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한 장풍대작전

요새 인기있는 아라한을 보고 왔습니다.

뭐.. 한마디로 만화더군요. 깔끔하게 웃을 수 있는게 너무 좋았습니다^^

조금은 과장된듯한 액션연기와 류승범의 개그연기가 어우러져서 상당히 재미있는 오락영화가 된듯.

그리고 배경음들이 상당히 맘에 들었습니다. 무협영화에 등장함직한 음들로 이루어졌던데, '쿵푸'와 더불어 귀에 쏙쏙 들어온달까요. OST가 나와준다면 사줄 용의도 있다죠.

그리고 눈여겨 봤던게 처음 시작하면서 등장인물들을 새기는 무술 애니메이션.
움직임이 상당히 부드럽더군요. 무협애니메이션을 그런식으로 짧게 만들어서 상영해도 될 정도라고 느꼈습니다.^^;

느끼는거지만 요새 한국영화 상당히 발전했습니다. 스토리와 화면구성이 깔끔한게 우리 입맛에 딱 맞는걸까요^^ 애니도 이렇게 발전하면 얼마나 좋겠심까^^;;;;;


보면서 가장 재미있었던 대사는 류승범의 '방송실이세요?' ^^;;;

by 魔神皇帝 | 2004/05/07 22:40 | 영화와 프라에 관한 망상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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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알트아이젠 at 2004/05/07 22:42
방송실 개그 최고였죠.
의외로 마지막 결투도 상당히 섬세하면서도 멋있었죠.
Commented by 계란소년 at 2004/05/07 22:48
극장에서 영화 본 게 언제인지.....ㅜ.ㅜ
Commented by sesialord at 2004/05/07 23:15
후후후...가장 많이 나온대사는 김흥국씨의 "으아아아아~~"라죠.(먼 강)
Commented by 끄레워즈 at 2004/05/08 05:07
작전개념 없다니까? 란 대사도 웃기다는...
Commented by 魔神皇帝 at 2004/05/08 12:29
08님/ 방송실... 저말 나오니 극장안이 완전 뒤집어지더군요^^;; 흑운이던가.. 상대편 연기하시는 분의 액션연기가 극강이셨습니다. 무술감독이라고 하시던가요^^

계란소년님/ 저도 요새 들어 극장가는거지.. 그전엔 안다녔어요~ 고3 화이팅입니다^^;

sesialord님/ 앗 그랬었나요? 기억이 잘 안나는데요~~~ (먼산)

끄레워즈님/ 작전개념+단기사병의 2히트 콤보였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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