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정과 열정사이.

뭐.. 말은 한참 전부터 들었습니다만 우연히 이번에 보게 되었습니다.

두권이 한 셋이던데 남자쪽 이야기는 못 구하고 여자쪽 이야기만...

읽고 나서 느낌은 '시간이 어떻게 흘러도 마음 속에 있는 사람이 제일이다...'

소설이라서 그럴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어쨌던 읽고 난 후의 느낌은 그렇군요.



덧. 책 자체는 상당히 술술 넘어가는 타입이군요. 하지만 여주인공의 위치가 '밀라노에서 일주일에 보석상에서 세번 아르바이트 하며 고급아파트에서 저녁때 목욕을 즐겨하는' 그야말로 이국적 분위기. 뭐랄까 이런건 일상과는 완전히 동떨어져 있는거 같아서 감점이네요^^;

by 魔神皇帝 | 2004/09/06 20:09 | 책에 관한 잡상 | 트랙백 | 덧글(4)

트랙백 주소 : http://kizna.egloos.com/tb/300293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by 찌루박 at 2004/09/06 20:09
-_-영화를 먼저 봐서 그런지 몰라도..
책을 일기가 좀 그렇던..
영화는 확실히 멋집니다..ㅠ_ㅠb
Commented by 블루시드 at 2004/09/06 21:31
음, 그렇지요. 마음 속에 있는 사람이 제일인 겁니다.^^;
Commented by 로리 at 2004/09/10 18:39
영화는 너무 긴 느낌이...
냉정과 열정사이는 기획 소설로써는 나물랄데 없다고 봅니다. 솔직히 한국 판타지계가 일본 출판계에게 배워야 할 것이 이런 기획력이죠.

두 작가에게 하나의 사건을 각각의 감성으로 적게 한다는 것..
말이야 쉽지 그리 녹녹하게 될 일이 아니거든요..
Commented by 魔神皇帝 at 2004/09/10 23:08
지방님/ 흠. 전 책이 먼저인지라^^ 영화도 기회가 되면 봐야겠군요.

블루시드님/ 당연한걸까요^^;

로리님/ 아직 남자쪽은 못봤으니 뭐라 못하지만... '팔리게' 만드는데 있어선 아직 확실히 모자라죠...-_-

:         :

:

비공개 덧글

◀ 이전 페이지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