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1월 27일
제3차 슈퍼로봇대전 알파 최종정리(주인공편)
드디어 4회차... 간단히 모든 루트와 주인공들에 대한 정리를 해봤습니다-ㅂ-
개인적인 견해이므로 다르게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시리라고 생각돠는군요^^;;
# 주인공들 중에서 가장 사용하기 쉬운 순서는 세레나-(넘을 수 없는 벽)-쿼브레-쿠스하-토우마 순. 세레나 누님이 가장 맘에 들면서 가장 쓰기도 편한 캐릭터라는 사실에는 그저 감격의 눈물이...(웃음) 물론 세레나를 3회차에 해서 PP와 자금 전승이 꽤 된 상황에서 사용했다는 것때문에 세레나가 편하게 느껴진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만, 4회차에 가장 PP와 자금지원을 빵빵하게 받은 토우마를 쓰면서도 세레나가 그립다는 사실은 역시 뭔가를 시사해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각 기체가 입히는 데미지에 있어서도 세레나가 가장 우수했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이건 확인을 안해봐서 기분탓일 수도 있겠습니다만, 일반적으로 아무런 정신기를 쓰지 않은 상태에서 대강대강 플레이했을 때도 세레나가 가장 편했습니다.
# 세레나가 사용하기 쉽다는 것은 역시 ALL병기와 맵병기가 '이동 후 사용가능'이라는 점이겠지요. 특히 맵병기의 경우 4명의 주인공과 서브 캐릭터들 중에서도 가장 넓고 사용하기 편리한 범위, 거기에 '피아식별가능'인지라 그야말로 '몰살!!' 이 가능합니다. 이동 후/ 피아식별 맵병기는 세레나기를 제외하고는 반프레이오스가 유일한데, 범위면에서 세레나기가 우수한지라 아무래도 세레나기가 우위에 있습니다. 쿠스하의 이산부, 건버스터의 호밍레이저, 아이비스기의 맵병기, 윙건담의 트윈버스터 라이플, 더블제타의 하이메가캐논 등 다른 맵병기들은 피아식별 불가이거나 이동 후 사용불가라는 점 때문에 세레나기에 따라올 수 없습니다. 아... 정말 AS아그레아스는 축복받은 기체에요!!(웃음) 약간 아쉬운게 있다면 ALL병기의 사정거리가 1이라는 점이겠습니다만... 만약 ALL병기의 사정거리마저 2~3정도였다면 그야말로 남아나는 적소대가 없었을꺼니 어느 정도는 이해할만 합니다.-ㅂ-
나머지 주인공 기체들인 디스 아스트라나간과 진용호왕, 다이라이오는 성능이 비슷비슷합니다. 특히 디스아스트라나간과 진용호왕은 둘 다 압도적인 사정거리와 ALL무기를 갖췄지요. 다른 점이 있다면 진용호왕은 맵병기를 가지고 있고 진호룡왕으로 변형이 가능하다는 것이고 디스 아스트라나간은 리얼계로 분류되는 까닭에 쿼브레가 혼을 가지고 있다는 점. 둘 다 비슷하지만 어느 한편을 택하라면 디스 아스트라나간을. 쿼브레를 우위에 놓은 까닭은 '혼'의 존재와 기체의 뽀대(...)측면에서 입니다. 벨그바우는 참 적응이 안되는 디자인(바퀴벌레!!!)이었는데 디스 아스트라나간은 정말 멋지더군요. 게다가 최종 무기 인피니티 실린더(...)의 연출은 최강!!! 거기 반해 진용호왕은 그 멋져버렸던 용왕파산검 역린단은 어디로 가고 팔괘로 라는 괴악한 무기 연출때문에 마이너스. 진호룡왕의 참신육갑검은 또 기운이 빠지는 연출이고 말이지요... 다이라이오는 미나기가 서브파일럿으로 될듯한 분위기를 풍기다가 안된게 좀 아쉬웠습니다. 거기에 ALL공격무기가 EN소모가 아닌 잔탄3발짜리라는 것도 마이너스 포인트. 아그레아스처럼 잔탄이 6발이거나, 아니면 아에 EN잡아먹는 괴물이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도 들어군요. 하지만 최종오의 신뢰의 연출은 멋졌습니다.
# 각 캐릭터들의 스토리는 각각 2차알파 때와 연결되는듯 합니다. 즉 젠거 - 토우마 / 쿠스하(2차) - 쿠스하(3차) / 아이비스 - 세레나 / 제오라(...) - 쿼브레 식으로 말이지요. 쿠스하/세레나/ 쿼브레 루트에서는 젠거가 어스크래이들에서 깨어나 이 시대에서 활동하고 있다는 것에 대해서 부대원들이 놀라는데 반해서, 토우마 루트에서는 부대원들이 젠거에 대해서 아는 척을 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젠거의 발언 중에서 토우마 루트에서만 '쿠쿠루'의 존재가 언급되고 말이지요. 개인적으로는 2차알파에서 쿠스하 루트보다 젠거루트를 더 재밌게 했었기 때문에 토우마 루트가 진 스토리 루트라고 이야기하고 싶네요. 쩝, 사실 토우마 스토리 자체는 좀 지리멸렬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특히 바란도반에 목메는 중반의 모습은 좀 개연성이 약한거 같더군요. 하지만 오직 젠거와의 연관성 때문에...(웃음)
.....전체적인 짜임새로 보면 퀴브레 루트가 가장 설득력이 있군요. 케이사르 에페르의 모습도 그렇고 디스 아스트라나간의 등장도 그렇고... 가장 자연스럽게 넘어 가는 루트인거 같습니다. 세레나의 루트는 그동안 슈로대 시리즈에서는 다소 연출되지 않았던 장면이 나와서 꽤나 놀랐던 기억이 있군요. 주인공 4인방 중에서는 세레나가 가장 맘에 듭니다. 성격도 그렇고 스토리 전개도 그렇고... 짜임새 면에서는 쿼브레 루트에 조금 밀리는 감이 있습니다만 임팩트 면에서는 쿼브레 루트보다 더 낫다고 생각...
음; 점점 세레나 빠가 되어 간다는 느낌입니다-ㅂ-
# 새로 등장한 서브캐릭터들 중에선 좋아하는 캐릭터로는 남자는 바란도반(!!), 여자는 미나기 되겠습니다. 2차에서 주인공들이 3차로 넘어와 서브로 변경되는 바람에 3차 고유의 서브캐릭터가 적어 고르는 것에 그다지 큰 의미는 없겠습니다만...
바란도반은 주제가 하나로 먹어줍니다!!!(하하하;) '이몸이 바로 바란도반~' 이라고 불러제끼는 BGM은 계속 듣고 있으면 중독됩니다.(...)
미나기는 여자 서브캐릭터 중에서 제일 이쁘긴 한데... 성우분이 에러입니다.orz 상상하고 있던 목소리가 전혀 아니었어요. 전 좀 더 누님틱하고 잔잔한(?) 음성을 생각했는데, 미나기 성우분은 왠지 반대되는 컨셉으로 나가신듯... 덕분에 포인트가 좀 깎이긴 했습니다만 그래도 아르마나나 루리아 보단 나으므로. 아, 아르마나는 토우마 루트에서만 보이는 반한듯한(?) 모습의 그래픽이 나오더군요. 귀여웠습니다.(웃음)
# 적캐릭터들과의 상관관계는 토우마 루트에는 바란도반과 라이벌, 쿠스하 루트에는 손광룡과 라이벌, 쿼브레 루트에는 아인과 라이벌, 세레나 루트에는 스펙트라와 라이벌이더군요. 특히 손광룡의 경우는 쿠스하 루트가 아니면 완전 찌질이로 나와서 안습. 그래도 코믹스판 용호왕전기에도 등장하는 꽤 출세한(?) 서브 적캐릭터인데 말입니다. 라이벌 관계로는 리얼계열쪽이 그럴듯 하더군요.
# 가장 맘에 들지 않는 화는 59화. 톱을 노려라 6화를 재구성한 화이긴 합니다만 수비만 해야하는 입장은 맘에 들지 않습니다!! 슈로대의 장점이라면 속시원하게 전진하면서 적을 깨부수는(...) 것인데-_-;; 거기에 59화2nd 맵에는 미칠듯이 단단한 우주괴수들이 득시글... 1회차 플레이에선 정말 진뺐습니다... 최종보스보다도 더-_-;
가장 맘에 드는 화는 60화. 연출이 딱 7~80년대 슈퍼로봇물틱한 '모두의 힘을 합쳐!!' 분위기라^^ 인연있는 적 캐러들과의 대화가 꽤나 그럴듯하게 구성되어 있어서 말이지요^^
개인적인 견해이므로 다르게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시리라고 생각돠는군요^^;;
# 주인공들 중에서 가장 사용하기 쉬운 순서는 세레나-(넘을 수 없는 벽)-쿼브레-쿠스하-토우마 순. 세레나 누님이 가장 맘에 들면서 가장 쓰기도 편한 캐릭터라는 사실에는 그저 감격의 눈물이...(웃음) 물론 세레나를 3회차에 해서 PP와 자금 전승이 꽤 된 상황에서 사용했다는 것때문에 세레나가 편하게 느껴진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만, 4회차에 가장 PP와 자금지원을 빵빵하게 받은 토우마를 쓰면서도 세레나가 그립다는 사실은 역시 뭔가를 시사해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각 기체가 입히는 데미지에 있어서도 세레나가 가장 우수했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이건 확인을 안해봐서 기분탓일 수도 있겠습니다만, 일반적으로 아무런 정신기를 쓰지 않은 상태에서 대강대강 플레이했을 때도 세레나가 가장 편했습니다.
# 세레나가 사용하기 쉽다는 것은 역시 ALL병기와 맵병기가 '이동 후 사용가능'이라는 점이겠지요. 특히 맵병기의 경우 4명의 주인공과 서브 캐릭터들 중에서도 가장 넓고 사용하기 편리한 범위, 거기에 '피아식별가능'인지라 그야말로 '몰살!!' 이 가능합니다. 이동 후/ 피아식별 맵병기는 세레나기를 제외하고는 반프레이오스가 유일한데, 범위면에서 세레나기가 우수한지라 아무래도 세레나기가 우위에 있습니다. 쿠스하의 이산부, 건버스터의 호밍레이저, 아이비스기의 맵병기, 윙건담의 트윈버스터 라이플, 더블제타의 하이메가캐논 등 다른 맵병기들은 피아식별 불가이거나 이동 후 사용불가라는 점 때문에 세레나기에 따라올 수 없습니다. 아... 정말 AS아그레아스는 축복받은 기체에요!!(웃음) 약간 아쉬운게 있다면 ALL병기의 사정거리가 1이라는 점이겠습니다만... 만약 ALL병기의 사정거리마저 2~3정도였다면 그야말로 남아나는 적소대가 없었을꺼니 어느 정도는 이해할만 합니다.-ㅂ-
나머지 주인공 기체들인 디스 아스트라나간과 진용호왕, 다이라이오는 성능이 비슷비슷합니다. 특히 디스아스트라나간과 진용호왕은 둘 다 압도적인 사정거리와 ALL무기를 갖췄지요. 다른 점이 있다면 진용호왕은 맵병기를 가지고 있고 진호룡왕으로 변형이 가능하다는 것이고 디스 아스트라나간은 리얼계로 분류되는 까닭에 쿼브레가 혼을 가지고 있다는 점. 둘 다 비슷하지만 어느 한편을 택하라면 디스 아스트라나간을. 쿼브레를 우위에 놓은 까닭은 '혼'의 존재와 기체의 뽀대(...)측면에서 입니다. 벨그바우는 참 적응이 안되는 디자인(바퀴벌레!!!)이었는데 디스 아스트라나간은 정말 멋지더군요. 게다가 최종 무기 인피니티 실린더(...)의 연출은 최강!!! 거기 반해 진용호왕은 그 멋져버렸던 용왕파산검 역린단은 어디로 가고 팔괘로 라는 괴악한 무기 연출때문에 마이너스. 진호룡왕의 참신육갑검은 또 기운이 빠지는 연출이고 말이지요... 다이라이오는 미나기가 서브파일럿으로 될듯한 분위기를 풍기다가 안된게 좀 아쉬웠습니다. 거기에 ALL공격무기가 EN소모가 아닌 잔탄3발짜리라는 것도 마이너스 포인트. 아그레아스처럼 잔탄이 6발이거나, 아니면 아에 EN잡아먹는 괴물이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도 들어군요. 하지만 최종오의 신뢰의 연출은 멋졌습니다.
# 각 캐릭터들의 스토리는 각각 2차알파 때와 연결되는듯 합니다. 즉 젠거 - 토우마 / 쿠스하(2차) - 쿠스하(3차) / 아이비스 - 세레나 / 제오라(...) - 쿼브레 식으로 말이지요. 쿠스하/세레나/ 쿼브레 루트에서는 젠거가 어스크래이들에서 깨어나 이 시대에서 활동하고 있다는 것에 대해서 부대원들이 놀라는데 반해서, 토우마 루트에서는 부대원들이 젠거에 대해서 아는 척을 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젠거의 발언 중에서 토우마 루트에서만 '쿠쿠루'의 존재가 언급되고 말이지요. 개인적으로는 2차알파에서 쿠스하 루트보다 젠거루트를 더 재밌게 했었기 때문에 토우마 루트가 진 스토리 루트라고 이야기하고 싶네요. 쩝, 사실 토우마 스토리 자체는 좀 지리멸렬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특히 바란도반에 목메는 중반의 모습은 좀 개연성이 약한거 같더군요. 하지만 오직 젠거와의 연관성 때문에...(웃음)
.....전체적인 짜임새로 보면 퀴브레 루트가 가장 설득력이 있군요. 케이사르 에페르의 모습도 그렇고 디스 아스트라나간의 등장도 그렇고... 가장 자연스럽게 넘어 가는 루트인거 같습니다. 세레나의 루트는 그동안 슈로대 시리즈에서는 다소 연출되지 않았던 장면이 나와서 꽤나 놀랐던 기억이 있군요. 주인공 4인방 중에서는 세레나가 가장 맘에 듭니다. 성격도 그렇고 스토리 전개도 그렇고... 짜임새 면에서는 쿼브레 루트에 조금 밀리는 감이 있습니다만 임팩트 면에서는 쿼브레 루트보다 더 낫다고 생각...
음; 점점 세레나 빠가 되어 간다는 느낌입니다-ㅂ-
# 새로 등장한 서브캐릭터들 중에선 좋아하는 캐릭터로는 남자는 바란도반(!!), 여자는 미나기 되겠습니다. 2차에서 주인공들이 3차로 넘어와 서브로 변경되는 바람에 3차 고유의 서브캐릭터가 적어 고르는 것에 그다지 큰 의미는 없겠습니다만...
바란도반은 주제가 하나로 먹어줍니다!!!(하하하;) '이몸이 바로 바란도반~' 이라고 불러제끼는 BGM은 계속 듣고 있으면 중독됩니다.(...)
미나기는 여자 서브캐릭터 중에서 제일 이쁘긴 한데... 성우분이 에러입니다.orz 상상하고 있던 목소리가 전혀 아니었어요. 전 좀 더 누님틱하고 잔잔한(?) 음성을 생각했는데, 미나기 성우분은 왠지 반대되는 컨셉으로 나가신듯... 덕분에 포인트가 좀 깎이긴 했습니다만 그래도 아르마나나 루리아 보단 나으므로. 아, 아르마나는 토우마 루트에서만 보이는 반한듯한(?) 모습의 그래픽이 나오더군요. 귀여웠습니다.(웃음)
# 적캐릭터들과의 상관관계는 토우마 루트에는 바란도반과 라이벌, 쿠스하 루트에는 손광룡과 라이벌, 쿼브레 루트에는 아인과 라이벌, 세레나 루트에는 스펙트라와 라이벌이더군요. 특히 손광룡의 경우는 쿠스하 루트가 아니면 완전 찌질이로 나와서 안습. 그래도 코믹스판 용호왕전기에도 등장하는 꽤 출세한(?) 서브 적캐릭터인데 말입니다. 라이벌 관계로는 리얼계열쪽이 그럴듯 하더군요.
# 가장 맘에 들지 않는 화는 59화. 톱을 노려라 6화를 재구성한 화이긴 합니다만 수비만 해야하는 입장은 맘에 들지 않습니다!! 슈로대의 장점이라면 속시원하게 전진하면서 적을 깨부수는(...) 것인데-_-;; 거기에 59화2nd 맵에는 미칠듯이 단단한 우주괴수들이 득시글... 1회차 플레이에선 정말 진뺐습니다... 최종보스보다도 더-_-;
가장 맘에 드는 화는 60화. 연출이 딱 7~80년대 슈퍼로봇물틱한 '모두의 힘을 합쳐!!' 분위기라^^ 인연있는 적 캐러들과의 대화가 꽤나 그럴듯하게 구성되어 있어서 말이지요^^
# by | 2007/01/27 12:32 | 게임에 관한 잡담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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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 성능은 몰라도 세레나쪽이...가장 인기없지않나요?
솔직히 말해서 토우마는 신뢰 연출빼면 맘에 드는게 없어.(...)
세레나가 가장 인기없었던가? 이건 커뮤니티쪽을 안돌아다녀봐서 잘 모르겠는데. 남들이 뭐라고 해도 내가 좋으면 그만이니 상관없어.-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