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조자님의 블로그에서 이번화 해석에 관한 글을 읽고 두 자막을 구해서 봤습니다.
뭐 분위기가 별반 다를건 없다고 보여지더군요.
단지 A님의 자막이 본래 분위기에 충실했다고 하면, B님의 자막은 '날 물로 보지마' 식의 번역이시더군요. 개인적으로는 A님식의 번역을 더 좋아합니다.(웃음)
18화 내용에 관한 느낌은
가려둡니다
뭐.. 너무 허무했던 한 화였습니다.
'임펄스' 라는 기체를 가지고 있었다 라는 것만으로 로엔그린포를 쉽게 함락시켜버리더군요. 그전의 자프트군들의 죽음은 완전 개죽음이라고 밖에는. 그들과 이번 함락부대의 차이는 임펄스밖에 없었잖습니까-_-;;
도대체 겔두게의 역할은 무엇이었는지... 미네르바의 탄호이저 한방을 막고 나서는 너무도 어이없이 아스란에게 격추를 당하더군요. 아니, 그전에 방벽인 녀석이 방어를 했으면 다시 잽싸게 '날아서' 후퇴할것이지 왜 걸어가는건데?;;; 방어막을 한번만 칠 정도의 에너지 밖에 가지고 있지 않았다.. 라고 변명을 하기엔 저번 화에 나왔던 비슷한 녀석의 사례가 걸리고...
게다가, 대거에게 손상을 입혀 로엔그린포의 쉘터에 밀어넣는데 왜 기지가 한꺼번에 폭사를 하는지...;;; 로엔그린포는 다이너마이트의 도화선이라고 되는건가? 대거 기체 한대의 폭발력이 그정도로 무시무시하다고는 생각하기가 어렵구요.(소형 핵융합로인지, 전지인지는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만, 아무리 그렇다고 하더라도 폭발력이 너무 강해요-_-)
코닐이라는 여자에는 뭔가 신에게 갈등을 안겨줄 것처럼 행동하더니 너무도 허무하게 그 역할이 종료되는군요. 아스란에게 있어서 카가리의 역할만큼은 아니더라도 뭔가 파장은 던져주지 않을까... 했었는데-_-
그런 결과로 너무 허무했다.. 라고 밖에는 말을 못 드리겠네요. 아. 시드에서 맨날 마류나 나탈이 '로엔그린, 발사!' 하는걸 들어서 그런지 남정네가 로엔그린 발사를 외치니 영..... 적응이.....(먼산) 그리고 레이군이 드물게 말을 '조금' 했던 화였습니다. 하지만 정말 말하는게 적네요-_-;;
다음화는 드디어 미아캠밸 전용 자쿠가 등장합니다!! 라크스!! 너도 전용 스트라이크 루쥬를 타고 전장에 등장하는거다!!(...아니, 후쿠다라면 정말도 등장시킬지도 모르겠군...;;;)
근데 스텔라랑 신의 러브신은 언제나 나오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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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A님식의 자막을 선호하는...^^;
근데 마류랑 네오(무우라고 굳게 믿고 있는 중)의 해후신은 언제 나오려나...(...)
지조자님/ 큰게 좋은거죠.(응?)
블루시드님/ 사실은 마류누님이 가슴아파하실듯하야 안 만났으면 하는 바램이지만...(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