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6월 09일
잡담 이것저것
잡담을 빙자한 근황입니다.-ㅂ-;;
1. 19일까지 기말 보고서를 3편 작성해야 되고 번역 하나 해내야 되서 이래저래 바쁜 한주가 될 듯 합니다. 헌데 문제는 각 보고서에 대한 아웃라인이 아직 하나도 잡히지 않았다는거.orz 지난 주에도 물론 바쁘기는 했지만 일때문에 바쁜거 보다는 기타 문제로 인한 피곤함이었달까요. 덕분에 몸 컨디션도 그다지 좋지 않고... 체력이 떨어진게 느껴집니다.-_-;;
2. 그러면서 게임은 두개 새로 잡기 시작했습니다.(먼산) '오딘스피어'랑 '무쌍오로치'. 둘 다 재밌긴 합니다만 무쌍오로치쪽이 좀 더 제 취향에 맞군요. 그래픽이나 스토리 자체는 오딘스피어의 압승입니다만... 요샌 게임에까지 머리를 쓰긴 싫어서(...) 무쌍 쪽을 좀 더 잡고 있습니다.
3. 오딘스피어는 취향이 상당히 갈릴 게임이로군요. 일반 액션 RPG처럼 적을 마구마구 '아무 생각없이' 몰아붙였다간 바로 게임오버되는 자신을 발견가능. 테오데2의 스피릿 게이지와 비슷한 액션게이지라는게 있어서 마구잡이 공격은 절대 하면 안됩니다. 혹시 이번에 정발판을 구입하실 예정이신 분들은 참고하시길. 이 게임의 기본적인 흐름은 중간중간 나오는 씨앗을 잘 심고 그때그때 적에게 '맞아가며' 아이템을 먹어서 레벨업을 해야하는, 좀 독특한 흐름을 가지고 있습니다. 기말 보고서 작성이 모두 끝나면 리뷰가 들어갈지도 모르겠네요. 하지만 정말 간만에 보는 미려한 2D그래픽은 그야말로 압권이라고 밖에는 할말이 없군요.
4. 무쌍오로치는 여전한 게임성을 가지고 있습니다만, 세명 돌려막기(...)에 아이템을 없애고 '특기'라는 것을 새로 도입해(전국2에 나왔던 그것과 비슷) 조금은 다른 '노가다 전략'이 필요해졌습니다. 처음에 저 특기에 대해서 전혀 고려하지 않고 기존 시리즈처럼 마구잡이로 플레이했다가 촉 종장에서 오로치에게 참패를 서너차례 당하고 나서야 검색을 통해 저 녀석들의 중요성을 알게 됐습니다. 특기 습득 자체는 어떤 난이도에서도 상관없으니, 편하게 하실분은 먼저 특기 노가다를 통해 특기를 습득하고 플레이하시길. 하지만 이 특기가 또 각각 무장별로 습득가능하기 때문에, 결국은 어느 정도 진행한 후라야 또 많이 습득가능하고... 코에이가 노가다에 어느 정도 노하우가 쌓인듯 합니다.-ㅂ-
5. 애니는 럭키스타 한편만 시청했네요. 하야테와 그렌라간은 아직 안봤고요. 아무래도 원체 시간이 없는데서 게임에까지 시간을 할애하다보니 애니보기엔 시간이 너무 부족합니다-_-;; 이번 화 럭키스타에선 럭키채널이 가장 재밌었군요. 아키라 최고!!(웃음)
6. 이오공감2.0에 또 무슨 일이 있었던듯 한데... 대강 무슨 일인지는 밸리를 통해 짐작이 가능하지만 확실하게 찾아보긴 귀찮군요. 뭐 어쨌던 시스템 초창기에 이것저것 일이 다 일어나야 후반에 대처가 편하죠. 역시 이건 성장통이라니까요.-ㅂ-
7. 암튼 이러저러하게 살고 있습니다. 날씨도 더워지는데 체력에 유의하세요. 그럼, 다음 포스팅까지 평안하시길~ (웃음)
# by | 2007/06/09 07:21 | 일상에 관한 망상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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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딘스피어,슈로대Og's,케로로메롱어쩌구배틀(...),데빌메이크라이3,뷰티풀죠,갓오브워즈 1 & 2'
...많네요.
08/ 하고 싶은 게임은 많은데 돈과 시간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