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1월 31일
제3차 슈퍼로봇대전 알파 최종정리(캐릭터편- 리얼계)
주인공 제외하고 각 작품별(?) 느낌입니다. 아무래도 소대장으로 썼던 캐릭터들과 관심있는 캐릭터들이 주가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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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므로 : 2차알파에서 샤아를 쓰러뜨린 후 꽤나 책임감을 느끼고 있는 모양. 스토리는 완전히 시드로 넘어갔지만 주역의 자리는 절대로 뺏기지 않는 강인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간혹 인터미션에서 뉴타입들끼리 모여서 하는 대사를 보면 시드에 비해서 오리지널쪽으로 상당히 공들였다는 느낌. 60화에서 샤아와 라라아랑 이야기 나누는 모습도 베스트. 우주세기의 중심축이자 에이스로 확실히 위치를 점하고 있는 모습.
# 카미유, 쥬도 : 리얼계보다는 수퍼계를, 거기에 리얼계 소대로 2소대를 윙패거리에게 뺏겨 어쩔 수 없이 플, 플투와 함께 각성 소대원으로 전락한 카미유와 주도입니다. 카미유는 이번작에서 미동도 하지 않는 신경굵은 슈퍼계 인원들과는 달리 갈등하는 모습을 보여줘서 역시 민감성이라는걸 다시 한번 보여줬습니다. 능력치는 꽤나 괜찮은 편들이고 특히 쥬도의 하이메가캐논 맵병기는 범위와 행운의 힘으로 꽤나 짭짤한 소대장으로써의 역할도 해줍니다. 하지만 이번 작에선 아쉽게 탈락. 60화에서 크와트로, 하만과 이야기 나누는 녀석들의 모습도 꽤나 감동적입니다.
# 히이로 : 완전히 리리나빠가 되어버린 느낌.(웃음) 하지만 정말 애니가 계속 지속되었다면 이렇게 되었을지도 몰라... 라는 느낌이 들 정도로 히이로의 묘사는 상당히 원작에 근접한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우주세기를 제외하고 헤이세이, 시드계열에선 히이로가 중심축으로 확연히 자리잡고 있는듯한 모습. 인간적으로도 꽤나 성숙해졌다고 생각됩니다만, 역시 리리나빠 기질은 좀...; 애니에서야 재미로 할 수 있는 것이지만 '정치적 색깔을 띈' 리리나에 대한 맹목적인 믿음은 자칫 그릇된 방향으로도 나아갈 수 있는 일이니까요. 뭐, 3차알파에서 리리나들은 절대 선이기 때문에 그럴일은 없습니다만...^^;;
# 듀오, 카트르, 우페이, 트로와 : 듀오는 완전히 힐데와 공인커플화. 그리고 '잠입공작원'이라는 색채가 가장 강하므로 주로 볼포크나 세레나와 함께 노는 모양을 간간히 보여줍니다. 스토리 상으로는 그렇게 큰 위치를 차지하지 못하는 서브캐릭터들입니다만, 이번 작에선 우페이와 함께 트로와도 잠깐의 외도를 보여줘서(히이로-듀오-카트르 VS 우페이-트로와) 꽤나 신선했던 느낌을 가졌었지요.
# 치프, 페이엔, 해터 : 버철온에서 완전 오마케로 참석한 녀석들이라 스토리엔 하등 영향을 주지 못한다는게 안습. 좋아하는 캐릭터들이니 주력으로 키워주긴 했습니다만...^^;; 역시 비슷한 부류인 용자로봇들과 쿵짝이 맞는 편.아, 페이엔과 케이사르 에페스을 대전시키면 '완전히 스테레오타입의 라스트 보스씨네~' 라는 멋진 대사를 선보입니다.(웃음)
# 신지, 아스카, 레이 : 대오각성한 신지. 찌질거림은 키라에게 물려주고 이번 화에선 완전히 '사나이'로 변했다는 알파넘버즈 전반의 평입니다.(웃음) 소년만화적으로는 난해한 극장판보단 오히려 이런 신지가 더 나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하지만 이런 노선으로 갔으면 '그저그런' 작품 중 하나로 남았을지도 모르니 애매합니다. 아스카는 여전히 코우지랑 만담 콤비이고... 레이는 이번 작에선 드디어 '거대 레이'화 해버립니다!!(웃음)
# 코우, 키스, 이외 0083계열 : 가토가 없으니 스토리 전반에 개입할 수 없게된 불쌍한 알비온대입니다. 거기에 시냅스 함장님은 아즈라엘의 운전수 역할까지...ㅠ.ㅠ 그러고보면 사하라 사막에서 발트펠트와 붙고 있었던 것도 알비온대였던 만큼, 시드와 알비온대의 연결이 잘 되어 있는 듯. 덤으로 코우는 게임이 끝날때까지 우유부단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뭐, 저같으면 니나 같은 여자 돌아보지도 않겠지만.^^;;;
# 키라, 아스란 이외 시드계열 : 리얼계 스토리 축을 시드 스토리로 잡아서 스토리에 대대적으로 출연하는 시드계열들. 뭐 이녀석들이야 직접 애니로 접한 분들이 많을만큼 많은 소리를 안하렵니다. 여전히 찌질합니다.(웃음) 분명 괜찮은 작품이 될 수 있었던 녀석인데... 그 '개연성' 이라는게 뭔지... 각본가가 문제에요.(먼산)
# 마크로스 계열 : '바로타 성계 루트'로 독자적인 루트를 할당받은 마크로스 7의 덕분에 꽤나 스토리에 관여하고 있는 마크로스 일당들. 이미 함장이 되어 50이 넘긴(하지만 보기엔 20대인) 천재(...) 맥스와 스컬 소대원들의 재회는 꽤나 재밌었습니다. 거기에 미사와 히카루의 결혼 이야기, 원작에선 나올 수 없었던 포커와 클로디아의 결혼 이야기까지.. IF의 이야기를 더 전개시켜 나가려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이런 맛에 슈로대를 하는거겠죠.
# 아므로 : 2차알파에서 샤아를 쓰러뜨린 후 꽤나 책임감을 느끼고 있는 모양. 스토리는 완전히 시드로 넘어갔지만 주역의 자리는 절대로 뺏기지 않는 강인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간혹 인터미션에서 뉴타입들끼리 모여서 하는 대사를 보면 시드에 비해서 오리지널쪽으로 상당히 공들였다는 느낌. 60화에서 샤아와 라라아랑 이야기 나누는 모습도 베스트. 우주세기의 중심축이자 에이스로 확실히 위치를 점하고 있는 모습.
# 카미유, 쥬도 : 리얼계보다는 수퍼계를, 거기에 리얼계 소대로 2소대를 윙패거리에게 뺏겨 어쩔 수 없이 플, 플투와 함께 각성 소대원으로 전락한 카미유와 주도입니다. 카미유는 이번작에서 미동도 하지 않는 신경굵은 슈퍼계 인원들과는 달리 갈등하는 모습을 보여줘서 역시 민감성이라는걸 다시 한번 보여줬습니다. 능력치는 꽤나 괜찮은 편들이고 특히 쥬도의 하이메가캐논 맵병기는 범위와 행운의 힘으로 꽤나 짭짤한 소대장으로써의 역할도 해줍니다. 하지만 이번 작에선 아쉽게 탈락. 60화에서 크와트로, 하만과 이야기 나누는 녀석들의 모습도 꽤나 감동적입니다.
# 히이로 : 완전히 리리나빠가 되어버린 느낌.(웃음) 하지만 정말 애니가 계속 지속되었다면 이렇게 되었을지도 몰라... 라는 느낌이 들 정도로 히이로의 묘사는 상당히 원작에 근접한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우주세기를 제외하고 헤이세이, 시드계열에선 히이로가 중심축으로 확연히 자리잡고 있는듯한 모습. 인간적으로도 꽤나 성숙해졌다고 생각됩니다만, 역시 리리나빠 기질은 좀...; 애니에서야 재미로 할 수 있는 것이지만 '정치적 색깔을 띈' 리리나에 대한 맹목적인 믿음은 자칫 그릇된 방향으로도 나아갈 수 있는 일이니까요. 뭐, 3차알파에서 리리나들은 절대 선이기 때문에 그럴일은 없습니다만...^^;;
# 듀오, 카트르, 우페이, 트로와 : 듀오는 완전히 힐데와 공인커플화. 그리고 '잠입공작원'이라는 색채가 가장 강하므로 주로 볼포크나 세레나와 함께 노는 모양을 간간히 보여줍니다. 스토리 상으로는 그렇게 큰 위치를 차지하지 못하는 서브캐릭터들입니다만, 이번 작에선 우페이와 함께 트로와도 잠깐의 외도를 보여줘서(히이로-듀오-카트르 VS 우페이-트로와) 꽤나 신선했던 느낌을 가졌었지요.
# 치프, 페이엔, 해터 : 버철온에서 완전 오마케로 참석한 녀석들이라 스토리엔 하등 영향을 주지 못한다는게 안습. 좋아하는 캐릭터들이니 주력으로 키워주긴 했습니다만...^^;; 역시 비슷한 부류인 용자로봇들과 쿵짝이 맞는 편.아, 페이엔과 케이사르 에페스을 대전시키면 '완전히 스테레오타입의 라스트 보스씨네~' 라는 멋진 대사를 선보입니다.(웃음)
# 신지, 아스카, 레이 : 대오각성한 신지. 찌질거림은 키라에게 물려주고 이번 화에선 완전히 '사나이'로 변했다는 알파넘버즈 전반의 평입니다.(웃음) 소년만화적으로는 난해한 극장판보단 오히려 이런 신지가 더 나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하지만 이런 노선으로 갔으면 '그저그런' 작품 중 하나로 남았을지도 모르니 애매합니다. 아스카는 여전히 코우지랑 만담 콤비이고... 레이는 이번 작에선 드디어 '거대 레이'화 해버립니다!!(웃음)
# 코우, 키스, 이외 0083계열 : 가토가 없으니 스토리 전반에 개입할 수 없게된 불쌍한 알비온대입니다. 거기에 시냅스 함장님은 아즈라엘의 운전수 역할까지...ㅠ.ㅠ 그러고보면 사하라 사막에서 발트펠트와 붙고 있었던 것도 알비온대였던 만큼, 시드와 알비온대의 연결이 잘 되어 있는 듯. 덤으로 코우는 게임이 끝날때까지 우유부단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뭐, 저같으면 니나 같은 여자 돌아보지도 않겠지만.^^;;;
# 키라, 아스란 이외 시드계열 : 리얼계 스토리 축을 시드 스토리로 잡아서 스토리에 대대적으로 출연하는 시드계열들. 뭐 이녀석들이야 직접 애니로 접한 분들이 많을만큼 많은 소리를 안하렵니다. 여전히 찌질합니다.(웃음) 분명 괜찮은 작품이 될 수 있었던 녀석인데... 그 '개연성' 이라는게 뭔지... 각본가가 문제에요.(먼산)
# 마크로스 계열 : '바로타 성계 루트'로 독자적인 루트를 할당받은 마크로스 7의 덕분에 꽤나 스토리에 관여하고 있는 마크로스 일당들. 이미 함장이 되어 50이 넘긴(하지만 보기엔 20대인) 천재(...) 맥스와 스컬 소대원들의 재회는 꽤나 재밌었습니다. 거기에 미사와 히카루의 결혼 이야기, 원작에선 나올 수 없었던 포커와 클로디아의 결혼 이야기까지.. IF의 이야기를 더 전개시켜 나가려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이런 맛에 슈로대를 하는거겠죠.
# by 魔神皇帝 | 2007/01/31 17:22 | 게임에 관한 잡담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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