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어 바톤

적절한 바톤 - 알트아이젠 블로그


간만에 외박나오더니 바톤을 던져줄 줄이야;;;
오는 바톤은 무조건 받으므로(....) 가비얍게 시작하지요.

제가 받은 주제어는 '마징카이저'입니다.(08... 안일해....^^;;)

2007.11.08 (추가)
메피님께도 바톤을 받아 같이 트랙백 등록합니다.
역시 카이저는 무적입니다!!! ^^;;


[규칙]

1. 바톤을 건내주는 사람은 받을 사람한테 한가지 주제를 던져준다.
2. 받은 사람은 받은 주제에 대한 다음과 같은 질문에 답한다.
3. 답을 다했으면 다섯사람한테 바톤을 넘긴다.
4. 자신한테 바톤을 준 사람에게도 주제만 바꾼다면 바톤 넘기기 가능? <-- 삭제! 삭제!



■ 최근 생각하는『마징카이저』

- 최근에는 생각해본 적이 없는데...; 일단 애니고 게임이고 출연이 정체되어버려서(3차알파 이후로 감감무소식) 딱히 생각할 꺼리는 없는듯. 단지 이시카와 켄에 의해서 겟타 사가는 좀 더 장대하게 펼쳐져 가는 가운데 나가이 고의 마징가 세계는 정체되어 있는 듯 해서 아쉽습니다. 뭐, 겟타 사가가 커져 가는 이유 중 하나는 자기가 펼쳐놓은 겟타설정의 땜빵을 메우기 위해서라는 약점이 있긴 하지만 ㅡ.ㅡ;;



■ 이 『마징카이저』에는 감동

- 슈로대 알파외전에서 진겟타와 마징카이저의 격돌씬. 루트에 따라 두 마신 중 하나가 적이 되어 등장하는데... 정말 전율이었죠. 그 시나리오를 클리어한 후 코우지의 대사도 일품. '카이져... 넌 기다린거냐... 천년이고 만년이고 계속....'



■ 직감적『마징카이저』

- 몸빵 파괴력 넘버원 머신!!! 마징카이저는 무적이야!!!



■ 좋아하는『마징카이저』

- 필중+열혈+철벽 걸린채 적진에 홀로 던져져 있는 기력 170짜리 마징카이져.( 맵병기가 필요없는 학살 쾌.감.~♡)



■ 이런『마징카이저』는 싫다

- 기력 50에 카이져스크랜더가 없어서 이동력 기어가는 마징카이저.(먼산)



■ 세계에『마징카이저』가 없었다면.

- 세계는 닥터헬의 손아귀에. 인류는 전부 개조 당했을지도?



■ 바톤을 받는 5명 (지정과 함께)

- 이미 시효가 한참 지난 바톤이니 여기까지.(웃음)




by 魔神皇帝 | 2006/10/15 23:21 | 만화/애니에 관한 공상 | 트랙백 | 덧글(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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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무희 at 2006/10/15 23:26
F의 진화형 카이저도 멋졌지만 광자력연구소에서 혼자 포효하는 알파의 황제도 근사했습니다. (근데 왜 2차부터 날개가....ㅜㅜ)
Commented by 魔神皇帝 at 2006/10/20 00:46
땅을 달리는 마징카이저는 정말 안습이지요 ㅠ.ㅠ 이동력이 낮은 기체는 운용하기 힘드니;;
Commented by 지드 at 2006/11/09 10:03
2차@에선 애니판 디자인을 채용해서 카이저 스크랜더도 기대했는데 반프가 카이저 스크랜더를 빼먹는 캐삽질을 해서 낚여버렸었(...)
링크 신고합니다.
Commented by 魔神皇帝 at 2006/11/09 23:34
지드님/ 덕분에 파츠 공간하나를 미노프스키 드라이브에 소비해야했던 아픈 기억이 있죠...(...)
링크 감사드립니다^^
Commented by 황제사랑 at 2006/11/10 16:40
2차 알파에서는 땅을 기어다니긴 했지만 스펙은 사기였죠. SSAS라니... 지상이나 바다는 그렇다 쳐도 스크랜더도 없는데 무슨 공중과 우주가 S인지...

F의 마징카이저의 설정은 싫어했었습니다. 다른 것을 떠나서 다른 작품의 힘(겟타선)을 빌려 진화했다는 것은 마징가 팬으로써 왠지 자존심 상하는 일이기도 했죠.
덕분에 알파에서 이런저런 멋지구리한 설정을 기반으로 마징카이저가 등장했을 때, 동영상에서 제 7격납고의 문을 열고 나와 포효할 때 정말 감동이었습니다. 그 후 양산형 그레이트들을 깨부술 때의 쾌감은 지금도 잊을 수가 없군요.

외전에서 진겟타와의 결전은 정말 잊을 수 없는 감동의 기억입니다. ^^

그리고 정체된 듯한 마징가의 세계관에는 저 역시도 조금 아쉬워하고 있습니다.


PS. 링크 신고합니다. ^^
Commented by 魔神皇帝 at 2006/11/10 23:57
황제사랑님/ 덕분에 데미지는 뻥뻥...(...)
F에서 설정은 솔직히 땜빵성이 강했지요. 덕분에 캐러 자체는 좋았지만 어딘가 진겟타에 비해 임팩트가 적었달까요. 알파시리즈에서 아주 제대로 보여준 덕분에 F의 마징카이저는 이미 잊혀진 존재가 됐습니다.(웃음)
Commented by 알트아이젠 at 2006/12/24 11:05
다른건 몰라도 애니판 마징카이저 오프닝은 개인적으로 JAM노래중 최고로 뽑고 싶습니다.
마징카이저라...2차@때 그 무식한 파이어 블래스터가 참으로 좋았고 연출도 좋았죠. 제 아무리 도트 카이저라해도 폭발연출같은게 아주 일품이었습니다.
Commented by 메피 at 2007/11/08 14:01
무려 1년전에 하셨군요.. ^^;;;

저는 필중이나 집중까지 걸리면 적이 너무 불쌍해서 철벽만 걸고 싸우는 경우가 있습니다;
Commented by 魔神皇帝 at 2007/11/15 21:50
메피님/ 그러고보니 그렇더군요;;
사실 카이저에 철벽만 걸어도 왠만한 자코는 그냥 셧아웃이죠.(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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