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5월 04일
그렌라간 5화
어느 정도 진부하다면 진부하다고 할 수 있는 '과연 외부 사람이 어느 특정한 곳에서 살고 있는 사람들의 풍습에 대해 왈가왈부하는 것이 옳은 것인가'를 묻는 한화였습니다.
일단 제작진들은 '어찌됐든 그곳에 사는 사람들의 의견을 존중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결론을 내리고 있는듯 하군요.
카미나의 '난 전혀 모르겠어'라는 대사가 있긴 하지만, 결국 그 마을에 사는 사람들의 의견은 전혀 바뀌지 않았고 계속 그 사제가 다스리는 체제 하에서 50명의 제한을 두고 살겠지요.
외부 사람이 보기에 그것은 정말 말도 안되고 인권적으로 있어서는 안되는 일일지라도, 그 곳에 사는 사람들에게 있어서는 정말 절실한 문제라면, 그것은 과연 지속되어야 하는 것일까요?
세상에는 정답이라는게 없기에(특히 사회현상일수록 더더욱) 이 문제에 대해서도 쉽게 이야기를 할 수는 없을꺼 같습니다. 당장 '그렇다. 그곳에 사는 사람들의 처지를 생각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라고 답해버리면 북한의 문제가 걸리기 때문이죠..
저 역시 이 문제에 대해서 더 깊게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어느 정도는 가치관과도 연관된 문제이기도 하니.
그렇지만 마지막에서의 무채색과 대비되는, 색을 강렬히 넣음으로써 생긴 그나마 '밝은' 분위기는 이번 화를 보면서 느꼈던 우울함(이것은 역시 무채색이 계속된 작화에도 기인하겠지요. 연출의 한 부분이었지만)이 약간은 가시는거 같아서 좋았습니다. 하지만 만약 카미나들을 만나지 않았다면, 선택된 두 아이는 과연 어떻게 되었을까 라고 생각하니 또 약간 우울해지더군요.
아무튼 여러모로 생각할 것이 많은 한화였습니다.
......뭣보다 작화가 납득가능한 수준이라는데서 눈물 찔끔.(먼산)
일단 제작진들은 '어찌됐든 그곳에 사는 사람들의 의견을 존중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결론을 내리고 있는듯 하군요.
카미나의 '난 전혀 모르겠어'라는 대사가 있긴 하지만, 결국 그 마을에 사는 사람들의 의견은 전혀 바뀌지 않았고 계속 그 사제가 다스리는 체제 하에서 50명의 제한을 두고 살겠지요.
외부 사람이 보기에 그것은 정말 말도 안되고 인권적으로 있어서는 안되는 일일지라도, 그 곳에 사는 사람들에게 있어서는 정말 절실한 문제라면, 그것은 과연 지속되어야 하는 것일까요?
세상에는 정답이라는게 없기에(특히 사회현상일수록 더더욱) 이 문제에 대해서도 쉽게 이야기를 할 수는 없을꺼 같습니다. 당장 '그렇다. 그곳에 사는 사람들의 처지를 생각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라고 답해버리면 북한의 문제가 걸리기 때문이죠..
저 역시 이 문제에 대해서 더 깊게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어느 정도는 가치관과도 연관된 문제이기도 하니.
그렇지만 마지막에서의 무채색과 대비되는, 색을 강렬히 넣음으로써 생긴 그나마 '밝은' 분위기는 이번 화를 보면서 느꼈던 우울함(이것은 역시 무채색이 계속된 작화에도 기인하겠지요. 연출의 한 부분이었지만)이 약간은 가시는거 같아서 좋았습니다. 하지만 만약 카미나들을 만나지 않았다면, 선택된 두 아이는 과연 어떻게 되었을까 라고 생각하니 또 약간 우울해지더군요.
아무튼 여러모로 생각할 것이 많은 한화였습니다.
......뭣보다 작화가 납득가능한 수준이라는데서 눈물 찔끔.(먼산)
# by | 2007/05/04 23:08 | 만화/애니에 관한 공상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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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들리는 이야긴데 4화의 그분 7화에서 다시 맡는다고 하더군요;
7화에서 또 그렇게 그려버리면... 그냥 네타 당하고 그 화는 안보렵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