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5월 28일
제11회 시카프 관람기.
사실은 갈 예정이 없었던 녀석이었습니다만 샌드맨님의 이벤트로 공짜표도 얻게 되었겠다, 호로리랑 알트가 올라온다는 말을 듣고 그럼 녀석들이나 만나러 가보자.. 라는 생각에 나서게 된 길이었습니다. 움직인 시간 탓에 결국 샌드맨님께는 표를 받지 못했지만 알트가 가지고 있었던 공짜표로 결국 공짜로 들어갔지요-_-v
시카프를 갔던 때가 3회였던 1997년, 그리고 2004년도에 한번 가고 이번이 세번째였습니다. 볼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행사가 왠지 통일이 안된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어요. 정부에서 후원하는 행사이니 거하게 하고는 싶은데 그렇게 판을 벌려놓으니 전시할 것은 그리 많지 않아서 결국 이것저것 잡다하게 늘여놓는 모양새랄까. 올해도 1관의 기획전시실은 마음에 들었지만 그 1관마저도 어떤 통일된 주제를 주지는 못하고 여러가지 주제들로 인해 한 부스를 돌고 다른 부스를 보면 갑자기 변하는 분위기 탓에 좀 멍~해지는 경우도 발생하더군요. 2관의 경우는 체험관이라니 아이들에게는 더없이 좋았겠지만 일단 저랑은 상관없었고... 3관은 스폰서관이라고 불러도 될 정도니 굳이 의미를 부여할 필요는 없겠지요^^;; 거기에 여전히 말 많았던 진행미숙은 '과연 이 행사가 벌써 11회나 되는게 맞아?'라는 의문이 들 정도. 어떤 메뉴얼 확립정도는 벌써 되도 되었어야 하지 않았을까.. 싶더군요.
그래도 개인적으로 이번 기획전시관은 상당히 맘에 드는 시도가 많았습니다. 허영만 선생님의 식객에 나오는 소재를 가지고 소리를 들려줬던 '소리의 방'이나 홍차왕자에서 나왔던 홍차의 냄새를 맡을 수 있게 했던 '향기의 방' , 그외 뫼비우스 특별전이나 만화로 떠나는 환경 아시아 대탐험은 기대를 하지 않고 갔기에 느낄 수 있었던 신선한 체험이었습니다. 하지만... 역시 돈을 5천원 주고 가긴 조금 아까운 행사였어요-ㅅ-;;;
이하는 가서 찍어온 사진 몇장입니다.
약간 스크롤이 있으니 접어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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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프를 갔던 때가 3회였던 1997년, 그리고 2004년도에 한번 가고 이번이 세번째였습니다. 볼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행사가 왠지 통일이 안된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어요. 정부에서 후원하는 행사이니 거하게 하고는 싶은데 그렇게 판을 벌려놓으니 전시할 것은 그리 많지 않아서 결국 이것저것 잡다하게 늘여놓는 모양새랄까. 올해도 1관의 기획전시실은 마음에 들었지만 그 1관마저도 어떤 통일된 주제를 주지는 못하고 여러가지 주제들로 인해 한 부스를 돌고 다른 부스를 보면 갑자기 변하는 분위기 탓에 좀 멍~해지는 경우도 발생하더군요. 2관의 경우는 체험관이라니 아이들에게는 더없이 좋았겠지만 일단 저랑은 상관없었고... 3관은 스폰서관이라고 불러도 될 정도니 굳이 의미를 부여할 필요는 없겠지요^^;; 거기에 여전히 말 많았던 진행미숙은 '과연 이 행사가 벌써 11회나 되는게 맞아?'라는 의문이 들 정도. 어떤 메뉴얼 확립정도는 벌써 되도 되었어야 하지 않았을까.. 싶더군요.
그래도 개인적으로 이번 기획전시관은 상당히 맘에 드는 시도가 많았습니다. 허영만 선생님의 식객에 나오는 소재를 가지고 소리를 들려줬던 '소리의 방'이나 홍차왕자에서 나왔던 홍차의 냄새를 맡을 수 있게 했던 '향기의 방' , 그외 뫼비우스 특별전이나 만화로 떠나는 환경 아시아 대탐험은 기대를 하지 않고 갔기에 느낄 수 있었던 신선한 체험이었습니다. 하지만... 역시 돈을 5천원 주고 가긴 조금 아까운 행사였어요-ㅅ-;;;
이하는 가서 찍어온 사진 몇장입니다.
약간 스크롤이 있으니 접어둡니다^^
# by | 2007/05/28 23:03 | 만화/애니에 관한 공상 | 트랙백(1)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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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2007 SICAF 탐방기(하) - 학여울 서울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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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 이후로는 즐~ 인 행사.....-_-;; 입니다.
어째 회를 거듭할수록 가고싶단 생각이 안드는건지..ㄱ-
2005년도 당시 가본 다음에 도무지 또 오고 싶다는 생각이 안 들어서...
이번에도 갔다 오신분들 말씀들어보니 안 가길 잘했다는 생각이.. -_-..
역시 이번 부스의 꽃은 커플캔디였지요... 훌륭하다 지구인놈들...;;;;
홈페이지 찾아가봤더니 정말 로망이 살아있는곳... 여친 생기면 꼭 구입해봐야....;;;
그나저나 바깥으로 나온 커플캔디의 부스걸 사진을 찍을수 있어서 정말 좋았던...^^
리볼빙님/ 한국은 구원받았습니다.-ㅂ-
지방님/ 아카나 시카프나... 아마 비슷한 이유가 아닐까 싶습니다.
무희님/ 저도 놀랐습니다. 저런게 나오다니.(...)
세이로린님/ 저도 공짜니 갔지 아니었으면 아마 안갔을듯 합니다.
호로리/ 맛났다니 다행이네. 여친 생겼다고 구입했다간 그날로 깨질껄-_-;;;
08/ 하핫; 사람에겐 나름 위치(?)가 있는 법이니까. 나도 즐거웠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