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11월 09일
후르바 20권
뭐랄까 점점 개인적 수작에서 범작으로 텐션이 하락하는 느낌.
한 8권까지는 정말 다른 이에게 추천해도 안아깝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지만, 뒤로 가면 갈수록 진부해진달까 식상해진달까... 아니면 순정의 한계랄까... 처음에 봤던 임팩트가 오지 않는군요.
갈등구조도 뭔가 애매해지고 결국은 '좋은게 좋은거다'라고 끝날꺼 같아서 아쉽습니다.
특히나 쿄우-토오루-유키의 미묘한 관계가 무너지고 난 이후로는 완전히 평범한 러브코믹으로 전락.
개인적인 느낌이라 다른 분들은 어떻게 받아들이고 계신지 모르겠습니다만, 저로써는 점점 '알 수 없는'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는 후르바 입니다.
초반이 너무 좋았기 때문에 후반에도 과도한 기대를 하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만, 만약 지금의 텐션대로 유지되다가 결말이 난다면 후르바는 저에게 무척이나 아쉬운 작품이 될 듯 하네요...
한 8권까지는 정말 다른 이에게 추천해도 안아깝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지만, 뒤로 가면 갈수록 진부해진달까 식상해진달까... 아니면 순정의 한계랄까... 처음에 봤던 임팩트가 오지 않는군요.
갈등구조도 뭔가 애매해지고 결국은 '좋은게 좋은거다'라고 끝날꺼 같아서 아쉽습니다.
특히나 쿄우-토오루-유키의 미묘한 관계가 무너지고 난 이후로는 완전히 평범한 러브코믹으로 전락.
개인적인 느낌이라 다른 분들은 어떻게 받아들이고 계신지 모르겠습니다만, 저로써는 점점 '알 수 없는'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는 후르바 입니다.
초반이 너무 좋았기 때문에 후반에도 과도한 기대를 하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만, 만약 지금의 텐션대로 유지되다가 결말이 난다면 후르바는 저에게 무척이나 아쉬운 작품이 될 듯 하네요...
# by | 2006/11/09 23:30 | 만화/애니에 관한 공상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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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소년님/ 앞부분이 재미없으면 요샌 아예 안보는 슬픈 사태가 발생하니...;;; 전 요새 키사가 안나와서 너무 슬퍼요.(...)
과연 앞으로 어떻게 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