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0월 02일
정말 원하는걸?
사용자들은 정말 비스타보다 XP를 더 원하고 있나
기사 원문 중 일부
- 가정용은 이미 ‘비스타’가 대세…MS의 진짜 고민은 ‘기업고객 공략’
일부 사용자들의 반응과 달리 시장에서는 이미 ‘윈도 비스타’ 쪽으로 크게 기울어져 있다. 현재 삼성전자 등 주요 기업들의 판매 신제품은 한두 가지 모델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비스타로 바뀐 상태다

이 짤방 써보고 싶었....
저건 MS에서 '이제 OEM으로 XP 안줄꺼에염' 하니까 나온 현상이지 결코 소비자들이 원해서 된 대세가 아닌걸?-_-;;
개인적으로도 비스타를 사용해봤지만 현재 XP를 잘 돌리고 있는 컴에서 무척이나 무겁게 느껴지고, 지원안되는 프로그램이 꽤 많은데다가 결정적으로 XP로 다시 재포맷도 안된다는(!!!) 것때문에 얼마나 짜증이 났었는데...
OS가 넘어갈 때의 단계적인 거부반응인건 사실이지만(98, 2000에서 XP로 넘어갈 때도 OS가 무겁다는 말이 많았었죠) 그래도 저 기사에서 처럼 '일부 기업때문에 대다수의 가정용 고객마저 그런 것처럼 호도되고 있다'는 아닌뎁쇼....
현재의 비스타를 사용하는건 '돈주고 하는' 베타테스트 기간(...)이라고 보고 있기 때문에 XP가 그랬듯 적어도 SP1이 나온 이후가 되어야 좀 쓸만해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MS는 돈 버는 방법을 너무 잘 파악하고 있다니까요...(먼산) 덤으로 이 기사를 보면서 내내 든 생각은 '기자와 기업간에 모종의 싸바싸바가 있지 않았을까'는 것이었습니다. 제가 너무 더렵혀진건가요? -_-;;
기사 원문 중 일부
- 가정용은 이미 ‘비스타’가 대세…MS의 진짜 고민은 ‘기업고객 공략’
일부 사용자들의 반응과 달리 시장에서는 이미 ‘윈도 비스타’ 쪽으로 크게 기울어져 있다. 현재 삼성전자 등 주요 기업들의 판매 신제품은 한두 가지 모델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비스타로 바뀐 상태다

저건 MS에서 '이제 OEM으로 XP 안줄꺼에염' 하니까 나온 현상이지 결코 소비자들이 원해서 된 대세가 아닌걸?-_-;;
개인적으로도 비스타를 사용해봤지만 현재 XP를 잘 돌리고 있는 컴에서 무척이나 무겁게 느껴지고, 지원안되는 프로그램이 꽤 많은데다가 결정적으로 XP로 다시 재포맷도 안된다는(!!!) 것때문에 얼마나 짜증이 났었는데...
OS가 넘어갈 때의 단계적인 거부반응인건 사실이지만(98, 2000에서 XP로 넘어갈 때도 OS가 무겁다는 말이 많았었죠) 그래도 저 기사에서 처럼 '일부 기업때문에 대다수의 가정용 고객마저 그런 것처럼 호도되고 있다'는 아닌뎁쇼....
현재의 비스타를 사용하는건 '돈주고 하는' 베타테스트 기간(...)이라고 보고 있기 때문에 XP가 그랬듯 적어도 SP1이 나온 이후가 되어야 좀 쓸만해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MS는 돈 버는 방법을 너무 잘 파악하고 있다니까요...(먼산) 덤으로 이 기사를 보면서 내내 든 생각은 '기자와 기업간에 모종의 싸바싸바가 있지 않았을까'는 것이었습니다. 제가 너무 더렵혀진건가요? -_-;;
# by | 2007/10/02 19:43 | 일상에 관한 망상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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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기사를 쓴 기자의 주변에는 초고성능 컴퓨터 유저밖에 없는듯..;
블루시드님/ 가끔 저런 기사를 보면 정말 '여론 호도'인거 같아 무섭습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