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5월 11일
좋군요 이 느낌...

콘프 에이스 vol.14
갑자기 보고 싶다는 충동이 들어서 사게 되어 버린 콘프에이스.
게임에 관련된 만화들이 실려있는 잡지인지라 간만(?)에 월간 만화 잡지를 사게 되었습니다.
헌데 이 느낌... 꽤 간만이로군요.
그 옛날 보물섬이나 소년중앙을 보는 듯한 느낌이랄까요?
책의 두께가 보물섬보다는 좀 얇고, 딱 소년중앙 정도의 두께입니다.
그래서 손에 들면 두께가 두툼~한 것이 들고 있는 맛이 나게 합니다.
그러면서도 종이는 갱지(...)수준이라 그리 무겁지 않은 것이 포인트.
또 월간이다 보니 연재되는 만화의 수도 많고.
그래서 일단 자기가 관심있는, 혹은 재미있어 보이는 만화를 먼저 읽고 한번 덮은 후에,
뒤에 다시 읽지 않았던 만화들을 보다 의외로 재밌는 만화를 발견하기도 하고.
역시 단행본과는 또 다른 월간잡지의 매력을 다시금 느끼게 됐습니다.
그러한 느낌을 다시 준 책이 우리나라 만화잡지가 아니라는건 조금 아쉽긴 하지만요.
하지만 간만에 받은 이 느낌... 좋네요.^^
덧. 콘프에이스에서 처음으로 보는 작품은 'Fate' '월희'(멜티블러드) ' 쯔요키스' '동방삼월정' '럭키☆스타'정도.
다른 만화들은 2차적이니까... 그리 관심이 없다고 보는게 맞겠군요.(웃음)
# by | 2007/05/11 00:09 | 만화/애니에 관한 공상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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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문인지 요즘에 작품들은 뭐가 재미있는지도 잘 모르게 되었습니다..;
메피님/ 예 저도 잡지는 모든 부류를 안사고 있는데 왠지 요번에 요녀석이 끌리는 바람에... 정말 요즘엔 잘 모르다 보니 '새로운 작가'의 만화를 보기보다는 예전에 있던 작가의 만화만 찾게되는 경향도 있어요.
니벨님/ 전 만화책은 그래도 아직은 사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