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볼브 5 - 뉴건담

전부터 보고 싶었던 거지만 요번에 어쩌다 우연히 발견, 드디어 봤습니다.

보고 나서 느꼈던 점은 역시 '멋지다!!!' 겠군요.(웃음)

이볼브 시리즈가 다 그랬지만 CG로 그려진 모빌슈츠들이 왜 그리 멋진지 모르겠습니다. 개인적으로 3D는 이질감이 들어서 상당히 싫어하는 편인데도... 특히 이번의 뉴건담은 정말 혼신의 힘을 다해서 그렸다는게 느껴질 정도. 알파아질 역시 그 거대함이 잘 느껴지고... 정말 최고 >.<

게다가 이번에는 아예 역샤의 스토리까지 바꿔버렸더군요.
하사웨이와 퀘스를 연결시켜주는데다가 이볼브의 스토리로 가면 둘 다 죽지는 않는... 개인적으로는 역샤에서 퀘스와 첸의 역할에 대해서 상당히 불쌍하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던지라. 두 몸만 큰 어린애 싸움(...)에 끼어든 불쌍한 존재들이랄까요.(먼산)

그래서 오히려 이볼브에서 보여주는 이야기가 더 맘에 드네요.
(자기가 부쉈지만) 반파된 제간에 타고 있는 하사웨이를 구하러 가는 퀘스. 때문에 거의 모든 무장을 포기한채 날아갑니다. 그걸 지켜보는 아무로. 퀘스가 떠나면서 하는 말 '...信じてみる'가 귀에 아련히 남는 이유는 아마도 이것이 제가 바랬던 결말이라서... 가 아닌가 하네요.

암튼 이번 이볼브 역시 아쉬움은 짧은 러닝타임. 전체가 약 5분에 엔딩이랑 시작부분을 제외하면 캐릭터들이 활약하는건 약 3분정도? 이볼브의 성격상 러닝타임이 짧을 수 밖에 없다는건 알지만 그래도 역시 너무나 아쉽군요... 사자비도 나와줬으면 더 좋았을텐데.. ㅠ.ㅠ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미청년(....)화 되는 아무로. 이번에도 상당한 공사를 단행하셨더군요.(웃음)

by 魔神皇帝 | 2004/12/08 00:31 | 만화/애니에 관한 공상 | 트랙백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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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레드카뮤 at 2004/12/08 00:47
저도 찾아봐야겠어요```
Commented by 블루시드 at 2004/12/08 00:55
저 남자는 누구입니까.(아무로라는 사실에 부정 중...-┏)
Commented by Katz at 2004/12/08 06:38
아무로는 닉네임이였다던가... (펑)
Commented by milly564 at 2004/12/08 08:48
라아라가 아까울뿐T-T 저건 절대로 아무로가 아녜요![버럭![..]]
Commented by 알트아이젠 at 2004/12/08 13:20
아... 코덱문제인지 이상하게 나와서 포기했죠. -_-
Commented by 계란소년 at 2004/12/08 20:39
몰드가 새로이 그어진 알파 아질과 뉴 건담이 상당히 멋드러지죠.
그나저나 역시 우주세기의 성형기술은...
Commented by 魔神皇帝 at 2004/12/09 01:10
레드카뮤님/ 러닝타임이 짧은거 외엔 추천!!

블루시드님/ 여자일지도요.-┏)

카츠님/ 혼자만 쓰는게 아니었...(펑)

수영님/ 뭐.. 라라아도 만만찮게 진화하는(...) 아줌마인걸요.(웃음)

08/ 그건 아쉽네. 꽤 멋진데 말야-ㅅ-

계란님/ 왠지 각도기씨의 영향이 느껴지기도-ㅅ-;; 역시 시간은 모든걸 해결해준다니까요.(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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