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8월 14일
독립군 할아버지 저는 배를 곯아요”(다음-시사in)“친일파 할아버지, 고맙습니다”(다음-시사in)제목이 자극적인건 확실하지만, 현재의 상황을 가장 적확하게 표현한게 아닐까요.
과연 우리나라에 또 한번 저러한 일이 벌어진다면, 과연 누가 자신의 목숨과 가족, 재산을 포기하면서 나라를 구하겠습니까.
다들 한자리 하고 있다 다시 갈아타면 그만이지.. 라고 할것을.
현실적으로 너무 늦어버렸다 라고 말해야하는 지금이 싫고,
광복절 하루 전에 이런 글을 봐야 하는 이 나라가 좋지는 않군요. 제길슨.
# by 魔神皇帝 | 2008/08/14 14:31 | 일상에 관한 망상 | 트랙백 | 덧글(2)
2008년 08월 13일
カイザ-さんは日記が書くって知らないみたいです。あぅぅ、はやく教えてあげたいです……
*このエントリは、
ブログペットのココロが書いてます♪
# by 魔神皇帝 | 2008/08/13 09:04 | 미분류 | 트랙백 | 덧글(0)
2008년 08월 11일
음, 꽤나 감동입니다^^
스파는 둘째치고 정말 좋아했던 타츠노코의 그 녀석들이 나온다는건(그것도 캡콤이 만들어서!!) 그야말로 감격.(웃음)
트레일러 영상 중에서 골든라이탄의 '적 뚫어 심장 터트리기(...)'가 초필로 재현되어 있는걸 보고는 감격의 눈물. 그렇습니다. 골든라이탄에서 이걸 재현안하면 격게에서 뭘 재현한단 말입니까!!! 사실 이게 재현될까 가장 걱정했던 사항인데 훌륭히 구사되어 있는걸 보고 흥분을^^;;;
아케이드 게임인걸로 아는데 제발 좀 수입되었으면 하는군요.
아님 콘솔로 이식이라도... 젭알;
덧. 예전 타카라의 괴작 타츠노코 파이트할 때 '이걸 캡콤이 만들었다면' 하고 피눈물을 쏟았는데, 역시 하늘은 무심하지 않으십니다. 하지만 전광석화 볼타가 안나오는건 조~금 아쉽군요.(...)
# by 魔神皇帝 | 2008/08/11 22:32 | 게임에 관한 잡담 | 트랙백 | 덧글(6)
2008년 08월 10일
양 국가의 수준차이를 극명하게 보여준 경기.
우승을 노리는 나라와 16강 토너먼트 통과를 노리는 팀의 위력차이를 절감하게 했달까.
이탈리아와 비교하다보니 정말 눈에 뜨이던 것들은
패스. 이탈리아 애들은 패스를 하면 발 앞에 떨어뜨려놓아주는 것은 기본이요, 쇄도하고 있는 선수의 진행방향에 정확히 떨궈줘서 선수가 굳이 감속을 하지 않고 그대로 치고 나가게 해준다. 반면 우리나라는 기본적인 패스마저 실수하더라.
볼터치. 이탈리아 애들은 패스 오는 공을 한번에 잡아서 발앞에 확실히 떨어뜨려놓고 바로 다음 행동에 착수. 반면 우리나라는 두세번 터치하지 않으면 오는 패스를 받지 못하고 그 덕에 적들에게 에워싸여서 공을 뺏기기 일쑤.
비록 예전부터 알고 있던 것이라고는 해도 다시금 눈앞에서 펼쳐지는걸 보고 있자니 열불이 터지더군요.
그래도 아버지와 경기 끝날때까지 꿋꿋이 다봤습니다만...
아마 혼자 봤음 욕 정말 실컷했을거 같습니다-_-;;
요번경기를 짐으로써 우리나라가 조별토너먼트 통과하는건 물건너 가버렸습니다.
...친구녀석의 문자 하나가 참 눈에 밟히네요.
'(축구선수들) 축 군입대'(...)
# by 魔神皇帝 | 2008/08/10 23:02 | 축구에 관한 몽상 | 트랙백 | 덧글(4)
2008년 08월 10일
보고 나서 기억에 남는건 오로지 조커조커조커조커뿐이군요....^^;;
웨인과 덴트를 맡은 배우들이 연기를 못한건 아니지만, 워낙 조커가 뛰어나다보니 전부 묻히게 되는 감이 없잖습니다.
친구녀석들과 보고난 공통적인 느낌은 '찝찝한 희망'이더군요.
액션물이 아닌 심리스릴러를 한편 보고 나오는 것 같았습니다.
사실 이번 다크나이트는 거의 사전정보를 입수하지 않고 갔던지라(친구녀석들이 보러가자고 해서 간거지요;) 이전 팀버튼의 그 조커만을 생각하고 갔었는데...
러닝타임 2시간30분이 전혀 길다고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스토리의 완급조절이 정말 능숙한지라...
이제 끝이겠거니.. 한 시점에서 다시 한번 긴장을 조여주는 그 부분은 정말 굿이었습니다.(조커 체포 후의 부분말이지요)
광대의 광기, 백기사의 좌절, 박쥐의 원치않은 흑화...
마지막의 '그는 영웅이지만, 아직 때가 아니야' 라는 말이 영화의 모든 줄거리를 관통하는 것 같습니다.
어쩌면 한번 더 보러가게 될 영화인지도 모르겠네요.
이번에는 곰곰히 곱씹으면서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복선도 훨씬 눈에 잘 보일테구요.
덧1. 조커의 쩝쩝거리는 소리, 그리고 잔혹가족사(웃음)은 정말 대박이었습니다. 조커를 그보다 더 잘 표현할 수는 없을거 같네요.
덧2. 15세 관람가이긴 하지만 부모와 같이 온 아이들도 종종 보이던데... 솔직히 애들 보여줄 영화는 아니라고 생각됐습니다. 자칫하면 트라우마가 생길지도....;;;(잔인한 장면은 거의 없습니다만서도 화면의 '이미지'라는게 장난이 아닌 영화인지라;)
덧3. 하지만 근래 본 영화 가운데는 최고평점을 줘도 아깝지 않은 작품입니다.
# by 魔神皇帝 | 2008/08/10 11:13 | 영화와 프라에 관한 망상 | 트랙백(3) | 덧글(12)
2008년 08월 06일
밸리를 슥 훑어보니 자료가 발표된 이후로 전부 한마디씩 언급하고 계시더군요.
같은 사진이 밸리에 수두룩~
개인적으론 슈로대에서 주인공으로 남캐를 선호하는 편입니다.
슈로대J처럼 여주인공의 경우 남정네 하나를 꿰어 차고 나가는 일이 많은지라 왠지 아깝다고 할까요.(잘 키워놨더니 왠 놈팽이에게 딸을 뺏기는 아버지의 기분이랄까.^^;;)
남주인공의 경우는 여캐가 부가적으로 딸려오지 남캐가 더 늘어나는 경우는 드물거든요.(....)
헌데 요번Z의 남주인공... 좀 심하게 개성적으로 생겼네요orz
거기에 딸려있는 여캐도 제 취향이 아니고.
좀 미끈하게 생겼으면 좀 좋습니까. 벌써부터 남캐로 했을 때 필살기 시전시 컷인의 압박에 몸서리가 쳐지는군요.
그야말로 구매의욕 감소1028%.(...)
이러니저러니해도 남캐여캐 둘 다 돌릴 것은 거의 100% 확정이니 지금부터 가끔 면상을 봐서 익숙해지도록 노력을 해야겠습니다-_-;;
덧. 제3의 세력으로 나오는 여성캐릭터... 첨 봤을 때 샤피네(by 마장기신)의 분위기가 풍겨서 다시 한번 봤더니 아니더군요. 마장기신 좀 다시 내주면 안될까 테라닭....(...)
# by 魔神皇帝 | 2008/08/06 21:00 | 게임에 관한 잡담 | 트랙백 | 덧글(4)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