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닝 위저드...

첼시 GK 체흐 시즌 아웃… 쿠디치니는 10일 후 복귀


레딩전에서 초반에 실려나간 체흐 골키퍼... 결국 올해에는 출전하기 힘들고 내년도 어떨지 모르는듯.
경기 중계를 봤을 땐 헌트의 가격은 고의성은 없었던듯 했다. 그저 키퍼가 공을 잡지 못하면 밀어넣으려고 같이 쇄도한 상황이었고, 그 상황에서 어떻게 중심이 잘못 잡히다 보니 체흐의 머리를 가격했었다.


...헌데 그 상황이 묘하게 프로레스링 기술인 '샤이닝 위저드'가 연상되서 무척이나 심각한 장면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가벼운 실소를 머금어버린 나였다...;;;

어쨌던 체흐 골키퍼가 얼른 복귀했으면 한다. 현재 제일 잘나가는 키퍼 중 한명이고 나이도 어린 만큼 지금의 공백기는 성장에 그리 좋은 영향을 미치지 못할테니까.

by 魔神皇帝 | 2006/10/17 00:22 | 축구에 관한 몽상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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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지조자 at 2006/10/18 15:23
두개골 함몰이라니 경악했네요...
Commented by 魔神皇帝 at 2006/10/19 00:26
그게 참 우연히도 '정확히' 충돌하는 바람에 그렇게 되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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