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3월 04일
페르소나 3 바톤
페르소나 3 바톤 -Hineo님 댁
음 최근 가장 재밌게 한 게임이었으니 트랙백해봅니다^^
# 우선은 기본★주인공의 이름
- 카무이 료마.
사실 성+이름이라고 보긴 애매한 작명입니다만, 일본에선 친하지 않으면 성으로만 호칭하고 친해지면 이름으로 호칭한다는걸 알기에 그냥 보기 편한 '이름'들로만 두 개 조합했습니다.
카무이는 주인공이 왠지 입고다니는 교복과 작품의 전체적 분위기에서 클램프의 X를 연상시켰기 때문에.
료마는 사카모토 료마에서 따온 이름입니다.
하지만 게임 중에선 역시 '카무이'로 많이 호칭되더군요.
# 이것이 사용하기 쉬운 ★주인공의 사용무기의 종류 (한 손 검이나 창이라거나...)
- 역시 검류겠지요. 한손검과 양손검.
마지막에 가서는 한손검인 엑스칼리버를 사용했습니다만, 이건 순전히 부가기능이 엑스칼리버가 더 좋았기 때문. 중반에는 모든 능력치 +10인 아포칼립스를 애용한 편이었습니다.
# 그렇지만 모에인★출연하는 좋아하는 캐릭터
- 주역만 놓고 순위를 매기자면 미츠루/아이기스/유카리=후카/준페이/아키히코/아마다 순.
회장님이야 일러, 목소리, 스토리... 모든게 좋습니다.(웃음) 여성진 스토리 중 가장 맘에 들더군요.
아이기스는 아무래도 제작진이 지정한 진히로인인듯하고-ㅂ-
유카리는 일단 서반에선 '이 아이가 히로인이에요~'라고 해놓고 뒤로 갈수록 소홀해진다는 느낌.
후카는 좀 평이하다는 느낌이 강합니다. 전투에도 참전했다면 더 좋았을텐데.. 라는 생각도 있고.
준페이는 싫어하시는 분들도 많던데, 전 좋아하는 편입니다. 주역들 중 가장 '평범'하기 때문이지요. 자신보다 잘난 주인공에 대해서 질투하고 그로 인해 혼자 폭주하기도 하며 자신의 힘이 없어지면 어떻게 되나 고민도 합니다. 그리고 후반부 각성 장면은 그야말로 한편의 청춘드라마.(웃음) 거기에 승리포즈인 토요일밤의 열기 포즈와 함께 나오는 '얏따제 오레 사스가 오레(순서가 반대였던가?;;)'는 정말 포복절도. 괜찮은 캐릭터 아닌가요?^^;;
아키히코는 초반에는 별로 정이 안갔습니다만 각성이벤트를 거치면서 좀 진중하게 변한 후로는 괜찮다고 느낀 경우. 그리고 남성진 중에선 가장 목소리가 좋은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마다의 경우는 스토리적으로는 꽤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편입니다만 왠지 그뿐인 캐릭터로 느껴져서 좀 그렇더군요.
고로마루의 경우는 스토리에 하등 영향을 미치지 않아서 일단은 제외;;; 전투력 측면에서 보면 준페이나 아마다보다 훨씬 좋습니다만^^;;
# 덧붙혀서(하는김에?) ★좋아하는 페르소나
- 음.. 완소 루시퍼. 하르마게돈과 새벽의 명성, 승리의 함성이 느무느무 좋습니다-ㅂ-
그리고 세트. 중반 부분에 화염속성 공격 페르소나로 정말 잘 사용한데다가 멋진 드래곤 형상이라서 꽤 애용해줬었습니다. 원판 이집트 신화에선 드래곤 모습이 아닌걸로 기억하는데... 흠;
그밖에는 스토리 적으론 타나토스와 메사이어. 그야말로 '또 하나의 자신'인 타나토스는 정말 감동이었습니다.
일러스트적으로는 티타니아, 앨리스, 리리스 정도?(웃음)
# 간지나는말 ★제일 좋아하는 대사
- '처형이다!!'(....)
미츠루가 차광기토우와 일본인형을 그리 좋아하는걸 보면 저 말의 진의는....(...)
사실 괜찮았던 텍스트가 너무 많아서 '괜찮았다'라고 꼬집어 내기는 힘들군요.
아, 수업시간 중에 교사가 '이제 지운다. 지운다. 다썼어? 지운다. 지금 내가 지운다를 몇번이나 말했는지 센 녀석도 있지?'라고 한 부분도 기억에 남네요. 왠지 제작진의 학창시절에 실제로 있었던게 아닐까 싶었습니다.(웃음)
그리고 라스트배틀에서 아르카나 변환하면서 뉵스 아바타가 내뱉는 말들도 꽤 의미심장하더군요.
선택기 중에서는 신지로의 장례식 장에서 말을 거는 선배를 향해 해줄 말로 나온 '닥쳐'.(웃음)
비록 사용하지는 않았습니다만(...) 신지로 캐릭터 자체를 상당히 좋아했었고, 그렇기에 당시에 이죽거리는(?) NPC를 향해 해줄 말로 저말만 한게 없다고 생각했었는데, 선택기로 나와줘서 주저없이 선택했지요. 한바탕했으면 더 좋았을텐데 말이죠.(...)
# 이것에는 감동했다★제일 좋아하는 이벤트(장면)
- 역시 유니버스 발동 이벤트/엔딩이겠지요.
보면서 왠지 더블제타의 '모두의 힘이 건담으로!! 하이메가 캐논~~!!'이 생각났었습니다.(먼산)
하지만... 그런거 너무 좋아합니다.^^;;
엔딩 역시... 좀 아쉽긴 하지만 여운이 남아서 정말 좋아합니다.
# 너무나 편해지는 ★좋아하는 장소는?
- 역시 밤의 기숙사 로비겠군요.
나갔다 들어오면 기숙사 인원 중 한명이 '어서 와' 라면서 반갑게 or 시큰둥하게(...) 반겨주는 곳이니까요.
# 올마스터는 제일 좋아하는 과제★좋아하는 커뮤니티
- 여제. 두말할꺼 없습니다.(웃음) 모든 여성진 커뮤니티 중에서 가장 짜임새있는 구성이라고 생각되더군요.
그밖의 커뮤니티로는 태양, 악마, 은자 정도?
그외 커뮤니티는 좀 아쉬운 부분들이 눈에 띄어서 제외. 좀 심하게 말하자면 페르소나를 얻지 않는다면 할 이유도 없다.. 싶은 것도 몇개 되더군요. 그 중 대부분이 마무리 부실-_-
# 이부분의 곡이★좋아하는 음악
- 1월경 들어서 나오는 학교 배경음악과 맵배경음악. 그리고 라스트 배틀 시 음악과 엔딩곡이 맘에 들더군요.
어딘가 애잔한 느낌을 주는 곡들이라 정말 무한 반복해서 들어도 질리지 않고 들을 수 있습니다.
아, 홈쇼핑 음악은 완전 중독적이에요. 특히 첫부분.(...)
전반적으로 음악이 상당히 게임과 잘 맞는 곡들로 이루어져 있어서 하는 내내 귀가 즐거웠지요.
# 이거엔 혼났다★ 제일 고생한 것
- '그분'을 잡을 생각을 안하니 어려운게 없었습니다.(...)
그래도 그 중에서 꼽아보라면
1. 10월경 나오는 보스 운명+힘 페어. 룰렛 타이밍을 못맞추는 바람에 초반에 공포와 기타등등 부가공격을 받고 몰살당했었지요-_-;; 두번째에는 감을 잡고 때려잡긴 했습니다만 끝날 때까지 정말 긴장의 끈을 놓지 못해서 클리어하고 나서 유일하게 한숨을 내쉰 보스가 되겠습니다.
2. 그림자의 파편 모으기. 이 녀석 퀘스트를 하는데 한 10번인가 맵을 휩쓸었는데도 안나오더군요. 그래서 찾아봤더니 특정층에만 나온다고... 그래도 한 두세번을 더 탐색한 끝에야 나와서 레벨 걱정은 한동안 안했었습니다. 하지만 무척 스트레스 받더군요-_-
# 당신의 생각을 써보면 ★ 게임에 대한 감상 등
- 자세한 감상은 밑의 포스팅을 봐주시고(웃음) 잡설 몇마디 더 붙이자면
1. 마지막 부분에서 치명적인(?) 오자가 있어서 아쉬웠습니다. '광대'에서 시작해서 '와일드'로 끝난다... 라는 느낌의(?) 텍스트였는데... 저부분 아무리 생각해도 '와일드'가 아니라 '월드'일듯. 22아르카나에서 광대와 대칭은 월드니까요.
2. 2회차, 3회차를 추천하기 위해 커뮤니티 달성 기간을 빡빡하게 잡아놓은건 좋지만.. 그래도 좀 정도껏 해놨으면 하는 바램이 있군요-_-;;
3. 그래도 정말 간만에 진득하게 머리 써가며 적 약점 공략하고 스토리 읽어주고... 즐겁게 한 게임이었습니다.
4. 앞으로 바라는게 있다면 제발 FES도 정발을 해줬으면(그것도 한글화로!!!) 하는 바램인데... 판매량을 보니 약간 무리인듯도 합니다. 하지만 녹턴의 선례도 있고... 플리즈!!!(웃음)
# 마지막으로 ★ 배턴을 돌릴 사람은?
- 자유롭게 해주세요.^^;;
음 최근 가장 재밌게 한 게임이었으니 트랙백해봅니다^^
# 우선은 기본★주인공의 이름
- 카무이 료마.
사실 성+이름이라고 보긴 애매한 작명입니다만, 일본에선 친하지 않으면 성으로만 호칭하고 친해지면 이름으로 호칭한다는걸 알기에 그냥 보기 편한 '이름'들로만 두 개 조합했습니다.
카무이는 주인공이 왠지 입고다니는 교복과 작품의 전체적 분위기에서 클램프의 X를 연상시켰기 때문에.
료마는 사카모토 료마에서 따온 이름입니다.
하지만 게임 중에선 역시 '카무이'로 많이 호칭되더군요.
# 이것이 사용하기 쉬운 ★주인공의 사용무기의 종류 (한 손 검이나 창이라거나...)
- 역시 검류겠지요. 한손검과 양손검.
마지막에 가서는 한손검인 엑스칼리버를 사용했습니다만, 이건 순전히 부가기능이 엑스칼리버가 더 좋았기 때문. 중반에는 모든 능력치 +10인 아포칼립스를 애용한 편이었습니다.
# 그렇지만 모에인★출연하는 좋아하는 캐릭터
- 주역만 놓고 순위를 매기자면 미츠루/아이기스/유카리=후카/준페이/아키히코/아마다 순.
회장님이야 일러, 목소리, 스토리... 모든게 좋습니다.(웃음) 여성진 스토리 중 가장 맘에 들더군요.
아이기스는 아무래도 제작진이 지정한 진히로인인듯하고-ㅂ-
유카리는 일단 서반에선 '이 아이가 히로인이에요~'라고 해놓고 뒤로 갈수록 소홀해진다는 느낌.
후카는 좀 평이하다는 느낌이 강합니다. 전투에도 참전했다면 더 좋았을텐데.. 라는 생각도 있고.
준페이는 싫어하시는 분들도 많던데, 전 좋아하는 편입니다. 주역들 중 가장 '평범'하기 때문이지요. 자신보다 잘난 주인공에 대해서 질투하고 그로 인해 혼자 폭주하기도 하며 자신의 힘이 없어지면 어떻게 되나 고민도 합니다. 그리고 후반부 각성 장면은 그야말로 한편의 청춘드라마.(웃음) 거기에 승리포즈인 토요일밤의 열기 포즈와 함께 나오는 '얏따제 오레 사스가 오레(순서가 반대였던가?;;)'는 정말 포복절도. 괜찮은 캐릭터 아닌가요?^^;;
아키히코는 초반에는 별로 정이 안갔습니다만 각성이벤트를 거치면서 좀 진중하게 변한 후로는 괜찮다고 느낀 경우. 그리고 남성진 중에선 가장 목소리가 좋은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마다의 경우는 스토리적으로는 꽤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편입니다만 왠지 그뿐인 캐릭터로 느껴져서 좀 그렇더군요.
고로마루의 경우는 스토리에 하등 영향을 미치지 않아서 일단은 제외;;; 전투력 측면에서 보면 준페이나 아마다보다 훨씬 좋습니다만^^;;
# 덧붙혀서(하는김에?) ★좋아하는 페르소나
- 음.. 완소 루시퍼. 하르마게돈과 새벽의 명성, 승리의 함성이 느무느무 좋습니다-ㅂ-
그리고 세트. 중반 부분에 화염속성 공격 페르소나로 정말 잘 사용한데다가 멋진 드래곤 형상이라서 꽤 애용해줬었습니다. 원판 이집트 신화에선 드래곤 모습이 아닌걸로 기억하는데... 흠;
그밖에는 스토리 적으론 타나토스와 메사이어. 그야말로 '또 하나의 자신'인 타나토스는 정말 감동이었습니다.
일러스트적으로는 티타니아, 앨리스, 리리스 정도?(웃음)
# 간지나는말 ★제일 좋아하는 대사
- '처형이다!!'(....)
미츠루가 차광기토우와 일본인형을 그리 좋아하는걸 보면 저 말의 진의는....(...)
사실 괜찮았던 텍스트가 너무 많아서 '괜찮았다'라고 꼬집어 내기는 힘들군요.
아, 수업시간 중에 교사가 '이제 지운다. 지운다. 다썼어? 지운다. 지금 내가 지운다를 몇번이나 말했는지 센 녀석도 있지?'라고 한 부분도 기억에 남네요. 왠지 제작진의 학창시절에 실제로 있었던게 아닐까 싶었습니다.(웃음)
그리고 라스트배틀에서 아르카나 변환하면서 뉵스 아바타가 내뱉는 말들도 꽤 의미심장하더군요.
선택기 중에서는 신지로의 장례식 장에서 말을 거는 선배를 향해 해줄 말로 나온 '닥쳐'.(웃음)
비록 사용하지는 않았습니다만(...) 신지로 캐릭터 자체를 상당히 좋아했었고, 그렇기에 당시에 이죽거리는(?) NPC를 향해 해줄 말로 저말만 한게 없다고 생각했었는데, 선택기로 나와줘서 주저없이 선택했지요. 한바탕했으면 더 좋았을텐데 말이죠.(...)
# 이것에는 감동했다★제일 좋아하는 이벤트(장면)
- 역시 유니버스 발동 이벤트/엔딩이겠지요.
보면서 왠지 더블제타의 '모두의 힘이 건담으로!! 하이메가 캐논~~!!'이 생각났었습니다.(먼산)
하지만... 그런거 너무 좋아합니다.^^;;
엔딩 역시... 좀 아쉽긴 하지만 여운이 남아서 정말 좋아합니다.
# 너무나 편해지는 ★좋아하는 장소는?
- 역시 밤의 기숙사 로비겠군요.
나갔다 들어오면 기숙사 인원 중 한명이 '어서 와' 라면서 반갑게 or 시큰둥하게(...) 반겨주는 곳이니까요.
# 올마스터는 제일 좋아하는 과제★좋아하는 커뮤니티
- 여제. 두말할꺼 없습니다.(웃음) 모든 여성진 커뮤니티 중에서 가장 짜임새있는 구성이라고 생각되더군요.
그밖의 커뮤니티로는 태양, 악마, 은자 정도?
그외 커뮤니티는 좀 아쉬운 부분들이 눈에 띄어서 제외. 좀 심하게 말하자면 페르소나를 얻지 않는다면 할 이유도 없다.. 싶은 것도 몇개 되더군요. 그 중 대부분이 마무리 부실-_-
# 이부분의 곡이★좋아하는 음악
- 1월경 들어서 나오는 학교 배경음악과 맵배경음악. 그리고 라스트 배틀 시 음악과 엔딩곡이 맘에 들더군요.
어딘가 애잔한 느낌을 주는 곡들이라 정말 무한 반복해서 들어도 질리지 않고 들을 수 있습니다.
아, 홈쇼핑 음악은 완전 중독적이에요. 특히 첫부분.(...)
전반적으로 음악이 상당히 게임과 잘 맞는 곡들로 이루어져 있어서 하는 내내 귀가 즐거웠지요.
# 이거엔 혼났다★ 제일 고생한 것
- '그분'을 잡을 생각을 안하니 어려운게 없었습니다.(...)
그래도 그 중에서 꼽아보라면
1. 10월경 나오는 보스 운명+힘 페어. 룰렛 타이밍을 못맞추는 바람에 초반에 공포와 기타등등 부가공격을 받고 몰살당했었지요-_-;; 두번째에는 감을 잡고 때려잡긴 했습니다만 끝날 때까지 정말 긴장의 끈을 놓지 못해서 클리어하고 나서 유일하게 한숨을 내쉰 보스가 되겠습니다.
2. 그림자의 파편 모으기. 이 녀석 퀘스트를 하는데 한 10번인가 맵을 휩쓸었는데도 안나오더군요. 그래서 찾아봤더니 특정층에만 나온다고... 그래도 한 두세번을 더 탐색한 끝에야 나와서 레벨 걱정은 한동안 안했었습니다. 하지만 무척 스트레스 받더군요-_-
# 당신의 생각을 써보면 ★ 게임에 대한 감상 등
- 자세한 감상은 밑의 포스팅을 봐주시고(웃음) 잡설 몇마디 더 붙이자면
1. 마지막 부분에서 치명적인(?) 오자가 있어서 아쉬웠습니다. '광대'에서 시작해서 '와일드'로 끝난다... 라는 느낌의(?) 텍스트였는데... 저부분 아무리 생각해도 '와일드'가 아니라 '월드'일듯. 22아르카나에서 광대와 대칭은 월드니까요.
2. 2회차, 3회차를 추천하기 위해 커뮤니티 달성 기간을 빡빡하게 잡아놓은건 좋지만.. 그래도 좀 정도껏 해놨으면 하는 바램이 있군요-_-;;
3. 그래도 정말 간만에 진득하게 머리 써가며 적 약점 공략하고 스토리 읽어주고... 즐겁게 한 게임이었습니다.
4. 앞으로 바라는게 있다면 제발 FES도 정발을 해줬으면(그것도 한글화로!!!) 하는 바램인데... 판매량을 보니 약간 무리인듯도 합니다. 하지만 녹턴의 선례도 있고... 플리즈!!!(웃음)
# 마지막으로 ★ 배턴을 돌릴 사람은?
- 자유롭게 해주세요.^^;;
# by | 2007/03/04 06:38 | 게임에 관한 잡담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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