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3월 04일
여신전생 페르소나 3 클리어.
아하하하... 미쳐있었던 110시간입니다.(먼산)
사실 '그분'을 잡을 생각은 없었기에 그냥 페르소나들 렙업 시켜주고 모나드에서 최강무기 좀 얻을꺼라고 돌아다니고 메사이어 수태 몇번 시키고 남는 시간에 페르소나들 스킬 좀 좋게 조합해보려고 하다보니 어느새 시간이 저렇게 흘러가 있더군요. 조합에 들어간 시간도 꽤 될껍니다.(...)
아마 슈로대 시리즈를 제외하곤 단일 게임으로는 플레이시간 베스트3안에 들지 싶습니다.
....랄까 앞으로는 시간이 없어서 이렇게 하지도 못하게 되기 쉬울듯-_-
뭐 그런 결과로 주인공을 포함한 전캐릭ㅌ....준페이제외;하고 전캐릭터 Lv.99, 의뢰는 하나 남겨놓고 올클.
맥스커뮤니티는 광대/여황제/법황/은자/사신/악마/탑/별/태양/심판. 교내 커뮤니티가 뼈아팠습니다. 힘과 정의는 리버스 상태로 내버려두기도 했고-_- 거기에 연애 커뮤니티를 하루 차이로 맥스 못시킨건 정말...orz
장비는 주인공만 엑스칼리버/명성의 갑옷/명성의 신발/비슈누링(SP소비 절반감소)으로 맞춰주고 나머지 캐릭터들에게는 미츠루에게 명성의 갑옷/ 명성의 신발, 유카리에게 명성의 갑옷, 아이기스에게 영식 다리를 준 것이 전부로군요. 그리고 모나드에서 얻은 최고 무기는 엑스칼리버, 갈라테아 물질포, 더블 지그라트. 모나드에는 이상하게 1층을 제외하면 탈출구가 잘 보이지 않아서 수태 노가다를 하는데 좀 효율이 좋지 않았습니다.(무기랑 경험치 때문에 나가기가 아쉬워서;;) 덕분에 거의 전캐릭 랩99를 달성하긴 했지만요-_-
페르소나는 루시퍼(하르마게돈-새벽의명성)/사탄(화염)/시바(뇌격)/벨제브브(바람)/스카티(빙격)/아수라왕(메기도라온)이 렙99를 달성했고, 하이그로우를 달아준 녀석들이 많아서 렙90이상도 심심치않게 보입니다.-_- 완소 루시퍼(...)는 카드를 듬뿍 발라줘서 전 능력치 99달성. 덕분에 현재 고용비용은 70만을 돌파, 가장 비싸신 몸입니다.(웃음) 나머지 렙99 페르소나들도 카드를 잘 발라준 관계로 괜찮은 능력치를 보여주지요=ㅂ= 메사이어는 좀 사용해보려고 몇가지 스킬을 전승시켜줬습니다만... 하르마게돈의 위력 앞에 그냥 수태전용 페르소나로 전락-_-;;;
전체적으로 보스전에 있어서 어려움을 느낀적은 없지만, 정말 손에 땀을 쥐고 클리어하고 난 후 안도를 한 보스는 10월경에 나오는 힘-운명 페어 보스. 운명의 쉐도우가 전투 중 '운명의 룰렛'이라는걸 돌려서 나오는 결과를 바탕으로 적이나 아군에게 상태이상, HP회복 등 여러가지 부가효과가 걸리는데, 처음엔 롤렛 맞추는 타이밍을 맞추지 못해서 2턴인가 3턴만에 전원몰살-_- 두번째 도전에는 감을 잡아서 힘들이지 않고 잡았지만, 룰렛 타이밍을 맞추려고 용쓰는 바람에 끝나고 나니 정말 온몸에 힘이 쫙 빠지더군요.^^;; 그 이후에 보스들은 그다지 힘들다는 느낌이 든 적이 없었습니다.
마지막 보스인 뉵스 아바타는... 하면서 '이런 불쌍한 것....' 이라는 생각 밖엔 안들더군요;;
루시퍼-사탄 페어로 발동하는 믹스레이드 '하르마게돈'. SP 모두 사용이라는 무시무시한 기술이기는 합니다만, 루시퍼에게 스킬 '승리의 함성(전투 승리 후 HP/SP 모두 회복)'이 달리고 난 이후엔 게임 난이도가 대폭 하락합니다. 타르타로스건 심층모나드건 관계없습니다. 그냥 게임이 경험치를 긁어 모으는 방식으로 변해버립니다-_-;; 화면상 모든 적에게 데미지 9999를 입히는데다가 회피도 불가능인지 난이도 노멀에서도 회피하는 적은 '한번도' 못봤습니다;; 하르마게돈으로 모나드를 쓸고다니면서 페르소나들에게 하이그로우 하나만 달아주면... 전 페르소나 렙99도 꿈은 아닐듯 합니다-_-
중후반에 들어서 추천하는 스킬전승은 '하이그로우+승리의 숨결' 거기에 각 페르소나의 약점속성을 커버하는 스킬을 포함하면 금상첨화. 그분과 전투를 생각하신다면 특화된 스킬전승이 필요하겠습니다만, 그냥 클리어를 목적으로 모나드를 쓸고 다니고 싶으시다면 저 스킬전승도 괜찮습니다. 특히 모나드의 경우 경험치가 정말 장난아니게 들어오기 때문에, 하이그로우만 달아놔줬어도 하르마게돈으로 쓸고다니면 알아서 크는 기특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승리의 숨결의 경우, 사실 주인공의 SP가 떨어져서 1층으로 복귀하는 일이 많은 이 게임에서, 다른 파티원의 SP가 다 떨어져서 귀환한다는 경우도 심심치않게 발생시켜주는 원동력이 됩니다. 일단 저 두 스킬에 맛들리고 나니 저 스킬을 달지 않은 페르소나들은 쓰기가 꺼려지게 되더군요;;
자금의 경우 9,999,999까지만 가능하더군요. 전 돈이 드는 아이템은 거의 사용하지 않고 회복기로 회복하고, 무기의 경우도 타르타로스에서 현지조달했더니 11월경인가 맥스로 차버리더군요-_-;; 그 이후로는 '들어오는 돈이 아까워서' 페르소나들을 마구마구 불러내서 조합시키고 했습니다만, 모나드의 위력도 있고 해서 거의 평잔 9백만엔을 유지했었습니다. 이런 돈이 굴러다니고 있는 타르타로스와 모나드는 도대체.......;;;;
사실 '그분'을 잡을 생각은 없었기에 그냥 페르소나들 렙업 시켜주고 모나드에서 최강무기 좀 얻을꺼라고 돌아다니고 메사이어 수태 몇번 시키고 남는 시간에 페르소나들 스킬 좀 좋게 조합해보려고 하다보니 어느새 시간이 저렇게 흘러가 있더군요. 조합에 들어간 시간도 꽤 될껍니다.(...)
아마 슈로대 시리즈를 제외하곤 단일 게임으로는 플레이시간 베스트3안에 들지 싶습니다.
....랄까 앞으로는 시간이 없어서 이렇게 하지도 못하게 되기 쉬울듯-_-
뭐 그런 결과로 주인공을 포함한 전캐릭ㅌ....준페이제외;하고 전캐릭터 Lv.99, 의뢰는 하나 남겨놓고 올클.
맥스커뮤니티는 광대/여황제/법황/은자/사신/악마/탑/별/태양/심판. 교내 커뮤니티가 뼈아팠습니다. 힘과 정의는 리버스 상태로 내버려두기도 했고-_- 거기에 연애 커뮤니티를 하루 차이로 맥스 못시킨건 정말...orz
장비는 주인공만 엑스칼리버/명성의 갑옷/명성의 신발/비슈누링(SP소비 절반감소)으로 맞춰주고 나머지 캐릭터들에게는 미츠루에게 명성의 갑옷/ 명성의 신발, 유카리에게 명성의 갑옷, 아이기스에게 영식 다리를 준 것이 전부로군요. 그리고 모나드에서 얻은 최고 무기는 엑스칼리버, 갈라테아 물질포, 더블 지그라트. 모나드에는 이상하게 1층을 제외하면 탈출구가 잘 보이지 않아서 수태 노가다를 하는데 좀 효율이 좋지 않았습니다.(무기랑 경험치 때문에 나가기가 아쉬워서;;) 덕분에 거의 전캐릭 랩99를 달성하긴 했지만요-_-
페르소나는 루시퍼(하르마게돈-새벽의명성)/사탄(화염)/시바(뇌격)/벨제브브(바람)/스카티(빙격)/아수라왕(메기도라온)이 렙99를 달성했고, 하이그로우를 달아준 녀석들이 많아서 렙90이상도 심심치않게 보입니다.-_- 완소 루시퍼(...)는 카드를 듬뿍 발라줘서 전 능력치 99달성. 덕분에 현재 고용비용은 70만을 돌파, 가장 비싸신 몸입니다.(웃음) 나머지 렙99 페르소나들도 카드를 잘 발라준 관계로 괜찮은 능력치를 보여주지요=ㅂ= 메사이어는 좀 사용해보려고 몇가지 스킬을 전승시켜줬습니다만... 하르마게돈의 위력 앞에 그냥 수태전용 페르소나로 전락-_-;;;
전체적으로 보스전에 있어서 어려움을 느낀적은 없지만, 정말 손에 땀을 쥐고 클리어하고 난 후 안도를 한 보스는 10월경에 나오는 힘-운명 페어 보스. 운명의 쉐도우가 전투 중 '운명의 룰렛'이라는걸 돌려서 나오는 결과를 바탕으로 적이나 아군에게 상태이상, HP회복 등 여러가지 부가효과가 걸리는데, 처음엔 롤렛 맞추는 타이밍을 맞추지 못해서 2턴인가 3턴만에 전원몰살-_- 두번째 도전에는 감을 잡아서 힘들이지 않고 잡았지만, 룰렛 타이밍을 맞추려고 용쓰는 바람에 끝나고 나니 정말 온몸에 힘이 쫙 빠지더군요.^^;; 그 이후에 보스들은 그다지 힘들다는 느낌이 든 적이 없었습니다.
마지막 보스인 뉵스 아바타는... 하면서 '이런 불쌍한 것....' 이라는 생각 밖엔 안들더군요;;
루시퍼-사탄 페어로 발동하는 믹스레이드 '하르마게돈'. SP 모두 사용이라는 무시무시한 기술이기는 합니다만, 루시퍼에게 스킬 '승리의 함성(전투 승리 후 HP/SP 모두 회복)'이 달리고 난 이후엔 게임 난이도가 대폭 하락합니다. 타르타로스건 심층모나드건 관계없습니다. 그냥 게임이 경험치를 긁어 모으는 방식으로 변해버립니다-_-;; 화면상 모든 적에게 데미지 9999를 입히는데다가 회피도 불가능인지 난이도 노멀에서도 회피하는 적은 '한번도' 못봤습니다;; 하르마게돈으로 모나드를 쓸고다니면서 페르소나들에게 하이그로우 하나만 달아주면... 전 페르소나 렙99도 꿈은 아닐듯 합니다-_-
중후반에 들어서 추천하는 스킬전승은 '하이그로우+승리의 숨결' 거기에 각 페르소나의 약점속성을 커버하는 스킬을 포함하면 금상첨화. 그분과 전투를 생각하신다면 특화된 스킬전승이 필요하겠습니다만, 그냥 클리어를 목적으로 모나드를 쓸고 다니고 싶으시다면 저 스킬전승도 괜찮습니다. 특히 모나드의 경우 경험치가 정말 장난아니게 들어오기 때문에, 하이그로우만 달아놔줬어도 하르마게돈으로 쓸고다니면 알아서 크는 기특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승리의 숨결의 경우, 사실 주인공의 SP가 떨어져서 1층으로 복귀하는 일이 많은 이 게임에서, 다른 파티원의 SP가 다 떨어져서 귀환한다는 경우도 심심치않게 발생시켜주는 원동력이 됩니다. 일단 저 두 스킬에 맛들리고 나니 저 스킬을 달지 않은 페르소나들은 쓰기가 꺼려지게 되더군요;;
자금의 경우 9,999,999까지만 가능하더군요. 전 돈이 드는 아이템은 거의 사용하지 않고 회복기로 회복하고, 무기의 경우도 타르타로스에서 현지조달했더니 11월경인가 맥스로 차버리더군요-_-;; 그 이후로는 '들어오는 돈이 아까워서' 페르소나들을 마구마구 불러내서 조합시키고 했습니다만, 모나드의 위력도 있고 해서 거의 평잔 9백만엔을 유지했었습니다. 이런 돈이 굴러다니고 있는 타르타로스와 모나드는 도대체.......;;;;
# by | 2007/03/04 05:40 | 게임에 관한 잡담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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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카의 스킬 중 이스케이프 로드가 있습니다. 능력이 던전이라면 어디든(모나드 포함) 100% 탈출가능(!). 이스케이프 로드가 있으면 터미널이든 트라에스트 젬이든 다 필요없습니다. 그냥 필드상에서 ㅁ버튼 누르고 후카 불러서 '이스케이프 로드를 쓴다'라고 하면 끝(...)
Hineo님/ 그...그런-_-;; 후반부에 가서는 ㅁ버튼을 누르지 않아서 간과했습니다. 전 이스케이프 로드 설명이 뜰 때 그냥 넘겨버려서-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