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1월 30일
[2008 캐러하비 한정] 엑시아 트랜잠모드 클리어버전

어제 건베가서 입수한 녀석입니다.
사실 주력이 MG, SD계열이라 그 이외의 스케일을 잘 모으지 않는 편인데, 어쩌다 한정판매 한다는 소식을 듣고 고른게 이 녀석.
일본인만 한정판에 환장하는건 아닌듯 싶습니다. ㅡㅡ;;
많은 분들이 노리신 G3 페담버전은 제가 입문한 MG가 G-3건담(ver 1.0)인데다 색놀이 버전은 될 수 있으면 입수 안한다는 주의인지라(페담도 가지고 있구요) 그리 땡기지가 않더군요.
박스에 일단 가와구치씨와 마스크 아저씨의 싸인을 받긴 했는데... 보관하다보면 지워질듯 해서 사진 한장 박아봤습니다^^;;
어차피 한정판이라고 해도 조립안하면 아깝기도 해서 아낌없이 오늘 슥슥 조립을.
MG도 아니고 먹선도 필요없고 해서 무척 수월하게 조립했습니다.


정면과 측면 사진.
가동성은 기존의 1/60 엑시아와 동일하므로 달롱넷의 리뷰를 참조하시면 될듯 합니다.
(사실 사진찍느라 포즈 변환하기가 귀찮....;; 거기에 사진을 잘 찍는 것도 아니구요;)
색깔은 기존의 흰색부분이 연분홍으로, 파란색 부분이 탁한 분홍으로 변환되었지요.
프레임 부위와 GN소드의 손잡이 부분은 클리어재질은 아닙니다만, 건메탈풍으로 색깔이 바뀐듯 합니다.(<-이건 기존 1/60의 부품사진을 보고 판단한거니 틀릴지도;)
전체적으로 크기도 크고 뽀샤시해서 무척 마음에 드는군요.


GN소드 전개!!!
플래쉬 터트리지 않은 사진과 터트린 사진 동시에 올려봅니다.
GN소드 손잡이 부분은 클리어가 아닙니다만, 소드 날 자체는 검은 색 계열의 클리어 부품입니다.
스케일이 스케일인지라 날 길이만 일반 MG 높이에 필적하죠;;
지금은 관절이 적당히 뻑뻑해서 지탱도 가능할 듯 합니다만, 좀 있으면 문어가 될듯합니다;;;;

세로 사진 한장 더.
무척 맘에 듭니다 -ㅂ
-무척 맘에 듭니다 -ㅂ

끝으로 크기 비교.
좀 많이 흔들리긴 했습니다만-_-;; 크기 비교를 위해선 충분할듯.
일반적인 MG크기인 페담을 갖다놔 봤습니다.
.....허리에도 못미치는군요.
총 높이는 한 32cm정도 됩니다.
하지만 그래도 퍼펙트지옹보단 작아요.^^;;;
좀 많이 흔들리긴 했습니다만-_-;; 크기 비교를 위해선 충분할듯.
일반적인 MG크기인 페담을 갖다놔 봤습니다.
.....허리에도 못미치는군요.
총 높이는 한 32cm정도 됩니다.
하지만 그래도 퍼펙트지옹보단 작아요.^^;;;
이상입니다.
약간 아쉬운 부분이 있다면 발목부분이 온전히 폴리캡의 힘으로 지탱되고 있고 그걸 받쳐주는 어떤 다른 조치가 있지 않아서,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서있게 되지 힘들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있네요.
하지만 다른 부분들에 있어서는 대만족. 클리어재질이라는게 그냥 차렷자세만으로도 뭔가 다른 느낌을 주기 위해 만들어졌다는걸 감안해볼 때 충분히 제몫을 하는 제품이라고 생각됩니다. 거기에 스케일까지 같이 더해져서 클리어버전을 그리 좋아하는 편이 아닌 제가 보고 있기만 해도 상당한 만족감을 주는군요. 무지 이쁩니다^^
# by | 2008/11/30 21:09 | 영화와 프라에 관한 망상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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