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09월 17일
레딩 : 쉐필드Utd.
설기현 첫고오오오올~~~~~
에에; 오늘 경기는 이거 하나만으로도 볼 가치가 있는 경기였다.
설기현 선수, 오늘 움직임이 그다지 많지는 않았지만 공을 잡을 때마다 위력적인 모습을 보여주며 또 한번 하프타임에 수비수를 교체시켜 버리는 괴력을 발휘.
첫골은 정말 멋지게 들어가서 무심코 '됐다!!!'라고 소리를 지르기...;;
경기 자체는 한마디로 '위태위태한' 경기.
두 팀 다 작년 2부리그에서 승격된 팀들이기 때문에 서로에 대해서 잘 아는 팀들이었다. 레딩이 2부리그 우승, 쉐필드가 준우승. 하지만 오늘 경기는 쉐필드 홈에서 열린 관계로 팽팽한 경기가 되리라 예상했는데 경기 시작 '10초'만에 레딩이 선취골을 넣음으로써 전반에는 무게추가 완전히 레딩으로 기울었다. 만약 아쉬웠던 것들까지 다 들어갔다면 전반에만 4골차 정도 됐을지도.
하지만 후반에 들어가니 이번엔 반대로 쉐필드가 주도권을 잡고 내내 밀어붙였다. 설기현 선수가 교체되고 난 이후에는 솔직히 흥미도가 떨어져서 집중해서 보진 않았지만 막판에 쉐필드의 분전은 설기현 선수의 결승점을 무위로 만들뻔 하게도 했다-_-;; 하지만 추가시간 5분의 압박;;을 견뎌댄 레딩이 막판에 승리를 낚았다.
일단 레딩은 이로써 3승2패로 중위권에 머무를 수 있게 됐고 앞으로 있을 강호들과의 경기도 조금은 여유있게 대비할 수 있게 됐다. 하지만 주전급과 벤치멤버간의 격차가 좀 있어보였기에 상대적으로 얇은 스쿼드를 어떻게 꾸려갈 것인가가 앞으로의 관건일듯.
끝으로 설기현 선수 프리미어 리그 데뷔골 다시 한번 축하!!!
에에; 오늘 경기는 이거 하나만으로도 볼 가치가 있는 경기였다.
설기현 선수, 오늘 움직임이 그다지 많지는 않았지만 공을 잡을 때마다 위력적인 모습을 보여주며 또 한번 하프타임에 수비수를 교체시켜 버리는 괴력을 발휘.
첫골은 정말 멋지게 들어가서 무심코 '됐다!!!'라고 소리를 지르기...;;
경기 자체는 한마디로 '위태위태한' 경기.
두 팀 다 작년 2부리그에서 승격된 팀들이기 때문에 서로에 대해서 잘 아는 팀들이었다. 레딩이 2부리그 우승, 쉐필드가 준우승. 하지만 오늘 경기는 쉐필드 홈에서 열린 관계로 팽팽한 경기가 되리라 예상했는데 경기 시작 '10초'만에 레딩이 선취골을 넣음으로써 전반에는 무게추가 완전히 레딩으로 기울었다. 만약 아쉬웠던 것들까지 다 들어갔다면 전반에만 4골차 정도 됐을지도.
하지만 후반에 들어가니 이번엔 반대로 쉐필드가 주도권을 잡고 내내 밀어붙였다. 설기현 선수가 교체되고 난 이후에는 솔직히 흥미도가 떨어져서 집중해서 보진 않았지만 막판에 쉐필드의 분전은 설기현 선수의 결승점을 무위로 만들뻔 하게도 했다-_-;; 하지만 추가시간 5분의 압박;;을 견뎌댄 레딩이 막판에 승리를 낚았다.
일단 레딩은 이로써 3승2패로 중위권에 머무를 수 있게 됐고 앞으로 있을 강호들과의 경기도 조금은 여유있게 대비할 수 있게 됐다. 하지만 주전급과 벤치멤버간의 격차가 좀 있어보였기에 상대적으로 얇은 스쿼드를 어떻게 꾸려갈 것인가가 앞으로의 관건일듯.
끝으로 설기현 선수 프리미어 리그 데뷔골 다시 한번 축하!!!

# by | 2006/09/17 01:14 | 축구에 관한 몽상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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