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구성 물품.
참함도 / 편손X2 / 주먹쥔손X2/ 참함도 잡는 조립식 손X1
단촐하지요.
증명사진 정면
측면
후면
대추력부스터 외측
대추력부스터 내측
검은색+은색+붉은색 조합은 왠지 에스테바리스 고기동형을 연상시키더군요;
부스터 내부의 붉은 색은 부분도색포인트이고, 나머지 부분은 완벽색분할.
그룬 영식의 특색,
식칼 영식참함도.
보시다시피 버니어가 살벌하게 분할되어 있습니다;
칼날부분은 이중사출로, 도색이 아니라 붉은색 부분도 프라스틱이지요.
칼날 은색부분은 건담마커 실버맥기로 다시 도색해줬습니다.
실제로 보면 반짝반짝하지요.
여러가지 액숀~
덩어리가 큼직큼직해서 조금만 움직여도 박력있습니다.
관절도 적당히 뻑뻑한 편이고 팔도 가동범위가 꽤 되서 가져놀기 좋지요.
하지만 발바닥이 큰 편임에도 불구하고 접지력은 그리 좋은 편이 아닙니다;
약간 만져봐야 감이 오는 부분.
이후로는 약간의 장난~
그룬패밀리. 영식-그룬거스트 사자형 헤드-2식입니다
그룬과 2식은 보크스제.
고토제가 머리 하나는 크지요. 설정크기는 같건만...(...)
계도라후검!! - 영식참함도!!! - 계도순옥검!!!
그남자가 탄 기체.
슬레이드게르밀(보크스) - 그룬영식(코토) - 다이젠가(코토)
이렇게보면 다이젠가가 오히려 선이 가는 느낌이 듭니다;
두부고는 다이젠가가 더 작습니다. 다이젠가도 설정은 50m일텐데?
어깨뽕(...)까지 더하면 그럭저럭 높이가 같습니다만...
역시 가격 차이가 한몫 하는듯 합니다-_-;
닥치고 트리플 참함도!!!
실제로 맞으면 매우 아플듯.(...)
끝으로 그룬시리즈 떼샷.
왼쪽으로 오른쪽으로 올수록 최신기체.
앞으로 툭 튀어 나와 있는 녀석은 역시 방계출신인지라....(웃음)
어느덧 25개나 출시된 코토제 슈로대킷. 그 중 그룬영식입니다.
손맛은 어째 동사의 아머드코어를 만드는 기분이더군요. 특히 동체부분을 조립하면서 그런 기분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가조립만으로도 설정과 95% 유사한 미칠듯한 색분할이나, 그 존재감만큼은 발군인 킷이네요.
뭐 이녀석도 '캐릭터물'인지라 팬이라면 당연히 살테고 충분히 만족하리라 생각됩니다만, 팬이 아니라 '한번 사볼까' 한 사람이라면 '글쎄...'라는 평이 나올 킷이지요 :-)
조립하기가 그리 편한 킷은 아니니 '요즘' 반다이 킷에 길들여진 분이라면 한번쯤 재고해보시길.
무지 자잘한 부품들에 여전히 조금씩 벌어지는 부분이 존재하고 잘 떨어지는 부품이 있어 접착제는 있는 편이 좋습니다.
저야 어릴적부터 아카제 카피에 단련되서(도대체 들어맞지가 않아!! 접착제로 붙여도 벌어져!! 기본 사출색이 이게 뭥미?! etc...) 이정도만 해줘도 땡큐입니다만... 요즘 불평이신 분들이 많이 보여서 한마디 덧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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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떨어지는거야...다이젠가와 1/100 알트에서 제대로 느꼈죠.
슬겔은 약국에서 예약할 때 덥석 집었지. 꽤 됐는걸.(웃음)
코토제 스냅킷은 접착제 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