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1월 12일
주작의 활 8권
개인적으로는 재밌게 보고 있는 작품인데, 어째 이번 권부터 방향성이 바뀐듯해서 좀 미묘해졌습니다.
책날개에 있는 작가의 말에서 이젠 작가 자신이 재밌는 것이 아닌 모두가 재밌어 하는 방향으로 가겠다...는 식으로 이야기를 했는데, 만약 이번 권에서 보여준 것이 모두가 재밌어 하는 방향이라고 한다면 관심에서 좀 멀어질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스토리 상으로는 그다지 큰 변화는 없습니다만... 마지막 부분에서 '정말?'이라고 생각되는 사건이 하나 발생해서, 그 부분에 대해서는 관심이 좀 생겼습니다. 이렇게 처리할 캐릭터가 아닌데 말이지요... 좀 더 수라장이 발생가능한 상황에서 그렇게 처리는 안이하잖아?!
아무튼, 8권의 방향성이 아닌, 이전 권의 방향성으로 다시 돌아가줬으면 합니다. 작가의 말을 읽고 제가 그다지 다르지도 않은 전개에 대해 또 다르게 생각하는걸지도 모르겠습니다만(워낙 귀가 얇다보니 이런 말에 잘 휩쓸립니다. 거기에 작가의 말이라면 더 말할 것 없겠죠ㅡㅡ;;), 한마디로 8권을 평하자면 '별로...' 로군요.(웃음)
책날개에 있는 작가의 말에서 이젠 작가 자신이 재밌는 것이 아닌 모두가 재밌어 하는 방향으로 가겠다...는 식으로 이야기를 했는데, 만약 이번 권에서 보여준 것이 모두가 재밌어 하는 방향이라고 한다면 관심에서 좀 멀어질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스토리 상으로는 그다지 큰 변화는 없습니다만... 마지막 부분에서 '정말?'이라고 생각되는 사건이 하나 발생해서, 그 부분에 대해서는 관심이 좀 생겼습니다. 이렇게 처리할 캐릭터가 아닌데 말이지요... 좀 더 수라장이 발생가능한 상황에서 그렇게 처리는 안이하잖아?!
아무튼, 8권의 방향성이 아닌, 이전 권의 방향성으로 다시 돌아가줬으면 합니다. 작가의 말을 읽고 제가 그다지 다르지도 않은 전개에 대해 또 다르게 생각하는걸지도 모르겠습니다만(워낙 귀가 얇다보니 이런 말에 잘 휩쓸립니다. 거기에 작가의 말이라면 더 말할 것 없겠죠ㅡㅡ;;), 한마디로 8권을 평하자면 '별로...' 로군요.(웃음)
# by | 2007/01/12 22:44 | 만화/애니에 관한 공상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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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피님/ 제 개인적인 생각이니 다른 분들은 또 틀리게 생각하실 수도 있어요. 제가 워낙에 마이너리티한 취향을 지니고 있는지라..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