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논 리뉴얼

전에 나왔던 카논 애니메이션은 여러가지 이유로 보지 못했기 때문에 이번에는 보자고 맘을 먹었습니다.

흑... 감동의 도가니군요 ㅠ.ㅠ

플레이한지 꽤 되었던지라 처음 볼때는 내용이 그렇게 기억나진 않았습니다만 주제가 Last Regrets 를 듣고 어디선가 많이 본듯한 화면들이 흘러가니 시나리오 내용들이 한꺼번에 되살아나네요.

작화도 무척 깔끔하고 한번 애니화 되었던 탓인지 애니판 시나리오도 무리없이 매끄럽게 흘러가는군요. 이건 반드시 감상입니다.^^;;

하지만... 사실 카논은 좀 잔인한(?) 시나리오라서 히로인으로 선택받지 못한 캐릭터들은 그야말로 나락으로 빠져들어가서 이걸 어떻게 처리할지가 관심포인트. 가장 손쉬운 방법은 게임과 같이 슬쩍 가지치기 해버리는 방법이겠습니다만... 그렇게 되면 아유 루트인듯 한 애니판에서도 나머지 히로인들인 마이, 마코토, 나유키, 시오리들의 아픔은 없어지지 않겠지요... 그런걸 생각하면 그냥 안보는게 속이 편할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역시 간만에 다시 보는 카논은 좋습니다. 플레이 당시의 기억도 떠오르고 해서 정말 즐겁네요.^^

개인적으로 지금까지 작화 중 최고로 꼽는 작화는

(쿨럭)





그리고 2화의 이 장면에선 바로 이쪽으로 연결되더군요;;






by 魔神皇帝 | 2006/10/22 03:53 | 만화/애니에 관한 공상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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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SoGuilty at 2006/10/22 04:35
근데 3화에선 묘하게 작화가 좀 일그러졌더군요.
Commented by 찌용 at 2006/10/23 23:02
제가 좋아하는 성우가 두분이나 나와서 귀가 즐겁더군요^^
Commented by 魔神皇帝 at 2006/10/24 21:33
소길님/ 전 그렇게 잘 모르겠던데... 많이들 그렇게 말씀하시더라구요^^;

찌용님/ 나유키 아유 성우인겝니까?(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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