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케이온

애니단상

케이온 13화

마지막이라는게 아쉽군요.
하지만 뭐, 이런건 적당할 때 끊어주지 않으면 또 어찌될지 모르니...

내용 중에선 미오가 겨울바다 가는거 보고 '추울텐데' 라고 한게 그대로 맞아떨어졌군요.
여러 매체에서 겨울바다에서 폼잡는게 멋있는 것처럼 바람잡고는 있지만 겨울바다의 칼바람은 서울의 그것과 비교해서 더했으면 더했지 덜하지는 않은 녀석. 거기에 바닷가는 바람막이도 없어요.
집이 가까워서 가본다... 정도면 몰라도 돈내고 시간들여 갈 필요는 전혀 없다고 봐도 무방.
광안리 바닷가에서 25년간 산 토박이의 증언입니다.(먼산)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 2기 4화

엔들리스 에잇으로 4화를 잡아먹을 생각을 하다니...
막장이 다됐구나 쿄애니.(먼산)
하긴 하루히 약발도 한참 전에 떨어졌을테고 본편 자체가 이미 정체상태니 당연하다면 당연하겠지만...
이건 좀 심하잖아?;; 작화도 전편 기합이 들어갔던 1기에 비하면 무너지는게 조금씩 보이고.(이거야 1기가 워낙 잘한 탓도 있겠지만)
대사가 조금씩 바뀌고는 있는데... 자전거 경주때 '나가토의 몸무게는 중력이라도 조정했는지 거의 느껴지지 않았다'류 랑 나가토 유카타 무늬가 기하학 무늬라는건 마지막이 되서야 나오려나? 아님 아예 안나올 수도 있고-ㅅ-;;
암튼 날로 먹으려는게 너무 잘보여서 좀 실망-ㅅ-

by 魔神皇帝 | 2009/07/08 16:48 | 만화/애니에 관한 공상 | 트랙백 | 덧글(2)

케이온 7화

절망했다!!

유이와 우이의 자매애를 백합으로 보는 세태에 절망했다!!!(...)

by 魔神皇帝 | 2009/05/30 12:21 | 만화/애니에 관한 공상 | 트랙백 | 덧글(0)

케이온 6화

대망의 학원제가 있던 화.
많은 분들이 ED와 'God knows'를 생각하셨다가 실망하셨던거 같은데 개인적으로는 이정도 분위기가 딱 알맞은게 아닌가 생각했습니다.

하루히야 설정 자체가 초절초인이었고, 쿄애니도 그 당시에는 꽤나 기합을 들여 제작했던 것과 맞물려 갓이 나왔지만, 케이온 아해들은 유이가 한가지에 대해서는 꽤나 실력을 발휘한다는 설정이지만 어디까지나 덜렁이이고 평범한 학생들이라는 설정이니 그렇게 '강렬무비'하게 나갈 수는 없었겠지요. 그리고 어설프게 갓을 따라했다간 오히려 비교당해서 박살이 더 났을테고요.

한 화를 학원제에 할애하면서 원작 만화에서는 그려지지 않았던 소소한 에피소드들이 첨가되어 있는게 더욱 마음에 들었습니다.(이건 애니 전화를 통틀어 계속 되는 장점인듯) 특히 마지막 장면에서 사진 플레시가 하나 터지는거 보고 데굴데굴 굴러버렸네요.

아무튼 먹거리 애니메에서 잠시 본래의 경음악부 애니메로 돌아온 느낌이었습니다.(웃음)

by 魔神皇帝 | 2009/05/11 14:45 | 만화/애니에 관한 공상 | 트랙백 | 덧글(2)

케이온

음... 본 느낌으로는 '러키스타 음악부 버전'이로군요^^;;

유이-츠카사, 미오-카가미, 리츠-코나타, 츠무기-미유키... 정도.
확실하게 매칭이 되는건 아니지만 말이지요.(특히 리츠는 보고 있으면 미사오가 더 많이 떠오른달까-ㅁ-)

원작에다 조금씩 살을 더 갖다 붙여서 납득이 가게 만든 2화는 굿이었습니다.

간만에 꾸준히 시청할만한 애니가 생긴것 같군요^^

by 魔神皇帝 | 2009/04/14 23:07 | 만화/애니에 관한 공상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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