...
<괴물>, '천만관객 국민영화'는 정해진 운명?
많은 부분에서 공감이 가는 기사입니다.
사실 영화에 대해선 '그렇게는' 관심을 가지지 않는 편이라 긴 이야기는 못하겠습니다만, 본문 중에도 나오는 '뉴스에서 밀어주기'는 제발 좀 그만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자 9시 뉴스에서도 5일만에 몇백만을 돌파했다느니, 이건 신기록이라느니, 며칠내로 천만 돌파하겠다느니...
한국영화가 선전하는건 좋지만 이건 간접광고 아닙니까?-_- KBS같은 경우는 단신들만 따로 내보내주는 코너도 있으니 그런 쪽으로 간단히 '괴물 5일만에 몇백만 돌파' 이정도로 끝내면 될 것을 뉴스 한꼭지로 다루고 있더군요. '이 영화는 꼭 보셈' 이라고 강요하는듯 해서 상당히 기분이 안좋았습니다. 관객돌파 기록 세우기 위해서 영화 찍는겁니까?
한국영화가 잘 나가는건 좋습니다.
하지만 제발 보러가라고 억지로 떠밀지는 말아주세요.
아니 최소한 뉴스에서 난리를 치는건 좀 그만해주셨으면 하네요.
# by | 2006/08/05 02:27 | 영화와 프라에 관한 망상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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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러먼 저럴수록 더 보기가 싫어지더군요 orz.... 실미도도, 태극기 휘날리며도 안봤으니..;;....
(이준기를 보려고 왕의남자는 봤지만;.....)
관객수 얼마 돌파 어저고 저쩌고 한 영화 중에 본건 왕의 남자와 쉬리 정도뿐인 것 같네요;....
실미도랑 태극기 휘날리며를 보긴 했지만 그건 친구들이랑 그런 소리가 나기 전에 간거라 예외.(웃음) 전 왕의 남자랑 쉬리, JSA를 안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